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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2] 우한폐렴. 전 세계 동향. 확진자784,427명. 사망자37,788명...치료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

[기자수첩-12] 우한폐렴. 전 세계 동향. 확진자784,427명. 사망자37,788명...치료약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효과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31 10:12
  • 수정 2020.03.3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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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의 우한에서는 20만구의 유골함을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는 중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우한폐렴이 전 세계로 퍼져 팬데믹(대유행) 상황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전파속도를 늘리면서 중공(중국공산당)을 넘어 미국이 제1위 발생국가가 되었다.

특히 전파 과정에서 발병 숙주인 인체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키면서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다행스러운 일은 전세계 팬데믹 가운데 치료약으로 프랑스 미국 일본(아비간) 등에서 임상중인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치료약으로 대두되고 있다.(한국은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함)
프랑스에서는 36명의 임상에서 36명 전원이 완치했다는 논문의 발표가 된 희소식이 있었다.

 

현재 미국은 163,479명의 확자자에 사망자는 3,148명이다. 2위는 이탈리아로 101,739명에 사망자 11,591명이 사망했다.

한편. 중공의 우한에서는 20만구의 유골함을 가족에게 전달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까지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현지의 고착화가 우려되며 아프리카에서의 발생을 보면 무더운 여름에도 사멸이 되다는 보장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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