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사람들은 흔히 여의도 국개의원이라고 부른다. 국회의원이 개라는 뜻이다. 어떤 이는 여의도에 300마리의 개가 살고 있다. 이 300마리의 개를 국민이 혈세를 내어 키워주는데 이 개들이 주인인 국민을 가붕개로 우습게 보고 물어뜯고 있다.지난 총선에서 간첩 문재인 일당에게 쏙아 180여 석의 개들을 뽑아줬다.이 개들은 눈에 뵈는 게 없어졌다. 눈이 돌아서 미친개가 됐다. 행정 관계자든 사법 관계자든 눈에 뵈기만 하면 물어뜯었다.박범개는 대법원 행정처장에게 예산 줄 테니 '살려 주세요!'라고 말하라 했다. 이넘은 또 형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쩌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흐르는 낮은, 저급한, 졸렬한. 비열한 아수라 전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고 있다.등장하는 막장급의 주인공들이다. 문재인 씨. 이재명 씨. 조국 씨. 윤미향 씨. 이준석 씨. 암컷 최강욱 씨 등등 줄을 이어 등장하는 인물들에 조연은 개딸 아줌마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등등.그 주인공의 한 사람이 이준석 씨다.노회한 여의도 정치 낭인에 -3선에 어쩌다 국민의힘 당대표까지.그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여부의 논쟁에 모든 정황과 자료들이 그야말로 하버드대학의 졸업 호소인인데?김영윤 폴리티연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의 여자들을 “암컷”으로 만들어버린 전 민주당 의원 최강욱이 미국의 바람둥이 빌 클린턴을 대통령으로 만든 저 유명한 한마디 “경제라니까, 이 멍청아!”를 패러디하여 자신을 비난하는 국민과 민주당 대표 이재명을 동시에 조롱해버린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와 이 조롱을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이렇게 하는 게 국민이 더 잘 이해할 것이라며, 되받아 쳐버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말 가운데, 국민은 누구의 말을 더 기억할까? 특히 4월에 치러지는 총선에서 누구의 “멍청이”가 더 악재가 될까? 그리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혼돈의 광야에 부는 광풍은 인간성도 없다. 약육강식의 사상전이다.정의한다면 북괴 남괴들의 사상질의 온갖 탐욕의 아수라 정쟁터다.짜식들 배고파 봐라. 남의 집 담장을 넘고 생존을 위한 처절한 인권 말살의 세상이다.최소한 너희들은 국개 나리들(전 현직)로 연봉 수억의 말잔치들 뿐이다.여기에다 내로남불에 앞뒤 없는 남괴들을 배부른 탐욕 질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혈세로.한편 북한은 북조선 한국인의 동포들 생존을 위한 도둑질이 그들의 상식이다. 탈북자 4만여 명은 목숨을 건 생사의 자유의 탈출이다.이들은 북조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 최상의 악인전 "아수라 전"에 최강욱이 또 등장했다.결론에 하나는 이 가 그분의 총선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홈런이다.더불당 총선에서 여성표가 낙엽으로 우수수.이른바 1막 3장 마무리 아수라전 "최강욱의 암컷전"이다. 마무리 장면은 두목 그분의 구치소 입장이다. 지겹다.자유 대한민국 5천 2백만의 반수의 여성비하의 막장발언이다.이는 기자의 모친 어부인 딸 손녀를 매도하는 여성 야만의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다.이분은 짤짤이(×××)로도 유명하다.이어서 전 민주당 꼼수 탈당으로 유명하신 민형배 선수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멸공이다. 반국가 세력들. 친북 친중(중공) 세력들. 고정간첩 남파간첩 중공의 우마오당(전 세계 3~4천만) 개딸들.한 인간의 잘못된 주사파 사상인지? 남괴들인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자유대한민국의 법치를 흐리고 있다.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겠다.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확실한데 일부겠지만 권력의 탐욕으로 악동의 초딩 수준의 권력의 탐욕자들?.그들의 두목 아래 두더지들이 매일 튀어나오는 혼돈의 정치다.논두렁 0아치인가?(더 강한 욕의 소리 )이재명 씨(전과 4범에 10여 가지의 피의자?)의 뒤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는 이 대표의 구속사유 중 하나로 ‘범죄의 중대성에 따른 높은 처단형’을 꼽았다.‘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구속영장에 “피의자에게는 11년 이상 36년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무기징역이 선고돼야 한다”고 적시한 것으로 확인됐다.검찰은 이 대표의 배임과 위증교사, 뇌물 혐의에 대해 성남시장, 경기도지사. 대통령 후보시절 범행으로 경합범 관계에 있다고 지적했다.다수범죄 처리 기준에 따른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9월 19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고, 남부지방은 맑겠습니다. 북쪽으로 약한 기압골이 지나면서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중북부에 비가 낮 한때 오겠고, 그와 인접한 서울 등 중북부지역에도 빗방울이 떨어질 수 있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18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한 첫날부터 연쇄 양자 회담을 열면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에 주력했다.● 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을 계기로 자체 정찰 위성을 궤도에 안착시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은 앓던 충치 하나가 빠져나갔습니다. 참 시원합니다잔치국수를 시원하게 먹어야겠습니다. 소화제로 스트레스 해소제로 막걸리 큰 대접과 같이.국개에서 광란의 0나니 짓거리를 보면 저딴 게 국회의원이라고?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의 논평에서 "최 전 의원의 허위 인턴 증명서 발급 범죄행위를 단죄하는 데 무려 6년이나 걸렸다"며 "김명수 대법원의 비호 덕에 이런 의원이 임기를 채우게 한 것이 난센스"라고 지적했다.전여옥 전 의원의 꿀단지 18일 뉴스입니다최강욱이 끝났습니다!예상대로 의원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18일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의원의 상고심 선고기일을 열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아들에게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기소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유죄가 확정됐다.최강욱 씨는 피선거권을 상실해 의원직을 잃게 됐다.오늘 판결에 따라 최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상실한다. 선출직 공무원이 일반 형사사건에서 금고 이상,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00만원 이상 형을 확정받으면 당선인 자격 또는 의
