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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3] 우한폐렴. 역병 창궐! 난세의 길에서...코로나19의 정체. 인체 숙주마다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 시사?

[기자수첩-3] 우한폐렴. 역병 창궐! 난세의 길에서...코로나19의 정체. 인체 숙주마다 돌연변이 발생 가능성 시사?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02.2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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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지금껏 인류가 한번도 맞닥트려 보지 못한 새로운 전염병'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금은 경자년 2020년이다.
1월도 가고 2월의 마무리 즈음에 입춘(2월4일)도 지나고 우수도(19일)지났다. 3월이를 찾는 봄처녀가 저기에서 봄의 웃음을 짓는다. 봄이라 산천은 꽃으로 피어 봄의 노래를 한다.

그러나 인간만이 오직 모자른 탐욕으로 인간이 인간을 불행의 탐진치의 역병의 지옥으로 몰고 가고 있다.

경자년에 들어온 우한폐렴[코로나19]은 중공에서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실험실에서 박쥐하고 쥐에서 추출한 DNA와 RNA 단백질 실험으로 탄생한 생물학무기라는 점이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은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지금껏 인류가 한번도 맞닥트려 보지 못한 새로운 전염병'이라고 말했다.

인류는 인간을 중심으로 지구 행성 위에서 인간의 몸으로 자유스러운 영혼과 육신의 합일로 인간적 영적 진화를 위한 공부의 길에서 생로병사하고 희로애락으로 살아가는 인간이다. 그리고 죽음에도 인권이 있다.

이 소중한 인간의 생명이 중앙일보 보도에 의하면 대한민국 부산 사상구에서 30대 남성이 우한폐렴으로 돌
연사를 했다. 부검 결과 우한폐렴의 진단이다.

이러한 죽음은 이외에도 국내에서 밝혀지지 않은 돌연사로 8명이나 의혹이 일고 있다. 사체 부검없이 사망처리로 끝났기 때문에 우한폐렴 사망자 집계에서는 누락이되었다.
중공의 이러한 사망자는 자가격리자들의 집에서의 사망자들로 부지기수이다.

이는 자신이 감염자인줄 모르고 생활을 하다가 최소 14일~최대 43일의 경과후 발생자도 있다는 것이다.

중공에서 미국으로 귀화한 궈어구이는 중공에서 하루 76,500명의 사망자가 화장터로 가고 있고 병원의 사망자는 32%로 이며 자가격리로 집에서 죽는 사망자는 68%로 시체를 수거하는 밴차량을 언급을했다.

우한시의 7148개의 아파트 단지의 봉쇄 명령이 나왔다.

내가 사랑하는 자유대한민국도 이러한 현실이 올까봐 덜컹 겁이난다. 이제는 코로나바이러스 국가로 중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2위의 발생국가가 되었다.

이에 대한 증거로는 중공보건위가 중공내 마스크공장에다가 시신팩을 100만개를 주문했다는 증언도 나왔다. 또한 시신 소각을 위한 특별 화장기구를 5 대나 추가해서 준비를 했다는 폭로의 뉴스가 있었다.

물론 시신에 제 3의 감염을 막기위한 조치이다.
열악한 중공의 의료 현실과 의사의 부족으로 사망자가 늘 수밖에 없는 현실은 이해를 한다.
현재 우한폐렴의 발원지인 중공의 인구유입을 막지 못한 우리나라의 대구의 발생도 이와같다.

특히 코로나19의 바이러스는 감염력이나 전파력이 사스보다 20배의 강력한 변종 즉 돌연변이 바이러스로 확인이 되었다. 인체를 숙주로 하는 코로나19는 폐로 몸전체로 퍼져서 사스보다 20배의 강력한 흡착능력을 발휘해서 인간을 숙주로해서 변이를 통한 강한 전파력이다라는 점이다.

중공에서 고속철도의 승객에서의 감염 전파력은 놀라울뿐이다. 감염자 1명이 130명을 감염시켰다는 증언이다.
발원지에서의 감염결과다. 국내에서는 대구 신천지교회에서 이와같이 대량 감염을 시킨 결과이다.

우한폐렴의 환자를 보면 멀쩡하니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픽하고 쓰러져 치료를 못하고 사망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도 부산에서 운전하다가. 서울에서 정상적으로 출근해 오전에 화장실에서 사망했던 경우도 있었다. 이른바 사이토카인 폭풍 사망자이다.

중요한 뉴스에 하나는 지난 19일 생명공학기업 마크로젠과 서울대 병원 연구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의 전장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9개 변이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중국에서 분리된 바이러스의 염기서열과 99.7% 일치하며 9개의 유전적 변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 유전적 변이가 어떤 유의미한 결과를 갖는지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고 판단을 했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중공 정부에서 12개국 감염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를 분석해 발표를 했다.

H1. H2. H3. 이중 H1과 H2는 우한화산수산시장에서 발생했고 H3은 다른데서 발생해서 우한으로 퍼진 것으로 분석을 했다.

우려가 현실로 온것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는 인간 내지 동물을 숙주로해서 돌연변이 진화를 하고 있다는 결론에 이른다.

특히 잠복기가 최소 14일~42일 간의 장기간이라는 점이다. 이는 무증상으로 40여일을 잠복하연서 외부로 전파를 한다는 점이다.

미국 질병관리예방본부는 의심 감염자가 음성 양성을 반복한다는 점이다. 이점에서는 진단키트에 오류가 있다는 것이다.
최근의 사례는 감영자가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다시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도 나왔다.

또 중공 광둥성에서 14명을 대상으로 감염확진자가 무증상인데 5일동안이나 감염을 시켰다는 실험결과도 나왔다.

지금까지의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무증상자와 유증상자로 구분이 되나 완치자도 다시 재발되서 유증상자로 될수 있다는 것이다.

감염자의 증상은 체온상승. 근육통. 콧물. 기침. 재치기.가래 등이다. 심해지면 폐렴으로 인체의 오장육부를 손상시켜 사이토코카인 폭풍으로 쓰러져 사망하는 것이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비말로 호흡으로 배출되어 집기 손잡이 버스 손잡이 문 등에서 생존 기간이 3일에서 최대 9일로 밝혀졌다.

한국 정부는 신속하게 우한폐렴의 발원지인 중공인들이 국내 유입 금지를 시켜야하고 심각단계로 격상시켜야 한다.

인간의 자유스럽고 행복한 생존의 권리. 인권의 소중함과 국가의 존망과 인류 전체의 존망이 달려있는 급박한 문제이다.

한편. 다행스러운일은 WHO(국제보건기구)에서 임상 3단계로 000라는 말라리아 예방약(항바이러스)의 치료제로서 희망을 가지고 임상단계에 있다는 뉴스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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