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운동권 구시대 여의도 정치가 막을 내리고 1기 윤석열 정부에 이어 2기 한동훈 시대 새로운 시대. 국민을 나침반으로 가는 새로운 정치의 막이 올랐다.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선임 전국위 찬성 627명(96.4%)반대 23명이다.그들의 원시적 1차원적인 발언들은 김정은 지령인지?늦가을 빨간 그리고 앙칼진 가시가 점령한 악의 철모르는 장미꽂이다. 그 가시의 장미꽃은 지고 있다.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로 아프다.우리의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 26일 꿀단지엄마의 기쁨의 소리다."눈이 부시게~한동훈! 역시 한동훈입니다.
[서울시정일보] 서울 양천구(이기재 구청장)는 2024년도 신년사를 통해 구민과 함께 소통과 혁신의 가치로 양천의 기분 좋은 변화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민선8기 출범 이후 목동아파트 등 22개 지역의 재건축과 39개 지역의 재개발도 순항 중이며 공항소음대책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심리상담, 자체 공항소음 모니터링 등 주민체감형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부트럭터미널 개발도 2025년 착공을 목표로 본격 궤도에 올랐고 디지털기술을 활용한 서울시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 운영과 지능형 CCTV 등을 통해 안전한 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날마다 축복이다.날마다 오는 하루가 축복이다.날마다 아침이면 잠에서 깨는 것이 축복이다.날마다 눈을 뜨고 숨 쉬며 사는 일들이 축복이다.날마다 저녁이면 잠이 드는 것이 축복이다.날마다 나의 축복이고 하늘의 축복이다.날마다 하늘의 축복이 땅에 임하니날마다 오는 하루가 축복의 날이고날마다 사는 내가 축복받은 생이다.굳이 작품이라고까지 할 수는 없지만, (편의상 작품이라 하고) 게재한 사진의 크리스마스 장식 화병은 (주인과는 상관없이) 내가 이름 지은 작품명 “하늘의 축복이 땅에 임하였도다.”이다. 보름
[서울시정일보] 평화 혼돈 평화다. 양자얽힘 혼돈의 시기다.동시성 세상을 보면 별꼴들이 치받고 뻗쳐 튀어나오온다.오직 얄팍한 주둥아리리로 ×소리뿐이다.그분은 겉은 온화한척 하나 틀니 시술전의 사진은 아니올시다. 넘버 원은 양산에 주둥아리를 틀고 책 장사에 빵 장사로 게버린 달력 장사에 그러면서 공산주공산주의 자로. 넘버 2 그분은 변호사에 공무원으로 법카로 살고 민주당 녹을 먹더니 나머지 인생도 국민의 세금으로 국립호텔 번호표를 타고 대기 중이다.그리고 그분의 제자인 양 하버드 졸업 호소인은 중공의 아무개를 존경한다고. 친중 친북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보면서, 촌부가 쓴 “검사 한동훈을 위하여” 제하의 글에서, 시간은 검사 한동훈 편이라고, 이순신 장군도 백의종군을 하였는데, 검사 한동훈이 못 할 게 뭐냐며, 반드시 한동훈의 시간은 올 것이니. 조급해 하지도 말고 어떻게든 견뎌내라고 했었던 관계로, 지금 자신의 시간을 맞이하고 있는 한동훈을 보고 있는 사람들이 한동훈의 사주와 관상에 관하여 물어오는데….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다만 시대와 민심을 통해서 한동훈을 보았고, 한동훈을 통해서 시대와 민심을
[서울시정일보] 어제 촌부가 쓴 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을 “군자가 대로를 가는 것이 아니고 군자가 가는 길이 대로다.”라고 해석한 것을 두고 곡학아세하는 잘못된 글이라며, 실망하는 이들이 있는데, 항상 하는 말이지만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그 다른 생각에 대하여 옳다 그르다 할 일은 아니지만, 진실로 그러한지는 생각해 볼 일이다.군자대로행(君子大路行)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군자는 큰길로 다닌다는 뜻이다. 그냥 큰길로 다니라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그러나 이걸 다시 의미를 풀어 해석하면, 군자가 큰길로 다닌다는 것은, 지름길은
[서울시정일보] 한동훈은 이재명에게 '재앙'이다!자유 대한민국의 국회에 운동권 출신들이 70여 명이나 된다는 놀라운 사실이다.이들에 의한 선전선동술 막가파 정치가 선진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 반국가 세력들인가?상식을 파과하고 독재 입법에 과정은 피의자라도 피의자 도피처 정치를 하고 있다.범죄인들의 범죄 도피처가 국회인가?국민의힘 검사출신 한동훈 비상대책워원장과 전과 4범에 10여개 피의자 이재명 대표. 국가 원로의 외침이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로 외적을 무찌른" 위대한 전사의 승리가 지금의 한국의 사상 전쟁이다.자유 대한민국을
