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죽음을 몰고 다니는 민주당 대표들인가? 이재명 대표(피의자) 친형 포함 6명?
송영길 전 대표 2명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돈봉투 이정근 남편상. 25일까지 구속집행정지.
또 최근 송 전 대표 11억 후원자 검찰 조사후 극단 선택(송 전 대표 고등학교 후배)
이재명 대표의 주변 사람들(친형 포함 6명) 극단선택에 이어 전 대표인 송영길에 이어진 2명의 사망이다.
有口無言(유구무언)이다.
한편 전여옥 전 의원은 19일 자신의 블로그에서 "유창훈이가 눈물을 삼키며 봉트남을 구속영장 발부했습니다.
송영길 건은 유창훈으로서는 기각해도 영장쳐도 독배를 드는 것이었죠.
송영길, 몇 년 동안 세상 햇빛 못 볼겁니다.
감빵 메뉴에는 없다는 짜장면 먹어두길 아주~잘했어요.
먹사연대표 자격 충분해요.
송영길 기각 자신있다고 큰 소리 치더니 꼴 좋네요.
이제 총선이고 뭐고 민주당 다 뒤집어 졌어요.
줄줄이 검찰수사 받으러 가야죠.
대표님따라서요.
너도 나도 주2~3회는 기본입니다.
이제 이재명입니다. 봉트남한테 대표자리도 알토란 지역구도 물려받은 전과자 이재명, 허옇게 된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이 정도 개딸들 화력으로는 못버팁니다.
봉투로 시작해 봉투로 끝나는 민주당의 아주 오랜 '그들만의 거래' 드디어 '봉투 찢기'가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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