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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SNS] 전여옥. 인류 최고의 "아수라 악인전"의 주인공?...최강욱 '암컷이 설친다'고?

[HOT SNS] 전여옥. 인류 최고의 "아수라 악인전"의 주인공?...최강욱 '암컷이 설친다'고?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11.21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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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에 하나는 이 가 그분의 총선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홈런
●마무리 아수라전에 "속편 최강욱의 암컷전"

아수라 전에 속편 최강욱 씨의 암컷전의 주인공이다
아수라 전에 속편 최강욱 씨의 암컷전의 주인공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인류 최상의 악인전 "아수라 전"에 최강욱이 또 등장했다.

결론에 하나는 이 가 그분의 총선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홈런이다.

더불당 총선에서 여성표가 낙엽으로 우수수.

이른바 1막 3장 마무리 아수라전 "최강욱의 암컷전"이다. 마무리 장면은 두목 그분의 구치소 입장이다. 지겹다.

자유 대한민국 5천 2백만의 반수의 여성비하의 막장발언이다.

이는 기자의 모친 어부인 딸 손녀를 매도하는 여성 야만의 성추행과 성희롱 사건이다.

이분은 짤짤이(×××)로도 유명하다.

이어서 전 민주당 꼼수 탈당으로 유명하신 민형배 선수도 등장을 했다.

인간의 모습에 하나는 인의예지신이다.

기본이다. 이를 모른다면 짤짤이라는 말도 마이크가 켜진 중에 말하기도 하고 양심 도리 정의 정직 바른생활도 모르는 금수(짐승)라 말한다.

이 어르신은 피고인으로 조만간 이분의 뒷통수를 야구 방망이로 친 야만의 어르신과 감빵 동기생이 유력하다.

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 전여옥 전 국회의원의 지난 20 일 (KBS 기자 작가)의 외침이다.

"최강욱이 또 한 건 했습니다.

'xx이 제2탄'?

윤석열 정부에서 '암컷이 나와 설친다'고 했습니다.

이쯤되면 막가자는 거죠?

민형배 꼼수탈당을 반성은 커녕 우쭈주하는 광주 굿판에서 한 말입니다.

그 자리에는 민주당 여성의원도 있었답니다.

'암컷'이란 호칭에 손뼉치며 하하호호 좋아했답니다.

조국아들 가짜 인턴서류 써주고 국회의원 날아간 짐승(!)답습니다.

​썪은 고기나 줏어먹던 입에서 썩은 내 진동하는 짐승보다 못한 자가 윤석열대통령을 '짐승'에 '놈'이라 불렀습니다.

이 나라가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을까 싶습니다.

​그 원인은 북한바라기 종북좌파들의 노예근성때문입니다.

​찢재명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떠받드는 개딸이 바로 그렇습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책팔이를 하겠다고 안경 하나 걸치고 나온 쪼민이 '설치는 이유'죠.

'암컷이 설친다'는 최강욱 말에 개딸은 적어도 눈은 질끈 감겠죠.

​하지만 조민은 코웃음을 칠겁니다.

'그래봤자 최강욱, 우리 집 마름이야~'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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