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사회다. 국제적으로는 善과 惡의 5차원 체스판의 총성없는 전쟁중이다.한국 역시 종북 주사파. 친중세력. 중공 스파이들의 우마우당. 조선족. 자생 고정간첩. 귀족 노동자. 전교조 등등과의 전쟁중이다.분명코 전쟁중이다.세계적 경제 또한 앞을 볼 수없는 불투명한 회색빛 안개의 경제 상황이다.특히 여론조사기관의 선전선동술은 날로 극성을 더해 가고 있다. 또한 부족한 뇌의 좌파들의 내로남불은 문 씨로부터 조국 씨. 추미애 전 장관. 이재명 대표. 이준석 씨 등등의 난잡한 선전선동술로 국민은 피로감이 더해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과 광란의 세상이다.정치가 종교화해서 벌이는 집단행동들. 정의가 죽은 악마의 사회.오늘 14일,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이다.●저들은 '악마'가 분명합니다.오늘 삼각지역 근처 10군데에윤석열 대통령을 조롱하는 포스터가나붙었다 합니다.윤석열대통령을 바바리맨처럼그린 이 포스터에는'마음껏 낙서하세요.곧 수거합니다.제거하지 말아주세요.'라고써있었다 합니다.그리고 글로 쓰기도 힘들지만윤석열 대통령 신체 일부는김건희 여사 얼굴로가려져 있었다 합니다.아무리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저들의 바닥이 어느 정도인가를적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이 집권을 시작한 지난 5월 10일부터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대통령을 따라가서, 쓸데없는 허영과 사치로 잡음을 일으키며 체면을 구긴 것을 비롯하여, 며칠 전 대통령과 함께한 추석 인사까지, 명색이 영부인 김건희 여사가 보여주고 있는 외형적인 모습들을 한마디로 평하면......진실로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비범한 것인데, 참다운 자신의 진면목을 잃어버리고, 허영과 허세에 찌들어 사치에만 골몰하고 있는 골빈 여자이며, 이웃과 세상에 대한 배려와 공감 능력이 완전히 제로인 여자이고, (당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먼저 훌륭한 인품을 갖춘 세 명의 여성 가운데 첫 번째는, 여성으로 태어나서 미국의 제41대(1989~1993년) 대통령인 조지 H. W. 부시의 부인으로 영부인 직을 수행했으며, 이어 미국의 제43대(2001~2009년) 대통령인 조지 W. 부시의 어머니로 최고의 영예를 누리며 일생을 행복하게 살았던 여성이 바버라 부시(1925년~2018년) 여사다.남편과 아들을 미국 대통령으로 두었던 까닭에, 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가장 영예롭고 행복한 삶을 산 것은 물론이거니와, 죽어서도 미국인들의 변함없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7월 6일 윤석열 대통령이 3군 본부가 위치한 계룡대에서 가진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에서 "대통령실 행정관이 합참의장을 조사하거나 참모총장을 불러내는 이런 일은 우리 정부에서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 약속하였을 때 국민들은 이제야말로 제대로 뭔가를 확실하게 아는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나왔다는 생각이었다.그리고 또 하나는 당시 간략한 이 한마디로 우리 국민들은 문가와 그 패거리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무식한 정권이었고, 안하무인의 막가파 정권이었는지를 새삼 다시 확인하였다.알기 쉽게 설명하면, A4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고영주 변호사의(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대법원의 승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자유대한민국의 잃어버린 5년.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억압과 독재 치하에서 자유 대한민국은 아직도 고정간첩10만여 명. 중공의 1천만 우마우당. 공자학원. 자생간첩. 사회주의자들 등등. 수십만 명이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며. 김 씨 3대를 이은 잔악무도한 살인마 김정은이를 환영하는 친북 빨갱이들이 밤낮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이들 중 남쪽나라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두목이라고 생각한다.