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 국민의 소리다. 세상 살다 惡이 善이 되고 善이 惡으로 되는 세상을 보고 산다.●양심 노인의 고백저가 태어나서 90이 되도록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배워서기억에 남아있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만고의 역적 놈은인줄 알았고당대의 깡패 놈은인줄 알았고최대의 간첩은인줄 알았고최대의 사기꾼은인줄 알았고최고의 도둑 놈은인줄 알았고희대의 흉악 범은인줄 알았는데 그런데요?기는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알고보니까?역적질 최고 수괴는문재인 이란 놈이 였고도둑질은이재명이 최고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공생 공존 공영의 자유대한민국의 주적에 하나인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자들 그들은 누구인가?.가짜뉴스 퇴치 운동을 전개 중인 '바른언론시민행동(이하 '바른언론')'과 매주 공영방송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이하 '공언련')'가 손을 맞잡고, 지난 1년간 대한민국에 악영향을 끼친 '30대 가짜뉴스'를 선정·발표했다.1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하우스카페'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두 단체는 지난 1년간 가짜뉴스를 3회 이상 생산한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방송인 김어준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재명 대표 바쁘다 바빠. 피고인 이재명 재판 일정이다.이재명 22일 기소되었다.'4895억 배임·133억 뇌물' 등 5개 혐의다.이는 '위례·대장동, 성남FC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졌다. 또한 공소장에서 제외된 428억원 뇌물 약정설과 쌍방울 그룹의 대북송금 의혹, 백현동 특혜 의혹, 정자동 호텔 의혹까지 이 대표가 수사선상에 오른 사건이 아직 줄줄이 남은 탓에 이 대표의 사법 리스크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수백명이 위례·대장동 개발 특혜와 성남FC 후원금 의혹으로 기소된 이재명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초대칼럼이다. 저자는 김윤배 님의 칼럼이다. 자유 대한민국의 만세 만세 만만세다."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던 재명아!!너도 64년생으로 58년이란 세월을 살아왔으니 어찌 남을 배신할 정도로 뻔뻔한 적이 수차례 없었겠느냐?이제는 범죄자에서 벗어나려 전전긍긍 애쓰지 말고 자수하여 구속당하면 도리어 마음이 자유로워 가뿐해 질 것이니 지난 황금기는 잊어버려라.인생 황금기가 영원할 줄 알고 일상을 접은 채 해외여행을 즐겨보면서 탈선도 해보았고, 유명 인사들과 어울려서 어깨를 나란히 골프도 치고, 맛있는 진수성찬도 잡수시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씨의 출발의 군상들? 김경수(바둑이)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준석. 김의겸.이재명? 국민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군상들.인류사에 처음 보는 인간 같다. 나치의 괴벨스 같은 그의 혀 놀림은 마타도어(모략 선전선동술)로 선전선동술로 끝없는 뱀의 혀 놀림 같은 나의 생각은 뭘까?그리고 그 사악한 뱀의 혀 놀림에 41명의 국회의원들의 성남지청에 모인 인간 군상은 또 뭔가?‘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10일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리 준비해 온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월 26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계속되는 대설과 한파로 항공기 결항, 시설물 붕괴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기상청은 월요일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 영하 15도, 남부지방 영하 10도에 이르는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한 해킹 조직이 기자와 국회의원실을 사칭해 이메일을 보낸 뒤 외교·안보 관련 인사들의 메일 내용을 들여다 본 사실이 경찰 수사로 드러났습니다. 악성코드를 심거나 피싱 사이트에 접속하게 했는데, 다행히 큰 피해는 없는 걸로 확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2월23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겠고, 칼바람에 체감온도는 영하 22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성탄절인 일요일까지는 예년보다 추운 겨울 날씨가 이어질 전망으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돈줄’ 미국을 찾아 전폭적인 전쟁 지원을 호소.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패트리엇 미사일을 포함한 대규모 지원으로 화답.● 지구온난화의 역설? 온난화로 더 추워진 겨울→ 미국도 50개주 중 4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아시아의 용에서 아시아의 환자國으로 전락하나?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10일자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산업부는 올해 연간 수출이 680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그러나 최근 우리나라 월별 수출은 두 달 연속 마이너스 성장율을 보이면서 꺾이고 있다.10월 수출액이 작년보다 5.7% 줄어 2020년 10월 이후 2년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선 데 이어 11월에도 14.0%나 감소했다. 수출액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은 코로나19가 확산하던 2020년 3∼8월 이후 처음이다.이러한 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2월 7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릴 때'라는 대설(大雪)인 7일 출근길 수도권과 충청북부 등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다. 아침 기온은 영하 6도에서 영상 6도 사이였다.낮 최고기온은 6~1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 초 일부 부처 장관을 교체하는 개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장 큰 관심은 ‘10.29 참사’와 관련해 민주당 등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교체될지 여부입니다.● 중국 당국이 코로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주사파들의 선전선동술에 국민적 피로감 스트레스로 못살겠다.혼돈의 자유 대한민국에서 윤석열 정부의 지대한 안보 외교의 위대한 성과에도 물귀신 발목잡기의 촛불행동들. 주사파. 우마우당. 가짜 국회의원들. 민주노총. 고정간첩. 자생간첩. 가짜뉴스.국가보안법 강화로 간첩들 잡아내자.신평 변호사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담동, 캄보디아, 그리고 그 다음은?]