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정숙씨 옷값으로 세상이 난리다.네티즌듵의 조사에 의하면 언론에 보도된 것만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의상178점. 소품 207점으로 코리아 이멜다로 불려지고 있다.또 내티즌들의 추정 가격은 명품 맞춤복 2,746억. 반지 브로치 핸드백 목걸이 5.899억. 화장품 미용비 3,012억으로 추정치이며 시중의 떠도는 이야기다.최근에는 2억대의 퓨마 부루우치와 반지가 도마위에 올랐다.오늘의 Hot Sns는 지난 26일 전여옥 전 의원이다."어제는 '서해수호의 날이었습니다.전 어제 윤청자 여사님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제1조 2항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민주공화국이란? 주권이 국민에게 있고 국민이 선출한 국가 원수 및 대표에 의하여 국정이 운영되는 나라를 말한다.문 정부의 남은 임기 40여일 그들의 마지막 발악에서 알박기 인사에 그의 부인 김정숙씨의 화려한 의상비에 악세사리 (브로우치)가 코리아 이멜다. 정수기 과대포장 이라는 명칭으로 난리다.(이멜다 로무알데스 마르코스(1929- )는 필리핀 최악의 독재자로 불리는 페르디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당선자 윤석열이 말끝마다 입에 달고 사는 국정철학이라는 “공정과 상식”이 이상하다. (이걸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마치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식 사이비 국정철학과 판박이로 똑같다.역사상 가장 후안무치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허품인 내로남불의 국정철학을 제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 해석으로 정당화시키는 근원이 이른바 “민주적 통제”였다.이 &ldq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성인과 기생의 차이.가야금을 기생(妓生)이 타면술꾼들이 취하고,가야금을 임금이 타면백성들이 태평가(太平歌)를 부르고,가야금을 성인(聖人)이 타면마침내 질병과 전쟁이 사라지고천지만물(天地萬物)이 화합하는 도(道)가 된다.무릇 권력이란, 가야금과 같은 것으로, 어떤 사람이 권력을 갖느냐에 따라, 세상을 난세로 만들기도 하고, 태평성대를 만드는 도구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위 “성인과 기생의 차이”라는 제하의 글은 2014년 11월 15일 여야의 정치판을 비판한 내용의 일부다.여기서 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어제 새벽 치열한 접전 끝에 결판이 난. 제20대 대선의 결과인 윤석열이 승리하고 이재명이 패한 원인을 두고, 사람들마다 다양한 분석들을 쏟아내고 있는데.....촌부의 결론은, 승패를 가른 서로 이기고 진 원인은 내로남불 하나이고, 처음부터 윤석열이 질 수 밖에 없는 선거를, 승리하게 만든 일등공신으로 칭찬을 받아야 할 사람들과 단체는 ①내로남불의 문재인과 ②내로남불의 인물을 대선후보로 내세운 민주당 그리고 ③내로남불 자체인 이재명이다.반대로 민주당이 승리가 보장되어 있는 선거를 망쳐버린 책임을 물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유명한 서산대사(西山大師)가 전한 선가귀감(禪家龜鑑)에 이르기를, “천 칸의 대궐이라도 하룻밤 자는 곳은 한 칸 방이면 족하고, 만석의 논을 가졌어도, 하루 먹는 것은 쌀 한 됫박이면 족하다.” 하였고....그리고 또 장자(莊子)가 이르기를, 무릇 성인(聖人)이란 메추리처럼 일정한 거처도 없고 병아리처럼 적게 먹으면서도 새처럼 날아다니며 행적도 남기지 않는다 하였는데......지나간 역대 정권의 부정부패가 어떻다 하여도, 오늘 내로남불의 정치로 국민을 기만하며 온갖 부정부패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대선에 나선 인물들이 어떤 인물들인지, 그 치부를 다 볼 수 있고 됨됨이를 훤히 알 수 있는 이야기다. 일일이 모든 사람들을 다 평가할 수는 없지만, 각종 인터뷰와 공개토론에 응하고 있는 주요 후보들을 보면, 특히 그 가운데 이재명의 경우는 아주 적나라하게 보인다.마치 강단에서 강사가 커다란 화면으로 보여주며 설명을 하는 교육용 자료처럼, 이재명 자신이 방송과 언론이라는 첨단 기술을 통하여, 날마다 잘 보여주고 있다.한 가지 재밌는 것은, 글쎄 모르긴 해도 역대 모든 대선후보들이 그래왔듯이, 이재명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저 놈들 저 년들 세상 온갖 잡놈 잡년들이 서로 뒤엉켜 벌이고 있는, 추잡하기 이를 데가 없는 내로남불의 정치판, 역사상 가장 더럽고 역겨운 기생충들의 나라, 기생충들이 대선후보가 되어 벌이고 있는 내로남불의 선거를, 어찌해야 하나!