(생각의 자유로 고소를 안 당함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불과 몇 달 전 봄날 지난 3월 9일, 내로남불의 문재인을 심판하는 국민들의 분노와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어야 한다는 열망으로, 대통령에 당선되어 5월 10일 직무를 시작한 대통령 윤석열이 이른바 석 달 열흘도 못가서 민심을 잃고 속절없이 추락하고 있는데....한마디로 시작부터 한 번 제대로 날아보지도 못하고 추락하고 있는 윤석열을 두고, 마치 정권이 무너지고 나라가 망할 것처럼 방송들이 난리들이다.뭐 그게 방송들이 해야 하는 일이고, 날마다 출연하여 맨날 그 얼굴 그 소리로 떠들어대고 있는 토론자들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아는 이가 문재인 문가의 죄가 무엇이냐고 묻기에, 문가의 죄는 당사자인 문가 그놈이 가장 잘 알 것이라고 하였다.그게 무슨 말이냐고 하기에, 도둑이 제 발 저리다고, 퇴임하면 잊혀 진 사람으로 살고 싶다고 제 주둥이로 말한 놈이 자신을 경호하는 경호원들의 수를 늘리고, 거대한 감옥을 지어서 스스로를 가둔 그 이유가 무엇이겠는가를 생각해 보라고 하였다.그 정도는 다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기에, 죄가 크고 커서 용서할 수 없다는 전두환도 하지 않은 짓을 한 것이 자칭 인권변호사이며 국민의 사랑을 받는다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리가 사는 자유 대한민국이 혼돈의 사회다.비정의가 정의로. 비상식이 상식으로. 악마가 천사로 둔갑하는 혼돈의 막장 드라마다.문재인. 조국. 추미애. 이재명. 이준석 등에 이르는 막장 드라마?내로남불에 물귀신 발목잡기. 좌파들의 무식한 선전선동술로 온갖 추악한 무대가 열리고 닫히고 또 튀어나오고 끝 모를 악마의 행진이 끝이 없다.우리는 영화의 제목처럼 악마를 보고 살아가고 있다.윤석열 정부에 바란다. 코로나19에 원숭이두창 그리고 악마들의 행진에 경제불황에 언제 죽을지 모르는 회색빛 미래의 창문이 열려있
[서울시정일보] 누가 썼는지 참 잘 쓴 글이라 소개합니다.아쉽게도 글쓴이를 알 수가 없군요?젊은이들은 들어라80을 앞둔 우리 어매는 말한다.나무껍질 벗겨서먹어 봤냐고?풀뿌리 캐어서 먹어봤냐고?초근목피의 뜻이 말 그대로 풀뿌리와 나무껍질을 말한다그 푸르던 앞뒷산 모두가 벌거숭이가 되어 초근목피도 없어서 마지막에 흙 파먹고 살았다흙도 고령토나 찰흙을 가는 체에 내려서 그 흙을 먹고 살았다여기서 나온말이 찢어지게 가난 했다는 말이 생겨났다즉 다시 말하면 흙을 먹고나면 변비가 심해서 항문이 찢어져 피가 흐른다그래서 똥구멍(항문)이 찢어지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임제의현(臨濟義玄: ?~867) 선사(禪師)가 깨달음을 갈구하며 헤매는 선객(禪客)들을 살리고 깨우치는 가르침의 방편으로,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조사(스승)를 만나면 조사를 죽이라는 살불살조(殺佛殺祖)를 세상에 전한 이후....대대로 수많은 승려들이 부처를 죽이고 스승을 죽인 것은 물론 안과 밖으로 만나는 모든 것들을 닥치는 대로 죽이고, 그 자리에 비할 데 없이 화려한 법당으로 자신을 세웠으면서도, 정작 자신 하나도 구하지 못하고 미망에 빠져서 목숨을 구걸하는 신세가 돼버렸는데,....이유는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대한호국단이 오늘 9일 좌파정부 문재인 임기를 마치면서 성명서를 발표했다. 문재인 독재 치하 5년 마침내 종지부를 찍는다.중공. 친중 친북 세력들. 고정간첩(12만명) 세계의 공산주의자들. 우마우당. 민주노총 등등이 합세한 가짜 촛불 혁명. 부정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 그리고 지난 5년여의 부정선거들이 합세한 좌파 정부였다.자유대한호국단 성명서 전문이다."참으로 암담하기 그지없었던 문재인 치하 5년이 마침내 종지부를 찍었다. 문재인 치하 5년은, 시작부터 끝까지 온통 이기적이었으며 '반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5월 9일 월요일의 헤드라인.● 선선했던 어제와 달리 이번 한 주간 계절은 다시 초여름 날씨에 가까워지겠습니다.