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잠자는 예언가 에드카 케이시는 일본은 반드시 침몰한다고 예언했다.그 예언이 현실화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지속 가능한 지구촌의 삶에 잠재적 위협이 뉴질랜드의 지난 5일 8.1의 강진 발생을 시점으로 최대로 증가를 하고 있다.일본 도호쿠대 연구는 향후 규모 10.3을 예측하고 있다. 전 세계 발생 가능지역은 3곳으로 일본 알래스카 칠레를 꼽았다. 이 3곳이 매우 심각한 지진 발생이 나타나고 있다.이는 아마도 일본 침몰이 현실화가 급격하게 대두되는 모양세다.바누아투 법칙이 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확률은 매
[서울시정일보] 요즈음 남태평양 바누아투 로열티제도 라인 지점을 거점으로 지진이 활발하다. 이 활발한 지진은 연동 작용에 의해 화산분화로 이어진다. 예를 들어 바누아투 라인의 지진 화산분화는 환태평양 불의고리로 보면 좌측이고 우측은 칠레 지점이다.다 생선의 꼬리부분으로 여기에서 생선이 꼬리를 치면서 헤험을 치듯이 이 지점의 강진은 일본까지 도달한다. 해서 바누아투 법칙이라 부른다. 최근 발생한 지난 13일 일본 후쿠시마(福島)현 앞바다에서 규모 7.3의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추가 지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일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 세계 지구촌 인류 여러분 안녕하세요본지 구글 애널리스트의 자료에 의하면 지구촌이 하나로 연결되어 전 세계에 애독자가 계십니다10월 1일 (음력8월15일)추석이다. 추석은 가배·가위·한가위 또는 중추절(仲秋節)이라고도 한다.농경민족인 우리 조상들은 봄에서 여름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고 1년 중 가장 큰 만월 날을 맞이하였다.추석은 역사적으로 삼국시대 초기부터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한해의 수확의 기쁨으로 아침에 차례를 지낸다.더도 말고 덜도 말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구는 기후변화의 시대를 넘어서 기후 재앙의 시대에 돌입을 했다.제4호 태풍 하구핏은 한일중에 수많은 피해를 주고 소멸을 하고 다시 제5호 태풍 장미가 발생했다.특히 한국의 장마전선이 기압에 의해 남북을 오르내리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제5호 태풍 장미는 지난 8일 거대한 수증기를 품고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북상중이다.전체적인 진로는 일단 48시간 이후에는 오키나와 북쪽~우리나라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의 북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국제 예보모델들의 중기(5일-120시간) 예보는 우리나라 남해안 상륙-동해안
[미디어한국 황문권 기자] 태양의 주기가 25주기로 들어서 흑점이 사라진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미래는 고정되어 있지 않다. 그러나 통합의 시간에서 변화를 하고 있다. 만생만물은 진화의 여정이다.지구행성도 인간도 모든 만생만물이 변화를 거듭해간다.문제는 방향이다. 그 방향을 알아 본다. 아직 오지 않은 미래다. 매사에는 전조현상이 일어난다. 갑자기 발생하는 일은 없다. 지금 지구에서 발생하는 현상들을 보고 미래를 준비해 보자.현생 인류는 6번째 인류다.그리고 지구의 점차적인 지축이동과 심장소리인 슈만공명지수 7.83hz의 급변화와 더
[서울시정일보] 전 세계적으로 기후재앙으로 지진 화산분화가 태평양 불의 고리를 중심으로 빅 원을 나타내고 있다.인간의 과학이 발전해도 하늘이, 땅이 하는 일은 아직은 모른다.대한민국의 동이족의 형제인 인디언 호피족의 2012년의 종말에 새로운 주기의 마야 시간이 학자들에 의해 수정(계산 착오)으로 2020년이라는 설도 또 나왔다.하지만 호모사피엔스의 한 인간으로 태어나 보니 지구 행성은 2020년 경자년의 주기를 맞이하고 격변으로 멈출 수 없는 시한부 삶인 거는 알겠다.최근의 인도네시아 일본 칠레 러시아에서 발생하는 강진 화산의 동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이 태양 폭풍으로 극적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오늘은 태양의 바람 폭풍이 오로라는 스파크 예측 된 바와 같이 고속 태양풍의 스트림에 지구 자기장에 충돌을 해서 10월 25일 2기둥으로 주위 지자기 폭풍이 일었다. 오늘의 태양 바람의 속도는 697.2 km/초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800k...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경제가 저성장으로 들어가면서 경제의 카오스 속에서 지구행성 재난의 격변으로 돌입하나? 지금의 세계를 본다. 제 12호 태풍 남테운(NAMTHEUN)이 지난 달 31일 21시에 발생해 한반도를 향해 북진하고 있다. 지난달 31일에는 지구행성 최악의 번개로 노르웨이에서는 323마리의 야생사슴이 떼죽음을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촌의 공동체 운명은 현재 73억 3천여만명이 지구행성위에서 유일할 정도의 화두는 생존을 위해 먹고사는 것만 보고 산다는 것이다. 기자가 보기에는 참 슬픈 일이다. 