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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사치 스캔들의 여왕 김정숙씨(정수기) 과대 포장비

[Hot sns] 전여옥. 사치 스캔들의 여왕 김정숙씨(정수기) 과대 포장비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2.03.27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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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정숙씨 옷값으로 세상이 난리다.

네티즌듵의 조사에 의하면 언론에 보도된 것만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의상178점. 소품 207점으로 코리아 이멜다로 불려지고 있다.

또 내티즌들의 추정 가격은 명품 맞춤복 2,746억. 반지 브로치 핸드백 목걸이 5.899억. 화장품 미용비 3,012억으로 추정치이며 시중의 떠도는 이야기다.

최근에는 2억대의 퓨마 부루우치와 반지가 도마위에 올랐다.

오늘의 Hot Sns는 지난 26일 전여옥 전 의원이다.

"어제는 '서해수호의 날이었습니다.
전 어제 윤청자 여사님을 위해
짧은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이 늙은이의 한을 풀어달라'는
귀한 아들을 나라에 바친 윤청자여사를
바라보던 김정숙의 눈빛!

그러나 이설주를 만났을 때 저 좋아죽겠다는 표정도요. 잊을 수 없죠.

요즘 이 김정숙,
미친 듯이 달렸던
'사치 스캔들'로 본색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모금 행사에 갔는데ㅡ
초호화 파티용 정장을 하고 왔죠.

그리고 왼손 약지엔 큼직한 진주반지에, 두툼한 손목에 팔찌를 두개나! 그런데 성금봉투를 넣을 땐 진주반지가 없어졌어요!

카메라를 의식해 진주반지를 돌려낀 겁니다.
본인도 '떳떳치 못한 일'인줄 알았다는 거죠.

'김정숙 세금 사치 스캔들' 이건 빙산의 일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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