어제 20도를 밑돌았던 서울 기온은 오늘 25도까지 올라 어제보다 7도가량 높겠는데요, 한 주간 낮 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예년보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인 오늘(9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 독립유공자 묘역을 참배합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와대 본관에서 퇴임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일정을 모두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김정숙 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뉴스를 보면 “한덕수의 재산 83억 중 예금만 51억이고 10년 새 총 40억이 늘었다.” 하는데, 이게 뭘 말하는 것인가?윤석열이 제48대 총리로 지명한 한덕수에 관하여 겉으로 보여 지고 있는 것은, 청렴하고 훌륭한 공직자라고 할 수는 없어도, 이보다 더 무난한 인물은 없다는 것이다.그러나 한덕수가 공직생활을 통해서 재산을 증식하고 축적해온 과정과 우리 사회에서 무엇을 했는지 그 역할을 따져보면, 역대 48명의 총리들 가운데 가장 이기적이고 기회에 능통한 최악의 인물이라는 것이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5일 청와대 뒤편 서울 북악산 남측 탐방로를 산행하면서 고찰인 법흥사터 연화문 초석을 깔고 앉아 논란이 되고 있다.불교계 언론인 법보신문은 6일 ‘대웅전 초석 깔고 앉은 문 대통령 부부…청와대 문화유산 인식 수준 참담’이라는 제목의 기사도 발행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간은 누구나 일생을 보내면서 죽는 다는 것이다.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인간은 이름을 남긴다.윤석열 당선인은 국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윤석열 정부를 강조했다.
[서울시정일보] 각종 커뮤니티 네티즌 수사대가 요즘 김정숙 여사가 과연 5년간 특활비로 얼마를 썼을까 추측하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네티즌 수사대의 글이다. 나도 이 게임에 참여해서 추측해보자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1년간 40-50억, 5년 200-250억는 되지 않을까 싶다.네티즌 수사대 조사에 의하면 의상비만 총 350여벌 전후다.과거 광고 촬영이나 연예인 협찬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한 예상치다의상비- 신발-가방-액세서리 (반지, 팔찌, 귀걸이, 브로치, 스카프, 노리개, 비녀 등)- 헤어/메이크업/스타일리스트 인건비, 여기에 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4월 1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신문 헤드라인이다.3월의 마지막을 보내고 4월의 시작은 경이로운 세상이다. 호모 사피엔스로 인간으로의 의식의 창조로 지금의 경이적인 세상이 열렸다.각자는 가치창조의 의식으로 그대 가슴에 평화가 있기를 기대한다.● 아침은 찬 공기가 유입돼 전국이 전날보다 대체로 쌀쌀할 전망이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2~7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상된다.
[서울시정일보] 전여옥 전 의원이 탁현민이 김정숙옷값 스캔들'에 한 마디 했습니다.'남의 옷장 여는거 아니지~'랍니다.'김정숙의 옷장'이남의 옷장?아니죠~ㅎㅎ국가행사를 위한'국민의 옷장'입니다.그냥 사사로운 한 여성의'프라이버시 옷장'이 아니죠.당연히 '영부인'김정숙의 옷장은늘 문이열려있어야 마땅합니다.오늘 그동안 입 꽉 다물고 있던청와대가 오늘심상찮은 민심에처음으로 입장을 밝혔습니다.'김정숙 옷과 장신구는사비로 샀다'???'But
[서울시정일보] 文의 부인 김정숙 씨의 과대 의류비로 전국이 난리다. 추정이지만 특수활동비로 의류 악세사리 구두 빽을 구입을 했다는 것이며 전국의 네티즌 수사대에 의해 수백억을 사용했다는 소문이다.한국납세다연맹은 이에 대해 한국의 특수활동비에 대한 성명서를 지난 17일 발표했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아울러 연맹은 특수활동비 집행내역을 공개하라는 서명운동을 하고 있다.특수활동비 내역을 공개하라는 법원 결정에 항소하며 비공개 의지를 굽히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좌우와 여야가 따로 없고, 국민을 우습게 여기며 우롱하는 한국 공직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