[서울시정일보 황문권] 7월 20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과 대구의 한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도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엔 강원과 호남내륙, 영남내륙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에서 40㎜ 안팎의 소나기가 지날 전망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우리나라에 기항 중인 미국의 전략핵잠수함, SSBN에 승선해 한미는 북핵 위협에 압도적으로 결연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미국, 일본 북핵 수석대
[서울시정일보 논설위원] 현 정부(윤석열 대통령) 주변에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박해를 받은 원자력 전문가들이 많아서 그런가? 아니면 정말 국제적으로 이미 대세가 돼 버린 RE100 신재생 에너지 발전에 대한 강력한 대안이 없어서 그런가? 태양광 비리에 풍력 비리까지 농단한 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모조리 부정하기 위해 그런가?만약 탄소 제로(zero)가 목적이라면 더 찾아보길 바란다. 소형원자로 SMR 말고도 더 많은 대안들을 찾아볼 수 있다. 이미 경기도 파주시 문산에 지어지고 있는 탄소제로, 물과 공기 이외의 연료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9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정체전선과 저기압의 영향을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으나, 수도권과 강원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비는대부분 지역에서 18일 밤에 그치지만경상권에는 19일 새벽까지 강한 비가이어지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신속한 지원을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권 카르텔에 지급하는 보조금을 전부 폐지해 수해 복구비로 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일주일 만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또 도발에 나섰습니다. 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드디어 코로나 백신 접종에 가담한 미국 의사 19,000명의 의사가 Covid 범죄로 기소되었다!최초의 이름은 우한폐렴이다. 중공의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실수든지 고의던지 인구 소멸 작전이던지 악마의 바이러스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게 되었다.세계적 빅텍(거대 제약회사)에 의한 백신 살인. 백신 장사로 그들은 거대한 악마의 부자가 되었다. 그동안 조화 시장도 3배나 증가를 하였고. 나라별로 차이가 있으나 자연사에 비해서 수많은 사망자와 후휴증 환자가 발생했다.미국의 CDC(미국질병예방센터)는 백신 접종의 수많
[서울시정일보] 사람 하나 바뀌었는데 그 차이는 하늘과 땅이었다.문재인은 중국 가서 중국이 군기 잡겠다고 밥도 안 주었다. 10끼 중 8끼를 혼밥하고도 부끄러움 따윈 없었다. 왕이 총리는 문재인의 어깨를 툭툭 치며 동생 다루듯 했다. 가랭이 밑으로 기어들어 가라는 말에 5년 동안 중국의 가랭이 밑을 기어들어 갔다. 분통이 터지고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은 건 애꿎은 국민이었다.차마 볼 수 없었던 장면은 바이든이 정상 오찬한다고 햄버거 하나 놓고 찍은 사진이다. 문재인이 햄버거를 좋아해서란다. 트럼프는 A4용지 읽는 문재인에게 통역 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원희룡 장관 좌파타파 1타 강사. 후쿠시마 괴담 후속으로 발생한 고속도로 괴담. 문 정부 때 발주한 예타 완성이다. 거짓말 완성을 위한 후쿠시마 괴담 이어 발악하나?피고인 이재명 대표는 국정농단이라 덮어 씌우기의 달인이다. 우기기 선수다. 입만 열면 거짓말의 선수.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는 속지 안는다. 좌파들의 마타도어 선전선동술을그는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참사. 성남시장 시절 이석기 간첩 밀어주기 등등 단군 이래 최악의 루시퍼인가?원희룡 장관은 오늘 11일 페이스북에 "오늘도 민주당은 자신들의 거
[서울시정일보 대기자] 최근에 ‘이승만 기념관 건립’에 대한 이야기가 사회 일각에 회자되고 있다. 영화배우 출신 신영균씨는 개인의 땅 수천 평을 기념관 건립에 희사를 하겠다고 나섰고, 전직 대통령 아들 네 분(박지만, 노재헌, 김현철, 김홍업)이 ‘이승만 기념관 건립 추진위원회’에 가담하기도 했다. 좋은 일이긴 한데, “왜? 여태 가만히 있다가 이제 와서 난리냐?”고 반문을 하고 싶다.대한민국의 건국일은 1948년 8월 15일이다. 올 8월이면 건국 75주년이다. 건국 50주년도, 60주년도, 70주년도 있었다. 그때는 왜? 조용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거두절미하고 7월 9일 오늘로 꼭 집권 1년 2개월 대충 426일을 보내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통치행위를 평한다면, 내 나름의 기준을 설명하기가 좀 애매하지만, 이걸 행정의 차원에서 점수를 매긴다면 40점대이고, 정치의 차원에서 평한다면 10점대로 실망스럽기만 하다.혹자들은 너무 야박하다 하겠지만, 나름의 이유는 간단하다. 검사 윤석열이 대권도전을 선언한 (2021년 6월 29일) 뜨겁기만 하였던 그해 여름 7월 9일 게재하였던 “윤석열 / 시대와 국민들이 원하는 답을 찾는 좋은 정치인이 되어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8. 15 사면을 촉구했다7일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8‧15 특별사면과 복권을 건의했다.15인 서울 구청장들은 “공익신고의 내용이 권력형 비리로 인정되어 유죄를 받국민의힘 소속 서울시 자치구청장 15인이 았다면 그 비리를 신고한 공익신고자는 무죄”라며 “조국이 유죄면 김태우는 무죄”라고 했다.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A4 용지 5장 분량의 건의서를 통해 김 전 구청장의 유죄를 확정한 대법원 판결을 조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7월6일이다.“숲길같이 이끼 푸르고/나무 사이사이 강물이 희어..//햇볕 어린 가지 끝에 산새 쉬고/흰 구름 한가히 하늘을 지난다.//산가마귀 소리 골짝에 잦은데/등 너머 바람이 바람이 넘어 닥쳐 와...//굽어든 숲길을 돌아서/시내물 여운 옥인 듯 맑아라.//푸른 산 푸른 산이 천 년만 가리.../강물이 흘러 흘러 만 년만 가리...//산수는 오로지 한폭의 그림이냐?” -신석정(1974년 오늘 세상 떠남) ‘산수도’“7월6일 일요일 정오, 축제가 폭발하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쉴새없이 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野 “광우병 수십만명 감염” TV토론서 주장을 하고 있으나 실제론 27년간 232명뿐이다.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 공산주의자들 좌파들의 무지한 신념의 사회주의자들의 광란의 선전선동술이다. 문재인 씨부터 대법원 판결이 그는 공산주의자다 라는 판결이 있었다. 극단적인 내로남불이 자유 대한민국의 惡의 소리다. 후쿠시마 처리오염수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미국은 정화장치인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오염수 처리 후 바닷물에 희석하면 방사능 물질인 삼중수소 농도 기준치를 낮추어 방류하므로 안전기준에 맞다고 했
