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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게버린 놈. 청와대 관사 물품...양산행인가?

[사설] 게버린 놈. 청와대 관사 물품...양산행인가?

  • 기자명 서울시정일보
  • 입력 2023.05.19 19:45
  • 수정 2023.05.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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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공산주의자를 존경할 이유는 없다

박영선 전 장관과 문 씨의 만남
박영선 전 장관과 문 씨의 만남

[서울시정일보] 문재인 정부. 퇴임 후 청와대 관사 물품이 양산행인가?

윤 정부는 청와대의 국민 공개 시에 대통령 관저의 텅 빈 관저에 당분간 비공개 조치를 하였다.

김정숙 씨의 온갖 옷값 치장품 고가의 악세서리 등등

거기에다 관저의 물품들의 구입의 돈은 관봉 돈다발로 사용되었다는 의혹인데.

관저의 물품 구입비가 사비든지 국비든지 싹쓸이로 양산으로 이사를 했다면 넝마주이 거렁뱅이 싹쓸이다.

文의 재임 시절 5년간 기부금은 코로나19 지원금 50만 원뿐이다. 가수 아이유는 총 43억 원의 기부금 후원이다.

개버린 놈의 양산궁에 평산책방 수많은 경비대의 지원금을 전 세계 최고 경비대다. 대통령의 월급은 비과세로 월급이 천4백여 만원 전후다.

자유 대한민국의 어르신들의 파지를 수거해 하루 1만 원 벌기도 힘들다.

임기 5년은 자유 대한민국의 빛이 천조국이다. 탈원전으로 한전의 빛은 수십조가 넘는다. 한전의 투자자인 산업은행은 자기자본비율(BIS)은 빨간불이다.

수많은 죄를 짓고도 청와대 관저의 물품의 양산(추정)행은 그야말로 惡人의 표상이다.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고로 존경할 이유가 없다.

서로의 다름은 인정하지만 공산주의는 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이다

A4용지에 도보다리 USB는 여적죄로 사형이다.

봄에 농사를 지어야지. 통일은 해야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이제 고마하자 많이 묵었다 아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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