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세상이 말세다. 사실이라면 악녀(패륜말종)다.좌파들의 두더지 놀이에서 오늘 튀어나온 인물은 연일 풍파를 일으키는? 아마도 거대한 태풍급이다.김은경(더불어민주당 혁신위원장)이다.페친 신창용 씨의 오늘 5일 페이스북이다이 사건이 사실이면 이재명 그분보다 점수가 더나아간다. A학점이다. 이에 더하기 +++다.김은경 씨.출생 1965년 생. 소속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만하임대학교 대학원 법학 박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법학 석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 학사 2023.06.~. 더불어민주당 혁신위
[서울시정일보] 새만금 잼버리 사태의 핵심은 탐욕의 '돈'이다.최대현님 글 옮겨왔습니다.(저자 추정)2023잼버리에서 온열환자가 폭증해 2000명 가까운 학생들이 고통을 호소한다는 소식이 들려온다.모든 언론이 잼버리가 국위선양, 지역홍보가 아니라 국제망신, 혐한만 만들었다고 비난하고 있는데,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에 대한 분석이 부족해 보인다.핵심은 '돈'이다.2016년 전라북도는 2023잼버리 유치전에 뛰어들었다.전라북도는 사전조사에서 과거 1991년 강원도 고성에서 잼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었던 이유가 고지대가 무더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지난 7월 중순 장맛비가 몰고 온 보기 드문 폭우로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침수를 비롯하여, 온 나라가 물난리 속에서, 수많은 이재민과 인명의 피해가 발생했을 때, 두 젊은 남녀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다.7월 18일 오전 학부모의 악성 민원에 시달리던 서울 서이초교 여교사(2000년생 23세)의 자살과 7월 20일 수해로 인명을 구하는 작전에 투입되어 실종자를 찾다 급류에 휩쓸려 순직한 고 채수근 일병(상병으로 추서)의 죽음이다.그런데 문제는, 어떠한 경우이고 그가 누구일지라도, 사람의 생명에는, 경
[서울시정일보] 우리는 신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알기 훨씬 전부터 인류는 진화하기 시작했고, 이제 우리는 새로운 수준의 의식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당신이 그것을 알고 있든 없든, 이 변화는 이미 우주 수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5D 지구의 탄생을 위한 우주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3차원에서 5차원으로의 이동은 인류 진화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지구의 에너지는 변화하고 있고, 우리가 그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는 것은 단지 시간 문제입니다. 3D에서 5D로의 전환은 우리가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이동하면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이 4일 미국 풀러턴시의 성남비즈니스센터, 전시 기업 대표 및 풀러턴시와 화상회의를 직접 주재해 참여기업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성남비즈니스센터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미국 시장 개척과 판로 확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9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 화상회의에서는 ‘미국 물류와 유통의 이해를 통한 수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성남비즈니스센터 지원과 미국지역 마케팅을 위한 협의를 했다.또한 성남비즈니스센터를 교두보로 해 성남시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해외시장 판로개척 활성화 방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찾아온 이가 기막힌 사진 한 장을 보여주면서한 사람이냐고 묻기에한 사람이 아니고 두 사람이라고 하였다.그럼 누군지도 아느냐고 묻기에안다고눈 밝은 사람들은 다 안다고 하였다.두 사람 관상을 보고됨됨이가 어떨지 아느냐고 묻기에난형난제로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고 하였다.두 사람이 이제 곧 무엇이 될지아느냐고 묻기에차기 영부인과 총리라고 하였다.그걸 어떻게 아느냐고 묻기에내가 아는 것이 아니고두 사람이 얼굴로 보여주고 있다고 하였다.누가 영부인이고 총리냐고 묻기에세상 사람들이 아는 그대로영부인이고 총리라고 하
