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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3] 코로나19 전 세계 동향...최소의 인원과 의료진을 빼고 최대 42일간 동시에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최고의 처방

[기자수첩-13] 코로나19 전 세계 동향...최소의 인원과 의료진을 빼고 최대 42일간 동시에 자가격리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최고의 처방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4.04 13:42
  • 수정 2020.04.0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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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치료약 각 가정에 무료 배부. 자가격리 42일간 실시 해야
-현생 인류 코로나19 이전과 이후의 폭풍의 세상으로 들어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드비19(코로나19. 우한폐렴. 중공바이러스)가 전 세계 팬데믹으로 현생 6번째의 인류의 문화가(일상) 발생 전과 발생 후의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혼돈의 태풍속으로 들어와 인류의 생존의 위협속에서 새로운 변혁의 시기에 들어 섰다.

중공에서 발생한 코드비19는 인간을 숙주로 해서 돌연변이성의 강한 전파력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인간의 집단에 항체의 생성시기(백신개발) 까지 고착화하면서 약한자는 죽음에(건강하던 사람도 사이토카인 폭풍) 이르게 하면서 전파를 계속 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는 현상은 중공의 우한시의 20만구의 유골함을 가족에게 전달하는 모습이고 또 중국 3개 통신사의 핸드폰 해지자가 1월~3월까지 2천만 명 전후가 발생했고(1인 다수의 핸드폰 소지자도 감안) 화장장도 부족해 이동 소각장 시설. 그리고 이란에서의 사망자를 트럭에 실어서 땅구덩이에 쓰러 붓는 유튜브 장면들이다.

우한폐렴의 사망자(시체)는 타인 가족의 재감염 우려로 어쩔 수없는 상황의 전개이다. 즉 전염병(역병)인 것이다.

빠른 해결 방법은 전 세계 지구의 인류가 동시에 최대의 잠복기인 42일 간의 지구적 정지(사회적 거리두기)를 하고 최소한의 의료진이 현재 발생한 확진자, 무증상 확진자를 찾아내 치료하고 방역을 하는 것이다.

또한 각 가정에는 현재의 치료제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혹은 감기약을 마트에서 팔듯이 부작용 검증한 치료제를 파는 조치를 취하고 또 비상식랑도 준비하고 자가격리로 우한코로나바이러스의 전파를 막는 방법이다.

하지만 현생 인류인 호모사피엔스(인간)는 부의 탐욕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인간의 사회적 활동성으로 참지를 못할 것이다.

오늘의 코드비19의 전 세계 동향을 알아본다.

■코로나19. 전 세계 확진자 발생국가 210개국이다. 4일 현재 1,098,601명. 사망자 59,161명. 치사율 5.39%.

■한국 코로나19 확진자 총 1만156명…어제 하루 94명 증가. 사망자 177명. 치사율 1.74%.

■미국 전 세계 1위로 확진자 277,161명. 사망자 7,392명 치사율 2.7%.

■미국. 중공(중국 공산당)에 3경6천조가 넘는 피해보상금을 국제재판 신청중.

■세계 각국 치료약 개발중 '탁터심'에서는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피라맥스(한국생산, 말라리아 치료약) 탁월한 효과. 미국 백신개발 후 45명에게 임상시험 중

■세계보건기구(WHO)는 3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각국에 무료 검사와 치료를 요구. 한국은 확진자는 무료이나 확진자가 아니면 약16만원의 자가부담.

■미국. 마스크 착용자 범죄인으로 보는 문화이나 CDC (질병통제예방센터)는 미국민에 자발적 마스크 착용 권고로 새 지침 제시.

■코로나19가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확산하면서 한정된 수량의 마스크를 놓고 각국이 치열한 막후 쟁탈전을 하는 중.

한편. 현 지구적 전시상황이나 변화하는 시간에 지금이 천국이고 극락이며 기쁨이며 즐거움이며 안온이고 평화이고 행복이다.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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