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원희룡 장관 좌파타파 1타 강사. 후쿠시마 괴담 후속으로 발생한 고속도로 괴담. 문 정부 때 발주한 예타 완성이다. 거짓말 완성을 위한 후쿠시마 괴담 이어 발악하나?
피고인 이재명 대표는 국정농단이라 덮어 씌우기의 달인이다. 우기기 선수다. 입만 열면 거짓말의 선수.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제는 속지 안는다. 좌파들의 마타도어 선전선동술을
그는 광우병 세월호 이태원 참사. 성남시장 시절 이석기 간첩 밀어주기 등등 단군 이래 최악의 루시퍼인가?
원희룡 장관은 오늘 11일 페이스북에 "오늘도 민주당은 자신들의 거짓을 완성하기 위해 온갖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서울-양평고속도로 대안 노선은 문재인 정부에서 발주한 고속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의 결과물입니다. 제가 장관 취임하기 전부터 준비되어 있던 전문가 용역진의 안으로, 열흘도 안되어 국토부에 보고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자, 이제는 인수위에서부터 특혜를 주기위해 계획을 세웠다는 망상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국토부 용역 과업지시서는 인수위 전인, 2022년 1월 문재인 정부 당시 추진하였으며, 과업지시서에 대안 검토 제시가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재명대표는 이제 국정농단 운운합니다. 참 안쓰럽습니다.
도대체 무엇을 위해 상상과 공상에 더해 망상까지 붙들고 꿈속을 헤매는 것일까요?
이재명 대표와 민주당은 더 이상 망상의 바다를 헤매지말고 공개토론의 장으로 나오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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