[서울시정일보] 서울 성북구(이승로 구청장)에 지난 12월 1일 얼굴 없는 기부천사가 3천만원의 거금을 쾌척했다.얼굴 없는 기부천사의 선행은 지난 2021년부터 3년째로 그동안 기부한 금액이 총 1억 5천만원에 달한다.기부천사가 성북구에 처음 기부했던 것은 지난 2021년이었다.스스로 추위를 많이 타서 다른 이웃들도 따뜻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3천만원을 기부했다.이후 1년에 1~2회씩 3천만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지난 7월에는 호우피해 구민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3천만원을 기부했다.성북구에서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울시정일보]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20일 밤, 연말연시를 앞두고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홍대 레드로드 일대에서 특별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마포구는 ‘서울시 실시간 인구데이터’를 토대로 올해 홍대 레드로드에 최대 9만명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해 20일부터 31일까지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다중인파 특별 안전관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이날 박강수 구청장과 마포구 공무원들은 중점 관리가 필요한 홍대 클럽거리와 홍대입구역 주변, 레드로드 R3~R5 구간 등을 순찰하며 위험요소를 꼼꼼하게 살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성탄절이 있
[서울시정일보] 세상의 이치를 보면, 수많은 작은 길들은 하나의 큰길로 이어져 있고, 하나의 큰길은 다시 수많은 작은 길들로 이어져 있는 것인데….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9일 정치 경험이 없다며 자신의 정치입문을 반대하며 폄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하여 중국의 대문호인 루쉰(魯迅)의 저서 한 대목을 인용하여 “세상의 모든 길은 처음엔 길이 아니었다. 많은 사람이 같이 가면 길이 되는 것”이라며 자신의 의지를 밝혔는데….언론들은 멋진 말이라며 찬탄하고 있지만, 2020년 10월 16일 좌천되는 검사 한동훈을 응원하기 위해 “검사 한동훈
[서울시정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수) 16시 30분,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중구 소공로 106, 1층)에서 열리는 「2023 서울관광인의 날」에 참석해 서울 관광 발전에 기여한 12명에게 표창패를 수여한다.오 시장은 올해 관광인의 노력 덕분에 서울이 세계인의 관심 속에 뜨거운 한 해를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다. 또한 ‘매력 도시 서울’로 거듭나기 위해 관광 목표로 내세운 3천만 관광객· 1인당 지출액 3백만 원·체류 기간 7일·재방문율 70%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함께 뛰어줄 것을 당부한다.
논산시에서 파크골프를 치려면 반드시 교육을 받아야 한다.왜 그럴까? 사실 골프를 배워서 골프장을 한번 가려면 보통 몇 개월을 실내 및 실외 연습장에서 프로에게 배우고, 스스로 연습을 해야 한다. 심지어는 연습만 하다 골프장은 가보지도 못하고 포기하는 경우도 본 적이 있다.그런데, 이런면에서 파크골프는 골프와는 너무나도 다르다. 파크골프는 하겠다고 마음만 먹으면 골프채만 한 개 사서 그대로 파크골프장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이다.하지만 아무런 교육을 받지 못하고 파크골프를 치게 되면 우선은 안전사고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진다. 아무 곳에서
[서울시정일보 심재석 논설위원] 재생에너지에 대한 무관심이 국가 경제를 나락으로 몰아가고 있다. 태양광에 대한 부정과 비리로 다른 신재생에너지까지 외면받고 있다. 전기료 인상은 이제 피할 수 없는 수준까지 왔다. 얼마 전 한국전력 계열 발전회사의 한 임원이 ‘전기요금인가? 정치 요금인가? 이제는 선택할 때!’라는 칼럼으로 현 상황을 꼬집고 있다.지난달 한국전력이 인상한 산업용 전기요금 차등 인상 방안은 전기를 많이 소비해야 하는 주물이나 열처리 등의 뿌리형 중소기업에는 치명적이다. 전기요금이 제조원가의 43% 이상을 차지하게 돼 살
