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멸공이다. 반국가 세력들. 친북 친중(중공) 세력들. 고정간첩 남파간첩 중공의 우마오당(전 세계 3~4천만) 개딸들.

한 인간의 잘못된 주사파 사상인지? 남괴들인지? 미꾸라지 한 마리가 자유대한민국의 법치를 흐리고 있다.

누구라고 지칭하지는 않겠다. 지난 4.15 총선에서 부정선거가 확실한데 일부겠지만 권력의 탐욕으로 악동의 초딩 수준의 권력의 탐욕자들?.

그들의 두목 아래 두더지들이 매일 튀어나오는 혼돈의 정치다.

논두렁 0아치인가?(더 강한 욕의 소리 )

이재명 씨(전과 4범에 10여 가지의 피의자?)의 뒤에 있는 어둠의 그림자들.

아수라 마왕의 꼬리들이 난동질인가?

다시 멸공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수호자 전여옥 전 의원의 외침이다.

"이재명, 꼼수단식 왜 중단?

이재명이 갑자기 단식(?)을 중단했어요. ㅋㅋ

뭣도 모르는 한민수가 끝까지 단식한다고 할 때

"어? 중단뉴스 나오나?"했죠.

한민수(대변인) 이야기는 다 거꾸로잖아요.

​그런데 그 이유인 즉은 '영양수액 단식'이 들통나서죠. 왜 붉은 '녹색병원'에 갔는가?

정답 : 영양수액을 맞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잡 4범은 녹색병원 들어선 순간, 단식회복치료에 들어간 겁니다.

가짜뉴스로 한심한 한민수가 '중단없는 단식 어쩌구' 헛다리 짚고요. ㅋㅋ

​최강욱과 조국떨거지 그리고 추매떨거지 때문에 온갖 곤욕을 치른 이동재기자-

'자발적 단식'하는 찢이 기어가던 침대에 실려가든 영장심사를 하고 말고 미루고 그런 사항이 아니라고

못박습니다.

26일 과연 어떤 꼬라지로 나오는지 보자고요.

영양수액이 한병에 10만원!

찢효과 증명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