인류사의 고대문명에서 보면 전설이 사실로 증거한 대서양의 아틀란티스 문명 또 태평양의 무(Mu) 대륙 문명. 인도양의 레무리아 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해 14년 5월 13일, 워싱턴을 방문한 프랑스 외무장관 “로랑 파비 위스” 는 기후혼란을 피하는데 500일 남았다고 경고하였다.(참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X-Emj6odNNk&feature=youtu.be) 또 장관은 말하기를 이 문제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이 방영일...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의 극역전(지축이동)이 올해 7월 3일부터 100년간(추정)의 긴 여정의 과정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나왔다.이러한 지축이동은 태양과 지구하고의 상관관계에서 비롯된다. 태양도 주기별로 지축이동을 하고 있다. 즉 북극이 남극이 되고 남극은 북극이 되는 것이다. 태양과 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농담반 진담반이다. SOS 지구행성을 탈출하라...능력자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라. 기후난민 발생. 일본 지질학자 일본 9점대의 강진 발생 우려로 이민을 간적도 있다. 물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의 파괴로 일본 내 이주자도 부지기수다. 유튜브 소식 하나를 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신이 계시다면 신만이 알 일이지만 인류는 태양빛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1만개의 은하계에서 우리 지구행성이 속한 은하계 그리고 이 은하계의 변두리에 존재하는 태양계에서 지구행성. 이 속에서 인류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모든 생명의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이 태양이다. 해서 천부경에 ...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2004연구에 따르면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뒤집어짐) 즉 자기장 역전이 될 수 있다고 연구발표를 이달 21일 최종으...
아름다운 일본의 후지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1년 9.0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후지산이 화산 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질학연구자들은 말한다. 결론은 1707년 후지산 분화 당시의 마그마 가스 등의 압력에 비례해 16배에 높은 압력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미국 엘로스톤공원도 지극히 위험수준으로 조사 되고 있다.공원은 주변에 640,000년 전 분출과 북미의 대부분에 걸쳐 화산재를 보낸 세계 최대 규모의 활화산이 그 정점에 다 달아 폭발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면 맞다.과학자들은 공원 화산 아래 마그마 풀은 이전에 생
녹아내린 아스팔트 도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지 시간 7월 10일 엘로스톤국립공원(파이어홀 호수 관광코스) 도로. 아스팔트의 도로가 녹아내려 일부 도로 당분간 폐쇄하기로 결정을 하였다.사진을 보면 아스팔트 표면이 부풀어 오르고 기름이 둥둥 떠 다니는 현상들이 발생중이다.관계 당국의 발표는 비정상적으로 따뜻한 날씨로 인해서라고 발표하고 있으나 사실은 그렇치 안은 모양이다.7월의 국립공원 날씨는 지극히 정상적이라고 기사를 제보한 다음카페 "나의 사랑 나의 우주" 팀은 말하고 있다.추정하지만 엘로스톤국립공원의 지하 마그마가 지표
이 사진은 6월 30일 기준의 강진 발생 지역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9일(UT시간)에 통가제도에 6.7의 강진 발생 진앙지 깊이 10km. 사우스 샌드위치 제도 지역에 6.9의 강진발생. 진앙지 깊이 16km. 아 조레스 지역에 6.2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43km지역에서 발생했다.발생지역의 위 사진 참고 바랍니다.한편 미국의 애리조나의 진도 5.2의 강진은 애리조나를 흔들고, 이 영향으로 뉴 멕시코까지 흔들었다. 다행이 큰 피해의 보고는 없었다. (UT시간 29일 발생. 진앙지 깊이 5km)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최근 지구 행성의 지진은 우리나라 전남 신안 앞바다 4.9. 일본. 이란. 인도네시아. 러시아. 대만. 과테말라. 중국. 멕시코. 그리스, 헝가리. 페루. 칠레. 타이완. 파키스탄 등등 세계의 도처에서 진도 4.0 이상의 지진이 쉬지를 않고 발생하고 있다.지진의 발생추이를 보면 환태평양 불의 고리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던 지진의 패턴에서 이제는 각 나라의 내륙에서 발생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강도를 높여 가는 지진 발생에서 어제는 뉴 아일랜지지역 6.4의 강진 발생하였다. 발생시간은 4월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