[서울시정일보] 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의 기본 전략이 바뀌고 있는 것으로 감지되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그동안 트럼프 진영에서는 마지막 궁극의 목표 네사라/게사라 전에, 소위 전 세계 계엄령(Martial Law)과 EBS 송출을 위해 전력투구해 왔지만 금본위제도 실시를 위해 가장 중요한 전제인 사항인 ‘GCR’(글로벌통화재설정)이 완료되지 않아 작전이 계속 지연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지난 7월 초에만 하더라도 세계 재평가 통화 1번 도미노 핀인 이라크 디나르화가 재평가된 환율로 3개년 예산이 확정되어 관보에까지 게재됨으로써 향후 GC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느 조사에서 국회의원중 좌파 성질의 국회의원이 70여 명이 넘는다는 조사가 있었다.친중 친북인사들이다.김정은 지령을 받고 움직이는 빨갱이들인지. 염열의 무더위에 정신이 이상한 건지?혼돈의 세상이다.왜 이분들이 사람으로 안 보이는지 모르겠다?생각이 있는 분들인지? 여기가 북조선인지?두더지 놀이 마냥 매일 이분 저분들이 교대로 튀어나오고 있다.문재인 공산주의자부터 잇따라 선전선동술인가. 외꾸눈의 나라인가?두 눈을 가진 정상인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인간이 인간다운 기본의 상식 바른생활 도덕의 사회 정치의 결여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첫머리 제목으로 쓴 “썩어빠진 정치판을 보면서 쓰는 망구들과 똥치들의 이야기”를 읽고, 사전적 의미에서 “망구”가 무엇이고 “똥치”가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아마도 거의 없을 것이다.그러나 지금은 인간을 모독하는 저속한 비속어로 규정되어 사실상 금지어가 되어 사라진 단어지만 “망구”와 “똥치”라는 단어를 본 순간, 웃는 사람들은 미래에 살아있지 못할 사람들로, 투표할 가치가 없는 노인들일 것이다. 한마디로 사전적 의미의 “망구(望九)”와 과거 80년대 운동권 학생들이 정치인들의 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에서 학교 현장 교권 침해 관련하여 “교육 현장에서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학생의 인권도 공허한 얘기”라며, “교권은 학교의 규칙을 제대로 지키게 하는 것이고 교권이 확립되지 않으면 다른 학생의 인권도, 학습권도 절대 보장될 수 없다.”하면서, “교육부는 당장 올해 2학기부터 학교 현장에서 적용될 고시를 제정하기를 바란다.”라고 지시하였는데, 여기서 드는 의문은 대통령이 지시한 “교권”이 뭐냐는 것이다.작금 온 나라를 들쑤시고 있는 교육계의 문제나, 뉴스로 보도된 문맥으로 보거나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조지프 콘래드(1857 ~ 1924)는 러시아의 속국이었던 폴란드 출생으로 반정부 운동에 가담한 부모의 전력 때문에 5세 때부터 부모를 따라 유배 생활을 해야 했고, 8세 때 어머니가, 11세 때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 외삼촌의 보호 아래 자랐지만 건강이 좋지 않아 실질적인 교육을 받기는 어려웠고 항해와 탐험에 관한 책을 즐겨 읽었다고 한다. 16세에 학업을 중단하고 프랑스에서 수습 선원으로 4년을 보낸 뒤 1886년, 29세에 영국으로 귀화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를 누비며 선원 생활을 하다가 작가가
[서울시정일보 김한규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 축제는 행궁동 주민과 상인들이 주축이 되는 행사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7월 3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생태교통 수원 뉴페스타 추진보고회’를 주재한 이재준 시장은 “생태교통 수원 2013이 열렸던 행궁동의 전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자”며 “지역 주민과 상인이 축제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자”고 말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박영순 행궁동 주민자치회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산과 강을 제멋대로 쏘다니며 살던 한 마리 짐승이, 사람들이 모여 사는 구례읍 봉산 숲에 검은 굴을 짓고, 사람의 행색을 하며 살려니, 생각 밖에서 벌어지는 여러 가지 일들이 낯설고 당황스럽기만 하다.10여 년 전 초저녁 책상 앞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119에 실려 간 일이 있었다. 긴급히 광주에 있는 대학병원으로 가서 할 수 있는 검사는 다 했는데, 걱정과는 달리 진단 결과는 특별한 이상 없음이었다.과로와 운동 부족이 원인이라는 의사의 설명을 듣고 집으로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 보니, 1999년 5