지난 몇 달간 한국사회는 ‘청담동 심야 술 파티 사건’과 ‘조명을 사용한 캄보디아 빈곤포르노 연출 사건’으로 술렁거렸다. 사건의 의혹을 제기한 사람이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1월 25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오후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약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는 10도 이상 벌어지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과 관련해 "무책임한 운송 거부를 지속한다면 정부는 업무개시 명령을 포함해 여러 대책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물류 시스템을 볼모로 잡는 행위는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26일 수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습니다.제주도는 오전부터 낮 사이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입니다.●대통령실은 어제(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을 보이콧 한 더불어민주당에 강한 유감을 표했습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연합뉴스TV와의 통화에서 "민주당이 한 특정인의 사당이 아니지 않느냐"며 "공당으로서 책무를 다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리시 수낵 전 재무장관이 제57대 영국 총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고영주 변호사의(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대법원의 승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자유대한민국의 잃어버린 5년.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억압과 독재 치하에서 자유 대한민국은 아직도 고정간첩10만여 명. 중공의 1천만 우마우당. 공자학원. 자생간첩. 사회주의자들 등등. 수십만 명이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며. 김 씨 3대를 이은 잔악무도한 살인마 김정은이를 환영하는 친북 빨갱이들이 밤낮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이들 중 남쪽나라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두목이라고 생각한다.(생각의 자유로 고소를 안 당함
[서울시정일보] 안민석 의원이 31일 경기도의회, 국회 정론관,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연이어 6·1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기자회견에는 이상민·정성호·윤관석·이원욱·김병욱·박주민·권인숙·김남국·김승원·김용민·김의겸·최강욱·홍기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장현국 의장, 진용복 부의장을 비롯해 김봉균·김용찬·김원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사초(史草)의 1人이 퍼다 날으다.진인 조은산 시무7조의 상소문 잇따라 국민청원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 의 상소문이 또 올라왔다.한 여름을 지나 혼돈의 경자년에 또 하나의 독서의 즐거움이다.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는 1880년대 고종 시대에 유생들의 상소인 ‘영남만인소(嶺南萬人疏)’ 형식을 차용한 글로 영남 지역 유생 1만 여명이 정부의 개화정책에 반대하며 낸 상소문다.국민청원에는 현재 비공개다.지난 29일 자신을 경상도 백두(白頭) 김모(金某)라고 본인을 소개한 청원인은
[서울시정일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대 복직 조국, 강의 없이 월급 정상 지급받아" 無노동 有임금. 조국의 일가 딸. 낙제점에 장학금 받아. 논문 표절 의혹 등등■오늘 20일 IMF실사단 방한. 한국 금융평가 실사■민주당.정춘숙 원내대변인 논평 중지난 19일은 UN이 정한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했던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인도주의 활동가 22분과 수 백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또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美 트럼프 북폭 결심했나? 한반도, 일본, 태평양 바다로 몰려드는 전쟁물자들이 총 집결을 하고 있다. ■ 신인균의 국방TV. 한반도 일본 태평양 바다에 몰려든 전쟁물자들. 미국 북폭 전면전 결심했나?■ 시청 후. 북핵해결 위해서도. 전쟁 경제 부흥위해서도 북침 가능성 높아! 30분에서 5시간이면 끝날 듯!■ 네티즌 반응들은 종북 및 한국 좌파들의 정치에 피로도가 쌓여는지 대다수가 북폭 원하는 방향으로 선회 중■ 文 총장. 14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지금의 문정권 자유당 시절 독재와 비슷. 민주주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 임명고민정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고민정 사실상 대변인 역할 담당[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로 입성했던 고민정(40) 부대변인이 신임 청와대 대변인으로 내정됐다.문재인 대통령은 '고가건물 매입 논란'에 휩싸여 사퇴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후임에 고민정 부대변인을 내정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5일 발표했다.고민정 신임 대변인은 박수현 국회의장 비서실장, 김의겸 전 대변인에 이어 문재인 정부 청와대 3번째이자 현 청와대 첫 여성 대변인으로 기록되게 됐다.고민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임명강행에 국민은 없었다라고 논평했다. 정부는 장관 후보자 7명 중 1명 자신 사퇴 1명 지명철회 후 5명의 불량 장관을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이들 장관 후보자들은 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처럼 부통산 투기 등등 온갖 부조리로 감싼 인물들이었다. 민 대변인은 논평 전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과 국민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선’뿐이었던 박영선 후보와 모든 것이 ‘북한’뿐이었던 김연철 후보 임명을 강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퇴가 주목받고 있다.김의겸 대변인은 청와대 출입 취재진들에게 29일 문자메시지를 보내 대변인에서 사의하겠다고 밝혔다.김의겸 대변인 사퇴는 서울 흑석동 재개발 지구의 25억원대 상가를 매입, 청와대 핵심 관계자로서 부동산 투기 의혹을 자초한 데 따른 조치다.이날 김의겸 대변인은 청와대 출입기자단에 "돌이켜보면 저처럼 '까칠한 대변인'도 세상에 없을 것. 막상 떠나려고 하니 청와대 출입기자들의 얼굴이 먼저 떠오른다"며 사의를 표명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출입기자단에 그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