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감사원의 부동산 통계 조작에 대해 통계수치를 조작하거나 왜곡하는 등 각종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며 뭉 가의 청와대 인사 등 22명을 검찰에 수사요청했다.

감사원은 지난 15일 '주요 국가통계 작성 및 활용실태 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통계청과 한국부동산원을 직·간접적으로 압박해 통계를 조작한 혐의가 확인된 관련자 22명을 지난 13일 검찰에 수사요청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조사로 범죄혐의 확인이 필요한 7명에 대해서는 수사참고자료를 넘겼다.

이에 대한 반론으로 문재인 공산주의자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17일. 자다가 봉창을 두둘기는 달나라 소리의 답변이다.

과연 남쪽나라 전 대통령다운 소리다.

에고 삶은 소대가리인가?

청와대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수 억의 셀프 훈장(내외가 나란히 셀프 수상). 무세금의 대통령 연금. 수많은 전 대통령 경호대 모두가 공산주의자들을 위한 국민의 혈세다.

봉창 두둘기기. 휘하의 공무원에게 협박적인 강압에 의한 통계조작의 보고서를?

자랑스러운 황제 小食가는 약 5명의 간접살인인지 모를?

이분은 22명의 종북 사상가(?)를 국립대학원을 보내시려나 봐요.

또한 검찰이 이른바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당시 울산경찰청장)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지난 1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3부(부장판사 김미경 허경무 김정곤) 심리로 열린 이들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송 전 시장에 "징역 6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좌파들 제발 그만 나대세요. 빨갱이 세상은 막을 내렸습니다.

공산주의자 문 씨의 꿀 빨대를 쪽쪽 많이 묵었다 아니가?

모두가 기자의 생각들입니다(고소를 당하면 피곤 함)

빨간색들의 봉창 두둘기는 소리가 전 세계 태양계에 불운의 소리들이다.

그분의 반론이다. 맹종의 빨간색 이름들의  허위 보고를 받으시고 자랑스러운 변명을?

"2023.9.14일 발행된 한국노동사회연구소(이사장 김유선)의 ‘문재인 정부 고용노동정책 평가’를 공유합니다.

문재인·민주당 정부 동안 고용률과 청년고용률 사상 최고, 비정규직 비율과 임금격차 감소 및 사회보험 가입 확대, 저임금 노동자 비율과 임금 불평등 대폭 축소, 노동분배율 대폭 개선, 장시간 노동 및 실노동시간 대폭 단축, 산재사고 사망자 대폭 감소, 노동조합 조직원 수와 조직률 크게 증가, 파업 발생 건수와 근로 손실 일수 안정, 고용안전망 사각지대 해소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연. 자유 대한민국 만세 만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