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평화 혼돈 평화다. 양자얽힘 혼돈의 시기다.

동시성 세상을 보면 별꼴들이 치받고 뻗쳐 튀어나오온다.

오직 얄팍한 주둥아리리로 ×소리뿐이다.

그분은 겉은 온화한척 하나 틀니 시술전의 사진은 아니올시다. 넘버 원은 양산에 주둥아리를 틀고 책 장사에 빵 장사로 게버린 달력 장사에 그러면서 공산주공산주의 자로. 넘버 2 그분은 변호사에 공무원으로 법카로 살고 민주당 녹을 먹더니 나머지 인생도 국민의 세금으로 국립호텔 번호표를 타고 대기 중이다.

그리고 그분의 제자인 양 하버드 졸업 호소인은 중공의 아무개를 존경한다고. 친중 친북의 70여명의 국× 나리들 앞에는 90도 인사를.  그리고 70여 명의 운동권 인사들은 원시적 1차원적 광기 어린 헛소리로 여의도에서 둥지를 틀고 惡惡 소리를 내지르고 있다.

정상의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연일 스트레스다. 모든 국민이 스트레스 진단서를 발급받아 민사 재판을 해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한다.

한편 이 젊은 승냥이는 욕도 잘한다 장원감이다. 그분에게서 배우나 봐?

분명한 사실은 1만 2천여 동이족 한의 역사에서 환인 환웅 단군에 이른 역사에 홍익인간 재세이화에 이승만 건국의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 등 현대에 윤석열 대통령과 차기 미래 권력의 도토리는 자유 대한민국의 든든한 미래다.

본지 박혜범 논설위원의 섬진강 칼럼의 제목이다. "한동훈이 사는 길은 거침없이 살불살조하며 나가는 50대 기수론”이다"  또 시대와 사람들이 (민심이) 사람을(한동훈) 이렇게 만들었다. 시대와 사람이라는 민심이 함께 작용하여 만들어진 인물이 지금의 한동훈이다.

예의 바르고, 멋있고, 상식이 통하고, 국민을 나침반으로 공공이 길을 간다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대한민국의 국민을 미래를 바라보는 인재다.

오늘도 참다 참다 자유의 여전사 전여옥 전 의원은 엄마의 바른 소리를 한다.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날이다.

"크리스마스 이브~

대부분 사람들은 약속이 없대요 ㅎ

저도 그렇습니다.

가슴이 뜨겁던 젊은 날을 격하게 겪어서인지 '따뜻한 지금'이 좋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과연 어떤 사람들을 비대위원으로 캐스팅할까요?

​'한동훈 리스트'에 절대 올라서는 안될 사람들이 있습니다.

1. 몸만 국민의 힘이지 영혼은 '좌파쪽'으로 가출한 사람입니다.

내년 총선승리때 윤석열후보 당선 때처럼 이런 표정지을 인간 반드시 걸러내야죠.

2.교만과 오만으로 똘똘 뭉쳐 지애비뻘 되는 이에게

상스런 욕설해대는 인간말종도 걸러야죠.

3. 뭉개버린과 봉트남한테 90도 인사하고 윤석열대통령에게 뒷통수칠 'x별의 순간'만 노리는 것들 역시

반드시 걸러내야죠.

4.노원병에 뼈를 묻겠다더니 갑자기 '아버지 고향'이 대구라는 왔다갔다한 근본없는 것도 쳐내야죠.

5.보수가 혼신을 다해 윤석열정권을 만들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걸러내야죠.

한동훈에게 '캐스팅 미스'란 없을 겁니다.

​'한동훈리스트' 우리에게 그저 약속이 아닌, 확고한 '실행'이길 바랍니다.

​여러분,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