[서울시정일보] 베트남에는 노인이 없다 왜 일까요?지지난해 2월초 설 연휴 때 베트남에 살고 있는 모 한의사의 초청으로 호치민市 (옛 월남의 수도 사이공)를 방문해서 5일간 있었습니다 그 기간에 그 분과 함께 외식도 하면서 이곳 저곳을 구경했는데 그 때 그 분이 "뭐 이상 한 게 없느냐?" 고 물었지요 나는 젊은 남녀가 집단을 지어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공안도 잘 보이지 않고 신호가 지켜지지 않는다고 했더니 그 분이 "혹시 여기서 노인을 본 적이 있느냐?" 고 물었습니다듣고 보니 노인을 본 적이 별로 없기에 "못 봤다" 고 했지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게재한 그림, 양치는 목자가 잃어버린 수컷 양 한 마리를 찾아 목에 둘러메고 돌아온 모습을, 텅텅 빈 허공(虛空) 쉼 없는 하늘의 눈으로 보면, 즉 하나님의 눈으로 보고, 하나님의 마음으로 해석하면, 어떤 평이 나올까? 특히 당사자인 예수가 살아서 본다면, 자신이 말한 의미를 정확히 알고 잘 표현했다고 칭찬을 하겠느냐는 것이다.기왕 말이 나온 김에, 좀 엉뚱한 헛소리 같지만, 이 그림을 반야심경으로 보고 해석하면, 즉 있는 그대로를 보고 깨달은 보살(菩薩)은 이 그림 속 상황을 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나 너 우리 지구 은하 우주 하나로 가는 하나님 세상입니다.인간으로 사랑 자비 연민 봉사 축복의 영적 진화의 여정입니다.약간은 클론(가짜 인조인간)으로 몽환적인 현실을 경험한다. 진실과 거짓. 가짜의 세상인가?진실인가?때론 형이 상중하학적인 세상이다.한국의 과학자 황우석 박사가 동물복제에 성공한지도 십수 년의 세월이고. 악의 무리가 클론 생산은 50여 년이다.고장난 클론이 나왔다. 클론의 수명은 2~3년이다.은하연합의 시대는 확실하다.호모사피엔스의 인간으로 지구에 정박해다중 우주. 다포털. 다차원의 현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공산주의자 시간 5년 자유가 없는 시간을 지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서도 인간이 인간의 도리의 사회성 바른생활을 벗어난 살쾡이 악마의 대권 욕심으로 웃는 그 인간의 모습을 보면 기자가 인간인 자체가 부끄럽다. 트라우마다.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트라우마다. 스트레스다.온갖 불법 편법 직권 남용의 수많은 죄를 짓고도. 특히 주변의 5명 전후의 직간접 살인자의 죽음의 그림자들이 있는데.특히 가족도 모른는 그 인간의 발언. 수많은 되치기 발언 내로남불에 한국인은 지친다.정치가 탐욕의 양아치들의 윤리 도덕 예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일반적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 즉 공부에 관한 성향을 보면, 큰 틀에서 ⓵공부를 잘하는 아이들 ⓶공부를 잘해보고 싶은 아이들 ⓷공부를 못하는 아이들 ⓸공부 자체가 하기 싫은 아이들 ⓹공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아이들(문제 아이들) 다섯 부류로 보면 된다. 틀림이 없다.문제는 교육과 인권이라는 미명으로, 가장 이질적이고 함께 두어서는 안 될 이 다섯 부류의 아이들을 같은 학교 같은 반에 뒤섞여 놓고, 방치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학교 교육이다.부연하면, 잘났다는 인간들이 떠벌리고 있는 인권
[사설] 지금 이 지구촌에서 가장 큰 화두는 무엇일까?...천년왕국 네사라 게사라 시대 돌입[서울시정일보]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화이트햇 군단이 추진하는 ‘네사라/게사라’가 아닐까?왜냐하면 네사라. 게사라가 성공한다면 이 지구는 그동안 인류가 겪어온 물질과 질병의 속박에서 어느 정도 해방되어 흔히 말하는 ‘천년왕국’에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트럼프 화이트햇 진영에서도 네사라.게사라를 천년왕국의 관문으로 묘사하는데 주저하지 않고 있다.세금이 없는 세상, 부채가 없는 세상에다 공짜 전기를 쓰고 인간이 일을 하지 않고도 먹고 살 수 있
[서울시정일보] 조 씨 처남이 몸담고 있는 선박회사가 북한 왕래하며 간첩질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 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배승희 변호사"(유튜브 애국우파 방송)형법 98조 '93조 여적죄' 간첩죄' 적국을 도운자' 최고 사형.!북한지령 받는 저 간첩들을 북한식으로 공개총살 시켜라..!!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누가 정리 했는지 수고 많았네요.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는걸까?문 가의 정부에서 골로 간 사람1. 버닝썬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강력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