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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명낙 밥값'은 누가 냈을까...소를 돋는 이재명의 웃음

[Hot sns] 전여옥. 명낙 밥값'은 누가 냈을까...소를 돋는 이재명의 웃음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7.29 18:24
  • 수정 2023.07.29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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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명낙 밥값'은 누가 냈을까...소를 돋는 이재명의 웃음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분들의 역사의 현장을 기억해야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이분들의 역사의 현장을 기억해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재인  공산주의자 시간 5년 자유가 없는 시간을 지나 윤석열 정부가 들어와서도 인간이 인간의 도리의 사회성 바른생활을 벗어난 살쾡이 악마의 대권 욕심으로 웃는 그 인간의 모습을 보면 기자가 인간인 자체가 부끄럽다. 트라우마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트라우마다. 스트레스다.

온갖 불법 편법 직권 남용의 수많은 죄를 짓고도. 특히 주변의 5명 전후의 직간접 살인자의 죽음의 그림자들이 있는데.

특히 가족도 모른는 그 인간의 발언. 수많은 되치기 발언 내로남불에 한국인은 지친다.

정치가 탐욕의 양아치들의 윤리 도덕 예의가 사라진 잔치다. 이젠 그 웃음을 보면 소름이 돋는다. 나만 그럴까?

전여옥 전 의원의 블로그 29일 염열의 무더위에 아프면서도 사랑의 회초리를 들었다.

"어제 저녁 명낙회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상대로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어 기자들이 잔뜩 화가 났나 봅니다.

​이재명과 이낙연, 각자 '인증샷' 남기려고 만난 거죠.

이재명은 사법리스크에 당지지율 곤두박질, 그 돌파구로 '보여주기쇼'가 필요했고요.

​이낙연은 1년만에 귀국해서 '책임정치를 보여주겠다'고 했지만 원래 보여줄 게 없는 사람입니다.

귀국한지 한달 넘어도 무소식,도로 미국?

목소리만 좋아요. 그래서 '정치성우'라고 합니다.

국무총리 더빙은 그런대로~

친낙이라는 설훈도 답답하겠죠??

무려 1,000명을 동원해서 인천공항에서 요란뻑쩍지근하게 환영회를 했지요.

그 뒤 '액션'도,' 소식'도 없어요. 낙은 DJ가 아닙니다~

이 날 명낙이 먹은 만찬 식대는 누가 냈을까요?

밥값도 못하는 사람들일 수록 제 돈내고 밥먹는 적이 없습니다.

식대는 '더불어봉투당' 대표실에서 법인카드로 SSG~그었겠지요.

그런데 이 비싼 한정식에 막걸리값은 국민이 낸겁니다.

해마다 각 정당에는 국고지원금이 세금에서 나갑니다.

지난해 봉투당은 684억원을 받았어요.

​뼈빠지게 일해ㅔ 세금낸 국민이 뒷목잡는 나라인거죠~

●추신. 기자도 날씨도 더운데 뒷 목이 뻐직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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