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금 세계는] 가속화하고 있는 제반의 이상 현상들...후지산, 엘로스톤. 시베리아에 거대 구멍

[지금 세계는] 가속화하고 있는 제반의 이상 현상들...후지산, 엘로스톤. 시베리아에 거대 구멍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4.07.18 18:04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약화하고 있는 지구의 자기장으로 발생하는 여러가지 사건사고들

아름다운 일본의 후지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1년 9.0의 동일본 대지진 이후 일본의 후지산이 화산 분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질학연구자들은 말한다. 결론은 1707년 후지산 분화 당시의 마그마 가스 등의 압력에 비례해 16배에 높은 압력에 이르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엘로스톤공원도 지극히 위험수준으로 조사 되고 있다.
공원은 주변에 640,000년 전 분출과 북미의 대부분에 걸쳐 화산재를 보낸 세계 최대 규모의 활화산이 그 정점에 다 달아 폭발을 기다리고 있다고 보면 맞다.
과학자들은 공원 화산 아래 마그마 풀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약 2.5 배 더 큰 것을 발견했다.
엘로스톤 공원 분화시 미국의 피해 지역
또 캐나다 국경 근처 알래스카에 진도 6.0 강력한 지진이 오늘(18일) 발생했다.
이러한 강력한 지진들은 지구행성에 화산을 촉발시킨다.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폭발은 15,00도의 뜨거운 화산재가 인근 농지와 마을에 떨어졌다. 적어도 16명이 사망하고 3만 명 이상의 주민이 강제로 이주하였다.

또, 시베리아에 거대한 구멍이 생겼다. 그 이유는 아무도 설명할 수가 없었다.
2014년 7월 18일 경 시베리아에 거대한 구멍이 시베리아에서 생겼다. 직경 262 피트(79.858m)에 걸쳐 거대한 구멍이 생긴 것이다. 최근에 발견 된 "세계의 끝,"시베리아 타임스가 보도했다.

하나의 이론은 구멍이 지하 점화의 가스, 소금과 물의 혼합물에 의한 폭발로 형성된 것이라는 추측이 라는 것이다.
알래스카에 진도 6.0 강력한 지진
지금 세계는 급 변화하고 있다. 약해지는 지구 자기장. 강력한 지진들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화산 폭발들의 조짐들. 에볼라의 확산 조짐들. 소행성 숫자의 급격한 위협 증가(오늘 까지 1490개로 증가). 태양흑점의 폭발. 지구시계. 이상기후(제트기류). 강력해지는 태풍과 엘리뇨. 가뭄. 폭염. 폭우. 지진으로 파괴되는 원자력발전소. 지축이동. 태양의 극이동. 자기장 이상으로 발생하는 사고들(기차 충돌 비행기 추락 등). 미국 대륙의 이상 지진파. 북극의 이상 제트기류. 해저 화산의 폭발로 새로 생기는 섬들. 가속화하고 있는 이상한 지구행성의 현상들.

시베리아에 생긴 거대한 구멍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