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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7 ] 무지한 정치인들에게 고함(사회 분야별 지도자). 생물학무기 우한폐렴(코로나19)을 알자...적을 알고 대처해야 백전백승. 적에 대한 무지로 아군의 피해만 늘어

[기자수첩-7 ] 무지한 정치인들에게 고함(사회 분야별 지도자). 생물학무기 우한폐렴(코로나19)을 알자...적을 알고 대처해야 백전백승. 적에 대한 무지로 아군의 피해만 늘어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3.06 21:23
  • 수정 2020.03.0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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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방울 비말에는 수십어개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있어
-사회적 격리가 최고
-42일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안보 등의 정지가 우선

[서울시정일보] 우한폐렴. 코드비 19.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최고의 예방은 거리두기 이다. 그리고 사회적 거리두기이며 인간과 인간의 대화도 최소 1m80cm 이상이다. 서로 간의 악수도 금지이다. 그리고 격리이다.

한 사람이 감염되면 사랑하는 가족도 같이 고생한다. 집에서도 식사도 조심해야하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한다.
슬픈 현실이지만 지금의 현실이다.
일종의 생존을 위한 인간과 인간의 안전거리이다.
심한말을 하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전 분야의 정지이다. 최소 42일간의 정지이다. 물론 방역은 해야 한다.

최근 집단감염은 인간의 자본주의적 탐욕으로 결국 돈의 욕심이 부르는 참사다. 이해는 간다. 돈이 있어야 경제적 활동을 하고 인간이 인간다운 최소의 기본 활동을 하기 때문이지. 결국은 돈이 목숨이지! 히지만 사회적 인간으로 자제를 하자. 전부 동시에!

하지만 호모사피엔스로 아직은 무지한 정보를 받아 들이고 있는 사회의 감염의 모습은 어리석은 슬픈 현실이다.

3월 6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총 6천284명…사망 43명·완치 108명이다.

전날(5일) 0시에 비해 518명이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518명 가운데 490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367명, 경북 123명이다. 그 외 지역 신규 확진자는 서울 2명, 부산 3명, 대전 2명, 경기 10명, 강원 2명, 충북 3명, 충남 4명, 경남 3명 등이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총 43명이다. 이날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7명이 추가 집계됐고, 대구에서 1명(43번째)이 추가 확인됐다.

검사진행자는 21,832명이다. 여기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온다. 내일은 얼마나 또 늘어난 수치가 나올까?
사망자는 모두다 우리의 가족이다. 죽은 사체는 중공처럼 시신팩에 장려식도 없이 소각로로 간다. 지금 대한민국도 발생하는 사건들이다.

적을 알고 싸우면 백전백승이다. 대한민국은 중공 우한발 우한폐렴(코로나19)으로 준전시상황과 같다.
분명한 사실은 중공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발생한 생물학무기의 살상용 바이러스라는 점이다.

오늘 6일 사망자는 43명으로 늘어만 가고 있다. 서울대의학전문 의료진은 한국 전 인구의 40%의 감염율을 예상하고 있다. 최고 2만명 사망을 추정하기도 했다.

중국인으로 미국에 귀화한 궈어구이는 미국 유튜브의 인터뷰에서 중공 10억명 격리. 400만명 감염 26만명 사망 그리고 화장터 소각로 등을 언급했다.

100%믿기는 힘든 수치이나 생물학무기로 보면 근사치에 이르는 가정을 생각해본다. 그리고 무감증 환자는 늘어나고 완치후 재발 발생율이 진단키트에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14%의 재발율로 집계가 나온 현실이다.

인류가 경험해보지 못한 바이러스하고의 전쟁이다.

지금은 전 세계로 기하급수적으로 발병이 확대 전개되고 있다. 어리석은 정치인들의 무지한 판단으로 더욱더 확산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발 출입금지국이 100개국을 넘고 돌파를 할 예정이다.

기자는 지금까지 우한폐렴에 대해서 우한 중공의 발생 그리고 과정 인간의 신종코로나바이러스에대한 대처 그리고 인간의 심리학적 변화를 면밀하게 체크해 왔다.

중공의 우한의 사태와 판박이로 똑 같은 상황전개이나.
다른 점은 강한 전파력에 인간을 숙주화로 돌연변이로 변화를 해 인류에게 고착화하는 질병으로 변하지 않나 걱정이 된다. 개인의 생사도 소중하지만 나라의 존망도 인류의 존망도 우려가 되고 있는 현실이다.

백신은 아직 없다. 백신개발은 최소 1년은 소요된다고 한다. 그동안 일상은 변화를 하고 있고 대구는 사람의 이동이 거의 없을 정도이고 서울도 유동인구의 1/10로 줄어 참 썰렁한 죽은 도시로 변해가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해외에서 100개국에서 출입금지를 당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해외 동포의 의사가 전해준 내용이다.

'Covid-19 크기는 분자단위의 크기입니다. 그래서 병원광학 현미경으로는 바이러스가 보이지 않고 전자현미경으로 볼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바이러스의 크기는 미생물의 크기인데, Covid-19은 바이러스로 미생물보다 아주 크기가 작습니다.
대화중 감염자의 비산 침방울속에서는 수십억개의 Covid-19이 있습니다.'

다음호에 계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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