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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현장. 美 트럼프 북폭 결심했나?...한반도, 일본, 태평양 전쟁물자 총 집결

오늘의 정치현장. 美 트럼프 북폭 결심했나?...한반도, 일본, 태평양 전쟁물자 총 집결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15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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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해결 위해서도. 전쟁 경제 부흥위해서도 북침 가능성 높아! 30분에서 5시간이면 끝날 듯!

신인균의 국방TV캡쳐
신인균의 국방TV캡쳐
신인균의 국방TV캡쳐
신인균의 국방TV캡쳐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美 트럼프 북폭 결심했나? 한반도, 일본, 태평양 바다로 몰려드는 전쟁물자들이 총 집결을 하고 있다. 

■ 신인균의 국방TV. 한반도 일본 태평양 바다에 몰려든 전쟁물자들. 미국 북폭 전면전 결심했나?

■ 시청 후. 북핵해결 위해서도. 전쟁 경제 부흥위해서도 북침 가능성 높아! 30분에서 5시간이면 끝날 듯!

■ 네티즌 반응들은 종북 및 한국 좌파들의 정치에 피로도가 쌓여는지 대다수가 북폭 원하는 방향으로 선회 중

■ 文 총장. 14일 중앙일보 인터뷰에서 지금의 문정권 자유당 시절 독재와 비슷. 민주주의 개념은 아시는지?

■ 원죄설인가? 文 정권 두루킹 및 여론조사회사에 의한 여론 조작과 같은 맥락의 부정 매크로로 조작으로 당선된 죄가 있     어서 여야 협치를 못하나?

■ 두루킹 조직 외 다른 외곽 조직도 조사해 엄벌해야 법치가 바로 선다.

■ 민정수석은 대통령 비서다. 비서는 비서의 역할을 다해야. 귀도 없고 입도 없는 자리가 비서직이다.

■ 탐욕으로 한 건해서 물러난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은 어떻게 조사하고 있나. 손혜원의원. 박영선의원 등등의 사건 등       등 검찰의 조사를 국민은 기다린다. 대한민국 국민은 5천 4백만 명이다.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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