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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지금 코로나19는] 인류사에서 최악의 악마 코드비19...하루 사망자 5천여 명 발생(면역력 증강 방법)

[특집. 지금 코로나19는] 인류사에서 최악의 악마 코드비19...하루 사망자 5천여 명 발생(면역력 증강 방법)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8.05 15:46
  • 수정 2020.08.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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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급적 국산 6쪽마늘을 섭취해라 이다. 방법은 마늘을 껍질채 통채로 전자레인지에 2분간만 구워서 섭취를(껍질은 벗기고) 하는 것이다.
식초고추장에 찍어서 매일 섭취를 하면 죽은 거시기도 살아나

전 세계 확진 나라 현황
전 세계 확진 나라 현황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코드비19(코로나19)는 지난해 10월부터 발생해 전 세계 214개국을 점령했다.

중공 우한생물학연구소에서 발생한 지구의 최악의 인재로(우한폐렴)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가하고 있다.

2020년 8월 5일 현재 전 세계 확진자는 1천9백만 명이고 사망자는 7십만4,358명이다.
이제는 하루 사망자만 5천명이 넘는다.
인류사에 비극의 역사를 남기고 있다.

여기에다 악마를 생산해 전 지구적 피해를 주고 있는 중공은 속이는데 바쁘다. 올해 1월과 2월에 핸드폰 해지자가 2천만 명이 넘는다. 이것을 토대로 하면 약 2천5백만여 만명이 사망을 한것으로 추정된다.
전 세계 퍼진 국가는 214개국이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1개의 국가가 사라진 것이다.

특히 코드비19(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퍼져가는 국가별로 돌연변이로 발생해 그 전파력이 10여배나 증가를 했다. 계절과 온도의 환경에도 무적이다. 나라별로 토착화하고 고착화해서 백신개발 이전까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한편의 특이 사례를 살펴보자.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다시 확진자가 된 재양성 사례이다.

경기도 고양시는 8월 5일 전날 공개한 고양시 89번째 확진자 A씨가 경주 55번째 확진자로서 코로나19 재양성 사례에 해당해 퇴원조치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취업을 위해 명지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심층 역학 조사 중 A씨가 경주 55번째 확진자이며 지난달 5일 양성판정을 받고 ‘임상경과 기반 기준’에 따라 완치되어 7월 21일에 퇴원한 이력이 있음을 확인했다.

임상경과 기반 기준: 확진 후 10일 경과, 임상증상 없음 시는 이 사실을 확인 후, A씨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 대응방안’에 따라 코로나19 재양성 사례로 분류하고 퇴원조치 했으며 14일간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A씨는 이미 경주 55번째 확진자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고양시 확진자에서는 제외하기로 했다.

A씨는 카자흐스탄 국적자로 지난달 3일 무증상 상태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7월 5일 양성판정을 받고 안동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바 있다.

한 가지 다행스러운 것은 대한국인의 DNA와 RNA 염색체에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왕관(돌기모양)이 인체에 파고 들어가는데 한국인에게는 잘 맞지가 않아 확진자가 서양인 보다 작다는 의사들의 말이다.
또 영국의 관계자는 이를 두고 한국인의 김치를 들고 있다. 김치의 발효 효소가 (마늘)면역력을 증가시켜서 발생을 줄이는 것과 K방역(마스크)을 들수 있다.

끝으로 악마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물리치는 방법은 면역력의 상승이다. 이 방법은 가급적 국산 6쪽마늘을 섭취해라 이다. 방법은 마늘을 껍질채 통채로 전자레인지에 2분간만 구워서 섭취를(껍질은 벗기고) 하는 것이다.
식초고추장에 찍어서 매일 섭취를 하면 죽은 거시기도 살아난다.

또 한 가지를 추천한다면 주파수 명상음악이다. 저주파음악은 살균에 아주 탁월하다. 무좀 암세포를 사멸시킨다. 유튜에 명상음악 검색을 하면 많다. 하루에 20여분 정도 들으면 면역력도 증강시키고 심신안정에도 탁월하다. (본지 특집으로 게재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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