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고영주 변호사의(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 대법원의 승리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자유대한민국의 잃어버린 5년. 공산주의자  문재인의 억압과 독재 치하에서 자유 대한민국은 아직도 고정간첩10만여 명. 중공의 1천만 우마우당. 공자학원. 자생간첩. 사회주의자들 등등. 수십만 명이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주장하며. 김 씨 3대를 이은 잔악무도한 살인마 김정은이를 환영하는 친북 빨갱이들이 밤낮으로 활개를 치고 있다.

이들 중 남쪽나라 대통령이었던 문재인이 두목이라고 생각한다.(생각의 자유로 고소를 안 당함)

어떻게 5년간 자유 대한민국을, 국민을 시원하게 말아 드시고 평산성을 이룩한 그 분의 업적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평소 좌파들은 자본주의 돈에는 귀신들이다. 거의 모든 좌파들이 그랬다. 5년이 지난 지금 최고의 투자자는 문재인 씨다. 평산성 공사비만 62억이란다. 여기에다 그를 지키는 경호 인력은 60여 명이 넘는다.

다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들의 혈세다.

문재인 경호 인력 60명, 비서관 3명, 운전기사 1명. 

2021년 기준으로 대통령 연봉은 2억 3,823만 원이다. 여기에 95%는 2억 2,631만 원이므로 한 달 연금은 약 1,800만 원에 해당한다.

경호는 대통령 경호실 법에 따라 7년간 청와대가 맡는다. 문재인씨는 2022년부터 2029년까지 경호를 받을 수 있다.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의 여전사 전여옥(전 국회의원. 꿀단지 엄마)의 네이버 블로그 25일자를 탐사보도한다.

●흑석 김의겸,평산성을 말하다!

흑석 김의겸,역시

부동산보는 눈 하나는

탁월해요.

평산성에 원군이 오니

성루(!)에 올라

손을 흔드신다'고

sns를 올렸어요.

​그냥 문재인 사저라고

생각했는데

'평산성'이라네요.

아방궁을 찜쪄먹는

평산성!

진짜 거대한 성채죠.

약 800평!! 나무조경만 3억원! 총 공사비만 62억원!!!

역대급 최고액수죠. 피같은 우리 돈, 국민세금이 들어갔습니다.

​밤에 이렇게 불을 환히 밝힌 평산성, 아주 장관입니다!

자신을 지지하는 '원군'시위대에 손을 흔드는 문재인,

폐위된 군주 포스?

보수의 국모 '김정숙 여사님

평소와 달리

너무 '정숙'하시네요.

그냥 하고싶은대로

하고 사세요~

마음껏~신명나게요.

우리 이젠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참고 사진 전여옥 전 의원 블로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