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김정은 사망설로 전 세계가 북한으로 눈이 쏠리고 있다.

김정은의 사망으로 무게의 추가 쏠리고 있다.
미국 WP(워싱톤 포스트)는 김정은 사망한 듯 이렇게 보도하고 있다. 중국 및 외신 일제히 사망으로 보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100%은 아니다 라고 추정한다고 해도 반신불수에 사고 및 언어장애로 권력 유지는 힘들다.

본지 또한 사망으로 무게를 두는데 외신의 종합 분석결과 본지가 판단하는 상황은 다음과 같다.

1.중공의 50여명의 의료진 북으로 파견. 뇌졸증 내지 뇌출혈.
2. 북의 의료진 김정은 심장통으로 시술 수술시에 8분을 늦게 시술한점. 일반적 시술 수술 시간은 5분이내다. 늦어지면 뇌의 산소공급 중단으로 뇌가 파괴된다. 살아난다 해도 반신불수이고 뇌의 파괴에 따라 비정상의 인간이 되며 재활을 한다해도 최소 1년 정도 소요이 시간이 필요하다.
3. 김정은 평소의 몸무게가 130kg 전후로 고혈압 당뇨 통풍 스트레스(권력 유지) 담배 술 색 이러한 상황의 몸에서 소생은 힘들다.
4.뇌의 파손 부분에서 언어 담당 뇌의 장애 발생(정상적인 사고를 못함) 살아난다 해도 정상적인 정치활동을 못한다고 판단.

■ 北 주변상황
1.평양시내 출입금지 통신 불통과 시민 사재기
2.평양 상공 평소에는 이동이 없던 하늘에 헬리콥터 다수 운행.
3.기차운행 금지 및 경비강화 조치
4.김정은 원산에서 두문불출(잠수상태)
5. 군부 및. 엘리트 집단 동요

한편 김정은이의 몸 상태로 코로나19의 감염이라도 회복은 힘들다고 추정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