가슴으로도 머리로도 풀 수가 없고, 말을 해도 들어 처먹을 연놈들도 없고, 맨날 천날 지들끼리 서로 내로남불이라며, X팔 X도 아닌 연놈들이 정치를 한답시고 지랄발광들만 떨어대고 있으니 하는 말이다.1,2차 후보 토론을 본 소감을 물어오는 이들에게 콕 집어서 이것이라고 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진]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부장 정상규)는 지난 10일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이 대통령 비서실장을 상대로 낸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재판부는 청와대 비서실이 2018년 7월 정보 비공개를 결정한 처분을 취소하고 정보를 특수활동비 지출결의서와 운영지침(집행지침),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의 의전 비용 관련 비용 관련한 예산 편성금액과 일자별 지출 내역 등을 납세자 연맹에 공개하도록 했다.이에 한국납세자연맹은 10일 청와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 김정숙여사 의전비용 등을 공개하도록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구정이라 하여도 설날이라, 명색이 글을 쓰는 사람으로 설날에 걸 맞는 덕담 하나는 있어야겠기에 언제나 그렇듯 글을 쓰다가, 작가 김만근 선생이 설날의 인사로 SNS 담벼락에 게재한 “웃으면 안 잡아먹지 함께하는 인연 새해에는 늘 푸르소서”라는, 전통 민화에서는 보기 드문, 싱긋 웃는 호랑이 그림을 보고 있으려니, 여러 많은 생각들이 오간다.떡 하나주면 안 잡아먹는다는 전래동화를 인용한 짧은 단문이지만, 이것이 검은 호랑이의 해라는 임인년(壬寅年) 설날 덕담으로, 호랑이 그림의 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뉴스를 보면, 이놈이나 저놈이나 애초에 따질 것 자체가 없는 자격 미달로 역대 가장 지저분한 최악의 대선후보들을 두고 벌이고 있는, 대통령 자격 검증도 신물이 나는 판에, 그 배우자인 부인의 자격을 따지는 일로 온 나라가 시끄러운데, 과연 저게 인간 개인의 인권을 존중한다는 나라의 사람들이 할 일인지, 꼭 저래야만 하는 일인지, 그냥 나라와 사람들이 통째로 미쳤다는 생각이다.말 그대로 대통령 후보로 나선 당사자인 윤석열이 아닌, 그 부인의 과거가 남편인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 될 결격 사유라
[서울시정일보] 대선열차가 출발하면서 인간의 탈을 쓰고 악마의 네거티브가 난무하고 있다. 무너진 상식. 도리. 예의. 조국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산화하신 조상님들이 울고 계신다.오늘의 HAT SNS로 장성민 이사장(전 국회의원)의 SNS를 선정했다.-민주주의를 파괴한 댓글 여론조작 사건의 주범은 문 대통령이다. 그럼 공범은….나는 민주주의자이다. 나의 정치적 신앙은 민주주의이고 그런 점에서 나는 민주주의 추종자이다. 나에게 민주주의는 최상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염열의 무더위의 7월 25일(일) 오늘의 핫 페이스북이다. 윤석열 후보는 오늘 많은 인재를 등용해 25일 '국민캠프'라는 이름으로 대선캠프를 재정비했다.캠프 대변인을 새로 맡은 김병민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정권 교체를 염원하는 국민 뜻을 모아 국민의 상식이 통용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모두가 참여하는 국민의 선거캠프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김 대변인은 상근 정무특보에 이학재 전 의원, 상근 정무보좌역에 함경우 국민의힘 경기 광주갑 당협위원장, 상근 대외협력
[서울시정일보] 세계와동북아포럼 이사장 (전 국회의원)이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으로 실형 2년을 선고 받고 전 경상남도 김경수 전 지사에 관련해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깃털과 몸통에 관해서 몸통으로 추정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3가지를 권고했다.다음은 장성민 이사장의 SNS전문이다.- 하야(下野)- 탄핵(彈劾)- 조사(調査)2017년 대통령 선거에서 '드루킹 ' 일파와 함께 문재인 후보를 돕는 인터넷 댓글 여론을 조작한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지사에게 징역 2년형
