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오늘 자 15일 페이스북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입장문이다.

이분들 반국가 세력들?  봉창 두들기듯이 오늘은 이분 저분, 이나리들 저나리들 두더지 놀이 마냥 쉴 새없이 튀어나온다.

그는 오는 17일 검찰, ‘백현동 의혹’ 이재명 소환 통보를 하였다. 그리고 그는 “17일, 당당히 조사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자유대한민국 제 20대 윤석열 대통령은 8.15 광복절 경축사에서 작금의 현실인 공산전체주의 세력은 늘 민주주의 운동가, 인권 운동가, 진보주의 행동가로 위장하고 허위 선동과 야비하고 패륜적인 공작을 일삼아 왔습니다.

우리는 결코 이러한 공산전체주의 세력, 그 맹종 세력, 추종 세력들에게 속거나 굴복해서는 안 됩니다 라고 강조했다.

그분은 다소 두려움 긴장감 국립호텔의 숙소 등등

선전선동술의 정치 생명의 단말마의 아픔인지 모를 입장문 냈다.

분명한 사실은 이분의 거짓말은 숨만 쉬는 것이 사실이라고 지금까지 보여주셨다. 물론 훌륭하신 운동권 좌파(빨갱이)들의 내로남불이다.

에크. 고소를 할라 나는 이렇게 분명히 생각한다.

그분의 A4용지(문 씨와 더불어 이재명까지)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당 대표 이재명입니다.(참 자랑스러운 이재명 대표 보유국)

동지들께 늘 감사합니다.

저의 부족함으로 나라가 퇴행하고 국민이 고통받는 것 같아 언제나 죄송한 마음입니다.(오직 이재명의 더불어민주당이며 방탄국회)

검찰이 '백현동'을 거론하며 저를 또다시 소환했습니다.

벌써 네 번째입니다.(훌륭하신 당대표로 헌법 무시로 A4용지 3~4장의 변명문)

저를 희생제물로 삼아 정권의 무능을 감추고 민심이반 위기를 모면하겠다는 것이겠지요.(대법원 판결 시까지 이나 현재의 검찰 수사는 죄가 많아요. 죄가 있으면 국립호텔로 가셔야)

현 정부 감사원조차 아무런 문제도 찾지 못했지만, 나중에 무죄가 나던말던 구속영장 청구 쇼에 ‘묻지마 기소'를 강행할 것입니다. (피의자의 변명. 이분은 대통령의 권력에 눈이 멀어)

1원 한푼 사익을 취한 것이 없고, 한 점 부끄러움도 없으니 지금까지 그랬듯 소환에 당당히 맞서겠습니다.(사후 뇌물수수죄 제 3자 뇌물죄 거시기 등등)

백현동 용도변경은 박근혜 대통령의 지시와 국토부의 요구에 의한 것이고, 국가(식품연구원)가 그 혜택을 누렸으며, 성남시는 용도변경 이익의 상당부분인 1천억원대를 환수했는데, 검찰은 민간업자에게 특혜를 주었다고 조작합니다.(국토부의 공문은 정상)

심지어 허가관청이 토지소유자의 주택개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게 배임죄라는 해괴한 주장을 합니다.

조건 없이 개발허가를 내 준 단체장과 장관들은 모두 배임죄입니까? (제 3자 뇌물죄. 그만하소 많이 묵었다)

진실이 은폐되고 가짜뉴스가 판치는 세상입니다.

진술서를 첨부했으니 당원 동지들께서 진실을, 무능한 정치검찰의 무도함을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2023. 8. 15. 이재명 드림

한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자다가 두둘기는 달밤의 봉창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