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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칼럼] 휴먼 ESG 녹색삶을 위한 소마티드 건강법

[ESG칼럼] 휴먼 ESG 녹색삶을 위한 소마티드 건강법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3.07 17:44
  • 수정 2023.03.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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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티드는 인간의 혈액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생리 입자
플라시보 효과, 강한 긍정의 효과를 일으키는 물질
휴먼 ESG 자연의 삶, 녹색삶 실천을 위해 공동 노력을 펼쳐

     녹색삶지식원장 심재석
     녹색삶지식원장 심재석

[서울시정일보 심재석 논설위원] 인생 경영의 삶에도 ESG 실천이 필요하다. 우리가 편리를 추구하면서 모든 악몽이 시작됐다. 케미컬제품, 화학약품이 지구를 오염시키면서 바이러스가 난동을 부린 사건이 바로 코로나19 사태 아닐까? 이걸 해결하는 건 바로 우리가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 친화적인 삶을 사는 것이다. 우리들을 자연의 원천으로 이어 주는 영원 불멸의 생명체가 있다. 바로 ‘소마티드’라는 입자이다.

프랑스의 개스통 네쌍 박사가 자신의 혈액 속에 있는 아주 작은 물체를 발견한 것이 최초다. 네쌍 박사는 모링가 나무 수액에서 소마티드를 추출하여 암치료제를 개발했다. 1950년 전임상단계에서 1000명의 암환자에게 투여하여 750명을 완치시켰으나 미국 FDA로부터 항암성분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승인을 받지 못했다. 이 사건으로 네쌍 박사는 사기로 고소 당해 종신형을 선고 받았으나, 완치된 암환자들의 법정진술로 무혐의 판결을 받았다. 소마티드는 2010년에야 FDA승인이 완료되어 그 효능을 인정받았다.

소마티드가 암석 등의 무기물에도 있을 거라는 녹색삶지식원 이상희 약학박사(전 과기부장관)의 가설로 JD생명과학(주)(대표 김해영)이 암석에서 소마티드 추출에 성공했고, 그 결과로 특허를 등록한 바 있다. 동식물, 광물, 암석 등의 물질에서 소마티드를 추출하는 독보적인 기술을 확보한 JD생명과학 김해영 대표는 이 물질을 독감,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천연의약품으로 미국 FDA에 등록한 바 있다고 밝혔다.

필자는 ‘소마티드란 물질이 원시 이전부터 있었던 우주와 지구, 인간을 이어 주는 매개체, 정령(精靈)이 아닐까’라는 상상도 해봤다. 우리 조상들은 고목나무나 큰 바위에도 정안수를 떠 놓고 복을 빌었다. 여기 우리 인간과 소통하는 그 무엇이 바로 소마티드 인 것 같다. 이건 태초의 물질이며 우주, 소우주의 인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마치 정령과 같은 신비의 물질이다. 정령은 산천초목이나 무생물 따위의 여러 사물에 깃들어 있는 영혼으로 원시 종교의 숭배 대상 가운데 하나다. 우주 구성물질의 가장 작은 입자 또는 모든 물체가 교감을 할 수 있게 연결하는 매개물질이 아닐까 하는 상상을 해볼 정도로 대단한 물질이다.

소마티드는 인간의 혈액 속에 있는 아주 작은 생리 입자이다. 혈액과 세포 속의 소마티드는 면역기능을 유지하고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혈액 속에 다량의 소마티드가 있으면 면역력이 향상된다. 소마티드는 DNA 8분의1 정도의 크기이며, DNA의 전단계 또는 에너지를 물질로 변화시키는 매개물질일 것이라 추정되고 있으며, 한국과 일본 등에서 다양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소마티드는 생기(生氣)의 실체로 죽지 않는 불멸의 입자이다. 그래서 명당의 혈을 인위적으로 만들기 위해 사용하기도 한다. 우리 조상들의 혼백이 후손들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초혼장의 풍수이론은 소마티드가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 볼 수도 있다. 좋은 기운을 가진 소마티드를 사용하여 명당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기공이나 명상, 요가도 소마티드의 활성화를 위한 방편이고 전자의 흐름도 소마티드의 활성화에 관계된다.

소마티드는 음이온의 전자에 의해 활성화되는데 다양한 항산화 물질과 활성 수소, 미네랄의 전도체 역할을 한다. 소마티드는 혈액에서 전자를 방출하는데 이 에너지가 파동에너지에 비례한다. 통상적으로 파동이 높은 곳에는 다량의 소마티드가 활성화되어 있다. 소마티드가 더더욱 신비한 점은 질병, 스트레스, 부정적 느낌일 때 혈액으로 껍질을 만들고 그 안에 숨어 버린다는 점이다. 플라시보 효과, 강한 긍정의 효과를 일으키는 물질이 소마티드가 아닐까? 그런 점에서 위약효과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끌어당김의 이론, 믿음의 효과, 강한 긍정의 효과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JD생명과학은 약 2년 이상의 연구소 체험을 거쳐 최근에는 소마티드 입욕제, 소마티드 세라믹볼을 활용한 음전자 찜질이란 힐링요법을 개발했다. 맨발 걷기와 유사한 어싱효과를 극대화한 것과 유사한 이런 과정을 거쳐 암환자, 치매환자 또는 희귀병 환자의 고통을 줄여주는 휘닉스찜질방 힐링센터를 강원도 평창에서 시범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범운영을 거쳐 전국에 소마티드 찜질방 힐링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소마티드는 각종 바이러스 치료, 암, 당뇨, 고혈압, 파킨슨씨병, 심장질환, 관절염 등의 맞춤형 치료제로 응용할 수 있다. 또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화장품으로 개발도 가능하다. JD생명과학과 녹색삶지식원은 이런 소마티드 추출 기술을 활용해 면역력 강화 식품을 개발하고, 소마티드 찜질요법과 소마티드 식품으로 힐링치유 효과를 상승시키려 한다. 바이러스와의 전쟁, 백신 부작용 시대의 공포와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휴먼 ESG 자연의 삶, 녹색삶 실천을 위해 공동 노력을 펼치고 있다.

<녹색삶지식원 원장 심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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