[서울시정일보] 댓글 조작 두루킹 김경수 징역 2년 확정 판결이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21일 오전 컴퓨터 등 장애 업무방해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 전 지사에 대한 피고인과 특검의 상고를 기각한다고 밝혔다.지난해 11월 대법원이 사건을 접수한 지 8개월 만이며 김 전 지사는 조만간 재수감될 예정이다.김 전 지사는 ‘드루킹’(필명) 김동원씨 일당과 공모해(경인선) 2016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네이버와 다음 등 포털 사이트의 기사에 문재인 대선 후보와 민주당에 유리한
[서울시정일보] 농림축산식품부는 11월 20일 ‘제1회 김치의 날’을 맞아 ‘한국인의 힘, 세계인의 맛’을 슬로건으로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에는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 대한민국김치협회장, 소비자·농업인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김치 홍보대사로 위촉된 에이미 알리야, 일리야 벨랴코프와 함께 김치산업 발전 유공자, 김치품평회 수상자 들도 참석했다.특히 올해 ‘김치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한 이후 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온 나라 국민들은 우한 폐렴으로 인한 공포와 두려움에 사실상 패닉상태가 돼버렸는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고 국가의 안전을 국정의 최우선 목표로 삼아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 내놓고 있는 대책이라는 걸 보면, 날마다 중국 시진핑 황제의 눈치만을 살피는 것이 고작인데, 참 한심하기가 짝이 없는 사람이다.어리석은 정치와 사악한 종교집단 신천지로 인하여, 신종 폐렴이라는 바이러스 지옥에서, 공포와 두려움에 떨고 있는 민생들을 구할, 아무런 대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줏대 없는 대통령 문재인을 보면서
[서울시정일보]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5일 잠실종합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영부인 김정숙 여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할 이번 개회식은 ‘뛰는.심장.소리.너머’라는 주제로 원일 총감독의 지휘 아래 공연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적극 연출과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및 1988년 서울올림픽 개·폐막식, 2018 평창패럴림픽에서 활약한 한중구 감독이 참여했다.‘뛰는.심장.소리.너머’라는 주제로 펼쳐질 주제공연은 두근거리는 심장 소리를 모티브로
[서울시정일보]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서울시정이다 오늘은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은 쉼표를 찾아서 떠나야한니다. 시 한강사업본부에서 이번 주말 잠실한강공원서 32색 축제 ‘사각사각 가을어떰’행사를 한다. 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 아래 쉼표를 찾아서 떠나자.① 서울시, '새로운 광화문광장' 연말까지 전 방위 시민소통 나선다-'경청‧토론‧공개' 3대 기본방향으로 시민소통, 전과정 온‧오프라인 투명 공개, 광화문시민위원회, 반대 시민단체 등과의 논의 통하여 시
[서울시정일보] 지역 봉사단체인 순천시 다미회(회장 김휘관)에서는 지난 19일 향동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방문해 삼계탕과 떡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다미회’의 이번 봉사활동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더위를 이겨나가는 체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동네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됐다. 봉사회원들과 시간을 함께한 어르신들은 “맛있는 삼계탕과 떡을 먹으며 젊은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더위를 잊는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봉사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