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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10] 중공 우한폐렴 발원지 미국, 일본으로 돌려...무증상에서 사이토카인 폭풍 사망자 늘어나나?

[기자수첩-10] 중공 우한폐렴 발원지 미국, 일본으로 돌려...무증상에서 사이토카인 폭풍 사망자 늘어나나?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19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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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왕립 런던대학교 미국인 최대 2백2십만 죽이고 2021년 말까지 유행 예측하고 있다. 그러면 중공은 수천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봐야한다.
올해 5월에 소강상태를 이루나 연말까지 발생할 듯하고 2021년도 말까지 발생을 예측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중국(중공)이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 발생한 진원지를 외국(미국, 일본)으로 돌리려고 하는 정책을 시도하고 있다.

미국바이러스 일본바이러스 등등으로 우한바이러스가 외국에서 우한으로 들어와 발병을 시작했다는 중국공산당의 정책을 시행하려고 하고 있다.

그동안 WHO에서는 코드비19로 명명했고 코로나19로. 우한폐렴으로 우한바이러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로 불려왔다.

중공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의 발생 초기에는 우한폐렴이라고 명명했다. 일본의 한 의원도 우한폐렴이라고 외치고 있다.

다음은 전년 11월 이후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초기 발생 이후 지금 연구에 의해서 알려진 사실을 보도한다.

미국 국립보건원 CDC는(UCLA)와 프리스턴대학의 연구원의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는 공기중에는 안정적으로 생존하나 에어러졸에서는 최대 3시간. 구리표면에서는 최대 4시간. 종이판지에서는 최대 24시간.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에서는 최대 2일~3일 생존하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특히 지금까지의 의료계 과학계의 연구 발표중에
1.홍콩에서는 반려견에서도 확진이 되어 (17령)사망했다.
2.확진자 중 무증상자로 재발율이 14%.
3. 사람간 전파되면서 돌연변이 성 우한바이러스로 변종이 된다.
4. 확진을 위한 CT상에는 우한폐렴의 증후는 없는데 우한바이러스균이 인체의 코에는 발견이 되는 사례도 있다.
5. 우한바이러스의 잠복기가 14일에서 21일(24)로 늘어나고 있다. 최종은 42일의 잠복기도 있었다.
6. 기후변화가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 영향을 미친다.
지구적 분포도를 보면 중위도 국가들 (온도 습도)에 집중 발생을 보이고 있다. 싱가폴, 아프리카의 발생을 보면 높은 온도와 습도에는 상태로 보이나 숙주의 잠복후에 변이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 고착화하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판단해야 한다.
7. 무증상으로 잠복해 있다가 코로 입으로 인체로 퍼져서 사이토카인 폭풍(장기손상 폐 뇌 심장)으로 사망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영국 왕립 런던대학교 미국인 최대 2백2십만 죽이고 2021년 말까지 유행 예측하고 있다. 그러면 중공은 수천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봐야한다.
올해 5월에 소강상태를 이루나 연말까지 발생할 듯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인류의 고착화 현상에 2021년도 말까지 발생을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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