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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현장] 양파껍질 같은 조국의 의혹들...국민은 내로남불에 절망 (각정당의 논평)

[정치현장] 양파껍질 같은 조국의 의혹들...국민은 내로남불에 절망 (각정당의 논평)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8.2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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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일 IMF실사단 방한. 한국 금융평가 실사

[서울시정일보]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 "서울대 복직 조국, 강의 없이 월급 정상 지급받아" 無노동 有임금. 조국의 일가 딸. 낙제점에 장학금 받아. 논문 표절 의혹 등등

■오늘 20일 IMF실사단 방한. 한국 금융평가 실사

■민주당.정춘숙 원내대변인 논평 중
지난 19일은 UN이 정한 ‘세계인도주의의 날’이다.
지난 2003년 8월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발생했던 폭탄 테러로 목숨을 잃은 인도주의 활동가 22분과 수 백 명의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이다.
또 세계인도주의의 날을 맞이하여 더불어민주당은 분쟁지역 인권보호, 전시성폭력 피해자 보호, 아동인권에 관심을 가지고 국제사회와 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논평을 했다.

■자유한국당. 권수미 논평 중. 
인포빅스는 지난 18일, 올해 상반기 10대 그룹 계열 상장사의 영업이익이 지난해 상반기보다 절반 넘게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만 놓고 보면 약 8조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3%나 감소했다.
또 조지연 부대변인의 논평에서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황제 장학금’, ‘조로남불’의 끝판 왕이다.
또 아버지를 잘 만나면 장학금도 무한리필 되는 현실 앞에 청년들은 좌절하고 분노하고 있다.

■바른미래당 김정수 부대변인 논평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이 의학전문대학원 진학 이후 두 번이나 낙제를 하고도 1,000만원이 넘는 장학금을 받은 것으로 보도되었다.
 
지도교수는 격려 차원에서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했고, 해당 교수는 지난 6월, 민주당 오거돈 부산시장으로부터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받아.

■민주평화당 문정선 대변인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소문난 법꾸라지 맛집인가?

법무부장관 지명자 조국은 이혼한 남동생의 전처에게 아파트를 팔아 차명 의혹을 받는 수상한 부동산 거래에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그 이혼한 남동생의 전처가 소유주인 빌라에 임차인과 임대인을 혼동한 의심스러운 계약서가 오고 가도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패밀리 비즈니스로 의심받는 사모펀드 투자에도 법적으로 문제 될 것이 없다고 했다.

○쓴소리. 내로남불의 좌파 식구들 김의겸 전 청 대변인에 잇따라 조국의 행태 먹튀인가?. 민주당은 자국의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인도주의 실천은 바란다. 탈북민 母子의 餓死 사건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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