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쩌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흐르는 낮은, 저급한, 졸렬한. 비열한 아수라 전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고 있다.

등장하는 막장급의 주인공들이다. 문재인 씨. 이재명 씨. 조국 씨. 윤미향 씨. 이준석 씨. 암컷 최강욱 씨 등등 줄을 이어 등장하는 인물들에 조연은 개딸 아줌마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등등.

그 주인공의 한 사람이 이준석 씨다.

노회한 여의도 정치 낭인에 -3선에 어쩌다 국민의힘 당대표까지.

그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여부의 논쟁에 모든 정황과 자료들이 그야말로 하버드대학의 졸업 호소인인데?

김영윤 폴리티연구소 소장이 하버드대학교의 방대한 학칙의 전부를 검토한 결과다.

고졸의 경우에는 늦은 나이에(85년 생) 군대를 입대해야 하는 결론에 도달하는데 침묵하는 국방부. 방송. 언론. 정계. 중앙선관위 등.(사진 참조)

전여옥 전 의원은 오늘도(26일) 페이스북(꿀단지 엄마 블로그)에

"준돌이 대구서 폭망했쓰요~

이준돌이 대구 콘서트, 폭망했습니다.

전라도 광주는 제끼고 굳이 대구, 그것도 임영웅 빈대까지 붙으려고 잔머리 썼는데 '너꼼수'됐네요. (빈빈대기50m~)

그리고 김용태도 빠지고 ㅎ

놀라운 것은 20대 30대 아닌 50대 이상 아주머니 어르신들이 그나마 자리채웠대요. (그래도 사이드는 휑 비었다네요~)

그런데 폼나게 '헤픈당' 창당선언이라도 할 것 이지~

내년 1월에 한대요.

왜?

창당하면 후원금 보내줄까 했는데 ㅎ

1,000원도 아쉬울 테니~

'대구 절반 물갈이할지도 모른다'?

마삼이는 모르면 입다물고 있어야 돼요.

'바보의 최고 무기는 침묵'이니까요.

​자꾸 모르면서 아는 척하면 '마사' 확정이거든요~

여기 1,600명 정원 아이가?ㅋㅋ

하긴 500명도 50대 60대 이상~

상납이 오늘 욕봤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