[서울시정일보]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양심 노인의 고백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고의 역적 놈은인줄 알았고당대의 깡패 놈은인줄 알았고최대의 간첩은인줄 알았고최대의 사기꾼은인줄 알았고최고의 도둑 놈은인줄 알았고희대의 흉악 범은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알고보니까?역적질 최고 수괴는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도둑질은이재명이 최고의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국민의힘 청년정치의 정의 상식을 외치는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의 지난 8일 기자회견이다.기자회견에서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밝혔다.다음은 기자회견 전문이다."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장예찬입니다.오늘 저는 김만배-신학림의 조작 인터뷰로 시작된 대선공작 게이트에 민주당 국회의원들 다수가 조직적으로 가담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민주당은 국회의원이 가진 입법권을 무기로 ‘대선공작 면죄부 법안’을 발의하며 가짜뉴스로
[서울시정일보 홍성남 논설위원] 정치는 말의 싸움이다. 수사학修辭學이다. 설득의 수단으로 문장과 언어의 사용을 고른다. 골라지는 말은 힘을 가지고 무기가 된다. 정치인의 말은 논쟁이나 토론에서 날카로운 칼이 된다. 자신의 주장을 뚜렷이 드러내거나 옹호하고, 상대방의 약점을 후벼내면서 급소를 찌른다. 때로는 현상이 일방적이고 과장 되게 드러나도록 한다.그런데 갈수록 국회의원들의 말 건조증이 심해지고 있다. 짧아지는 경향도 자주 보인다. 품격 상실의 척도를 보여준다.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이동관씨”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딴 게 국회의원들인가?싸가지없는 국회의원 나리들...그들에게는 인권이 없는가?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 전여옥 전 의원의 9일자 블로그다."국회의원 월급을 '세비'라고 합니다.연봉 1억5천만원입니다.그리고 정말? 할 정도의 특권을 누립니다.다 국민들이 뼈빠지게 벌어 낸 세금입니다.그런데 그 돈받고 한 일이 윤석열대통령 부부 나체사진 전시회를 국회에서 열은 겁니다.국회사무처도 '어이상실'전이 심각한 사회윤리와 개인 비방이라고 판단하고 거센 저항끝에 간신히 철거했답니다.주최한 '패륜의원'이름, 국민이 만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 23일 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절기상 더위가 지나가고 가을을 맞이한다는 '처서'인 오늘은 전국 곳곳이 흐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과 충남권 등에는 오전까지 최대 50mm의 비가 내리겠고, 이후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젯밤(22일) 9시까지 14만여 명 발생했습니다. 동시간대 중간 집계 기준으로 2주 전과 비슷한 수준인데요. 방역당국은 이번 주에 확진자 수가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61년 만에 닥친 최악
[서울시정일보] 지난 4. 13일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성명서 전문이다.결론은 검수완박’은 사법정의살해사건이다.오늘(28일)도 탐욕의 피고인들은 자신들의 죄를 덮으려고 국민을 상대로 미친짓을 하고 있다.◯ 국가가 존재해야 할 최소한의 기능, 본질적인 사명 두 가지는 국민 개개인을 범죄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막아주는 것이다.지난 5년간 대한민국의 안보를 허물었던 이 정권과 민주당이 퇴장 한 달여를 앞둔 문재인 대통령의 손을 빌어 국가의 범죄적발과 처벌의 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입법을 강행하려 하고 있
[서울시정일보] 文의 말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오늘의 Hot sns 전여옥 전 의원의 11일 페이스북이다.좌파정부 5년 독재에 쇼의 정치 범죄 집단의 정치였다. 다시는 이땅에 태어나서는 안 될 귀태 정부다.말미에 네티즌 수사대에서 열거한 文 좌파 정부의 범죄목록을 열거한다. 추정하는 목록이다. 한국은 3심으로 대법원판결에 의한다. 빠진 죄목은 댓글로 알려주시면 추가합니다.악마의 독재 좌파 정치 이제 28일 남았다. 자유의 해방의 날이다.이제 준법정신으로 헌법을 지키는 6
[서울시정일보] 안민석 의원이 31일 경기도의회, 국회 정론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이어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기자회견에는 이상민·정성호·윤관석·이원욱·김병욱·박주민·권인숙·김남국·김승원·김용민·김의겸·최강욱·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진용복 부의장을 비롯해 김봉균·김용찬·김원기·
[서울시정일보] 진중권교수의 통쾌한 글의 모음이다. ️어이 문재인씨!평양 냉면집 주방장이 화덕에 쳐넣어 구워버리겠다는 데 이런 말 듣고도 밥이 목구멍으로 쳐들어가냐?재떨이 시중드는 김여정이란 어린년의 하명에새벽잠까지 설치고 잠못이루는 靑삐리 족속들아...니들은 北쪽이면 식당 주방장도 절대 존엄이냐?대통령을 원색적으로 비난해도 어느 한 놈 뭐라 하는 년놈이 없네. 그려..양아치 조국 때는 들개처럼 날뛰더니...文쩝쩝이의 서열은 어느정도 일까?양아치 조국보다 낮은 걸까?대깨문들도 조용하고. 추미애도 조용. 어준이 떠중이도 조용. 게다가
[서울시정일보] 본지 서울시정일보의 "자랑스러운 좋은 글"로 소개한다.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