[서울시정일보] 서울 동작구는 올해 정부와 외부기관 평가에서 총 33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6억 31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도시개발, 적극행정 및 혁신, 공약이행 등 다양한 대외기관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먼저 도시개발 부문에서는 대한경제신문이 주최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도시혁신 부문에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및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제도 도입 등을 통해 정비 사업 기간을 절반 이상으로 앞당기는 ‘동작구형 재개발·재건축’이 높은 평가
[서울시정일보 민병식 논설위원] 셰익스피어에 버금간다고 평가되는 빅토리아 시기의 찰스 디킨스(Charles John Huffam Dickens 1812-1870)의 작품으로, 작가가 어린 시절 지독한 가난 속에서 살다가 성공한 문학가의 삶을 살면서 영국의 극심한 빈부격차와 서민들의 가난한 삶을 안타까워하면서 쓴 대표작 중 하나이다. 이 작품이 발표되었던 1840년대는 극심한 빈부격차로 가난한 이들은 생존의 위기의 시기로 당시는 런던의 빈민층 문제가 심각했는데 이 작품에서 얘기하는 자비, 공동체에 대한 생각, 친절에 대한 주제 등이
[서울시정일보] 죽음을 몰고 다니는 민주당 대표들인가? 이재명 대표(피의자) 친형 포함 6명?송영길 전 대표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돈봉투 이정근 남편상. 25일까지 구속집행정지.또 최근 송 전 대표 11억 후원자 검찰 조사후 극단 선택(송 전 대표 고등학교 후배)이재명 대표의 주변 사람들(친형 포함 6명) 극단선택에 이어 전 대표인 송영길에 이어진 2명의 사망이다.有口無言(유구무언)이다.한편 전여옥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유창훈이가 눈물을 삼키며 봉트남을 구속영장 발부했습니다.송영길 건은 유창훈으로서는 기각해도
[서울시정일보] 나의 정치적 정체성은 무엇일까? 여야와 좌우를 가리지 않고 쓰는 비판의 글로 불필요한 오해를 받는 나의 관점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나는 여당도 야당도 아니며, 보수도 진보도 중도도 아닌, 언제 어떤 상황에서든 바로 지금 나갈 방향, 필요한 답을 찾는 사람으로, 실상인 현실 현재를 중시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라고 생각하며 사는데….그런 나를 안다는 친구는 나를 합리적인 보수라고 하고, 내 피붙이인 딸은 나를 합리적인 진보라고 하고, 또 어떤 사람은 나를 합리적인 중도라고들 하는데, 내가 생각해도 헷갈린다.뭐 위안이라면
[서울시정일보] 자주성이 결여된 나라는 국가의 위상이 추락하고 외세에 끌려다니며 나라다운 면모를 유지하기 어렵다는 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고려(高麗)를 뒤엎고 역성혁명(易姓革命)으로 정권을 잡은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는 백성들의 지지를 받지 못하자 명(明)나라의 제후국(諸侯國)을 자청하며 명에 사대(事大)하였다.근세조선은 나라 이름을 스스로 짓지 못 하고 명에 나라 이름을 지어달라고 사신을 두 차례나 파견한다.명황제 주원장(朱元璋)은 "왜 우리가 남의 나라 이름을 지어주어야 하느냐? 너희는 나라도 있고 왕도 있는데 왜 그러
[서울시정일보] 인류의 몸의 고통에서 해방하는 꿈의 치료기 메드베드의 시연이 연기되었다.그러나 메드베드는 이미 출시되어 전쟁 중 다친 병사들의 치유기로(메드베드) 이미 사용되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6월 14일 장미원에서 "몇 년 안에 거의 모든 병원 절차가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을 기억하라.모든 도시에는 모든 질병을 치료하고 DNA를 치료할 수 있는 많은 의료용 침대와 테슬라 챔버가 있을 것이다.나이 회귀, 질병, 팔다리 재성장 등의 치료 효과가 있다.이 생방송 절차를 누가 할 것인지, 그녀는 가능한 것에 대한 인문
[서울시정일보] 인류가 여전히 끝내지 못하고 있는 논쟁의 하나인 인간의 본성은 선하다는 성선설(性善說)과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는 성악설(性惡說) 즉 사람의 본성은 선한 것이냐 악한 것이냐는 이야기다.사람들의 상상을 벗어난 대통령 부인 김건희의 금품 수수와 상식을 벗어나 민심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는 범죄심리학자 이수정 교수의 궤변에 관한 성토가 두 여자의 천박함이 전생부터 이어져 온 본성이냐는 성선설과 성악설로 번졌는데….이에 관한 촌부의 답은 다만 인연이 있을 뿐 선악은 본래 없다는 것이다. 인간사를 자연의 생태로 보면, 사람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