[서울시정일보] 인물로 본 윤석열.(註) 다음글은 대통령 취임식 다음 날인 2022년5월11일에 박인철 (서울의대 26회, 산부인과 의사)님의 글을 입수하여 지인들에게 전달하오니 참고 하십시오 - 牟山"Two things define you. Your patience when you have nothing and your attitude when you have everything."'사람을 알아보는 방법이 하나 있으니 그가 가난함을 어찌 견뎠으며 그가 모든것을 얻었을때 어찌 행동하는가 이다.'필자는 연령적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대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7월 4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어제 서울 한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면서 달궈진 열기가 밤에도 좀처럼 식지 않았습니다. 다만 오늘은 남부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전에는 경기 서해안과 제주에, 낮에는 서울과 제주에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3일 신임 차관 13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자리에서 “우리 정부는 반(反) 카르텔 정부”라며 “이권 카르텔과 싸워달라”고 말해.이날 윤 대통령은 신임 차관들을 향해 “국가
[서울시정일보] 윤석열 대통령의 23년 6월 28일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행사에 참석하여 연설한 내용이 화제가 되고있다.윤 대통령은 이 축사에서 "왜곡된 역사의식, 무책임한 국가관을 기진 반국가 세력들은 핵무장을 고도화하는 북한 공산집단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를 풀어달라고 읍소하고, 유엔사를 해체하는 종전선언을 노래부르고 다녔다"고 말하였다.이후 야권을 중심으로 "문재인을 지칭한 것"이란 반발이 난무하고 있는 것이다.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전임 정부의 정책을 문제삼아 반국가 세력으로 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여옥 전 의원. 당신은 진정한 자유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온갖 좌파의 철책을 넘고 육신의 아픈 가시밭 숲길을 헤치면서 자유를 향한 진군의 나팔을 불면서 자유 대한민국을 위한 위대한 깃발의 태극기를 휘날리는 전다르크입니다.그녀는 병상에서 외쳤습니다.반국가 세력. 공산당 빨갱이들에게 정신차리라는 사랑의 노래를 합니다.윤영찬 'Yellow Card'~'카카오 들어오라고 하세요!'포털장악의 장본인 윤영찬이오늘 한 말-"윤석열대통령은 사실상 쿠데타로 집권했다."즉 윤석열대통령이 문재인때 사실상 쿠데타를 통해검차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공산주의자 문재인 전재산을 몰수하자. 문씨의 재임기간 400조 원의 나라빚 증가를 했다.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6월“30일이다.기다림이 쌓여/가로등 하나 서 있다/기다림보다 길고/기다림보다 강한/가로등 하나/그 밑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등불이 내려/몇십 년 기다려 왔던 것이/또 몇천 년 기다려 갈 것을/충혈된 눈동자로 비춘다/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쓰린 세월은 더욱 쓰라리고/아픔 보이지 않는다/가로등 하나/그 밑에/아아 평생이 보일 뿐이다/가로등 하나 서 있다/그 밖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김정환 ‘가로등’6월30일 오늘은 국제소행성의 날, 지구와 충돌 가능성있는 소행성 1만5천개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6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다시 전국에 강하고 많은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와 호남에는 호우예비특보가 발효 중이고, 예상되는 비의 양은 서울 등 중서부 지역에 최고 150mm 이상, 호남과 제주에 250mm 이상 그 밖의 지역에도 50에서 120mm가량이 내리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오전 취임 후 첫 개각을 단행합니다. 통일부 장관으로 김영호 성신여대 교수가 거론되며, 국민권익위원장에는 김홍일 전 부산고검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
오늘 오후 수원지방법원은 촛불정부 문재인의 국정운영 부실 책임을 묻는 위자료청구 민사소송(민사9단독, 김용희 판사)에서 원고측 패소판결을 내렸다.원고측이 "50,000,000원의 위자료를 지급하라."고 소 제기를 담당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각하한다."로 판결한 것이다. 본 사건은 박상구외 49명 원고들이 작년 5월에 민사소송으로 소가 제기되어 피고측 문재인이 이 건 소송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는 많은 기대를 하는 국민들이 있었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단 한번도 본 소송에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한 담당 재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6월 20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비구름이 몰려오면서 폭염에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전에 제주부터 비가 시작돼서 오후에는 충청과 호남까지 확대됐다가 밤이면 전국에 비가 내립니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밤사이 대부분 물러가겠습니다.● 프랑스와 베트남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에 도착했습니다. 오늘(20일) 밤에는 국제박람회 기구 총회에 참석해 2030 부산 국제박람회 유치를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에 나섭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방중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