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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중국 유학생 도시락 극빈대우.국내 7만 여명...강릉 유학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기자수첩] 중국 유학생 도시락 극빈대우.국내 7만 여명...강릉 유학생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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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캡쳐

[서울시정일보] 중국 유학생은 국내 7만 1천여명이다. 이들이 학교 개강을 맞이해 국내로 입국을 하고있다.

한국에서 보면 코로나19의 다수의 잠재적 무증상자로추정되고 있는 가은데 강릉 유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1일 발생했다.

이들 유학생의 격리된 기간 정부 및 각 지자체에서 극빈대우를 하고 있는데 대학마다 상황에 따라서 1인실 또는 2인 1실로 격리 중이다. 혹은 다중 이용시설도 있다.

이중 이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데 대부분 도시락 제공이다
제공된 도시락 중 청와대에서 제공한 도시락이 있다.

도시락에는 '여러분이 있기에 대한민국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마음을 모아 오늘의 어려움을 이겨냅시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고 인쇄되어 있다.

도시락은 거의 황제급 도시락이다. 일식11찬에 배즙. 딸기. 녹차. 국등이 있는 고급 도시락이다.

한편. 이들 유학생 중 중공 정부의 아르바이트 생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데 중국 공산당은 5년전 이미 1천만 댓글 부대를 모집해서 전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청와대 국민청원등에는 중국에서 많은 트래픽이 증가를 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들이 중국에서 한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나 하는 합리적이 의혹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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