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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人들에게 고함] 지구적 재난 격변 돌입 하나? ...수많은 전조 현상들

[學人들에게 고함] 지구적 재난 격변 돌입 하나? ...수많은 전조 현상들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7.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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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더라 통신의 9월설을 보면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해 14년 5월 13일, 워싱턴을 방문한 프랑스 외무장관 “로랑 파비 위스” 는 기후혼란을 피하는데 500일 남았다고 경고하였다.

(참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X-Emj6odNNk&feature=youtu.be)

  또 장관은 말하기를 이 문제에 대해 오바마 대통령과 존 케리와 함께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했다.

이 방영일로부터 500일이면 2015년 9월 25일이다. 현재 남은 시단은 60여일 두 달이다.

이 유튜브 동영상은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180만 명 이상이 시청했고, 4,000개 이상 댓글이 달리며 이 문제가 어떤 의미인지 뜨거운 논쟁이 진행 중이다

  독자는 프랑스 외무장관이 언급한 기후 혼돈(climate chaos)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단순한 기후문제라는 견해가 있다. 그가 언급한 여러 어젠다 가운데 기후변화가 있다고 말한 것은 사실이다.

소행성 충돌 같은 지구 대재난을 의미한다는 견해도 있다. 행성 7x(지구보다 7배 큰 미지의 행성 x)는 Planet x라는 이름으로 또는 니비루라는 이름으로 오랫동안 회자되었다.


15년 3월 19일 발생한 번개들

  이렇게 큰 행성이 지구와 태양 사이를 지나간다면 행성간의 인력으로 지구에서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활동이 맹렬하게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이다. 여기에 추가하면 나사는 지구행성을 스쳐가는 소행성들을 연구하는데 9월에 지구행성으로 스쳐지나갈 소행성 목록을 게재한다.

이 부분에서 기자는 조심스럽게 추정해본다. 개기월식이다. 올해 개기월식은 9월 28일 예정이다. 개기월식은 다음 백관사전에 달이 지구의 그림자 속을 지나갈 때 발생하며, 달은 태양광을 반사할 수 없기 때문에 밝은 빛을 잃는다. 지구의 그림자는 태양방향의 반대방향으로 생기므로 월식은 보름(즉 달이 지구를 중심으로 태양과 정반대쪽에 있을 때)일 때만 일어날 수 있다고 한다. 그런데 올해 4월에 달의 개기월식으로 유럽이 혼돈이 있었다. 해일이 일고 바닷물이 쓰나미처럼 밀려와 도로를 바닷물로 만들었었다. 기자는 이러한 개기월식에 따른 작용과 부작용이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부작용이 미세하게나마 작용했다고 본다. 

  

  아니 전 지구적으로 작용했다. 밀물과 썰물은 보름 만에 작용을 한다. 거대한 바다가 달의 인력작용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학이며 자연의 작용이다. 또한 이 달의 인력 작용은 여성의 생리기간에도 밀접한 작용을 하며 지구상 만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미국의 제이드 헬름 (Jade Helm) : 미국 7개주에서 특수전 부대 1200명이 참가하는 군사훈련 제이드 헬름을 실시한다고 발표된 후 많은 음모론이 나와 시민들이 반대시위를 하기도 하였다. 이 훈련이 사실상 계엄령을 선포하기 위한 위장훈련이라는 주장이다. 또 미국재난안전청(FEMA)이 전역에 강제수용소를 건설하고 이곳에 수 십 만개의 관과 3만개의 단두대를 구입했다고 해서 음모론이 끊이지 않았다

  특히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도 이러한 지구행성의 자기장 역전의 "극 스위치가"시작 되었다고 동의하면서 자연계에는 위험하지 않다. 대신에 지구적 지각 변동의 영향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NASA와 UC 버클리가 지적했듯이 지구 자기장 역전은 60만년에서 70만년 기간에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마지막 역전은 78만년 이상 전에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 데이터를 분석의 결과는 2015년 7월 3일처럼 시프트 날짜를 예측합니다. 라고 말했다.

■ 해저섬의 출몰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의 빅원(대지진)이 발생하면 대한민국으로 몰려올 쓰나미 또한 대비해야 한다고들 말하고 잇다. 기자가 누누이 말하고 보도 하였듯이 지구행성은 앞으로의 미래는 자연재해와 재난과의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일본 해저 화산섬 니시노시마(西之島)섬의 폭발...초고속 열차보다 빠른 지진 해일을 생성 하며 쓰나미 경고다. 해저섬의 출몰은 14년에 아프카니스탄과 일본의 니시노시마(西之島)섬 출몰. 그리고 태평양 바다 한가운데 섬이 출몰했으며 7월 21일 대만(타이완) 해저 화산 폭발...대만 북동 해안의 구이산섬(Kueishantao) 화산 섬. 중미의 베네수엘라 앞 바다 카리브해 동쪽에 위치한 그레나다령 킥 제니 수중화산이 분화를 위해서 초읽기에 들어갔으며 관계당국은

수중화산의 레벨을 분화전 단계인 오렌지로 격상을 하였다. 만약 분화시에는 대규모 쓰나미가 발생 한다고 우려하고 있다.

또 오렌곤 주립대학교 웰밍턴대학의 지질학 교수는 오레곤 해안에 위치한 해저화산이 조만간 크게 분화 한다고 말하며 지난 4월부터 수천회의 지진이 발생중이며 마그마가 용솟음 치면서 화산대가 팽창하고 있다고 했다.

  북태평양 한가운데 지점에 지구에서 단일 규모로는 제일 큰 “타슈 매시프” 해저 화산이 있다. 이 지점에서도 26일 진도 5.7의 규모가 발생했다.

이 화산은 13년에 네이처지에도 소개 되었었다. 이 거대한 해저 화산은 약 1억 4천년 전 분화해서 굳어진 화산대로 크기가 무려 영국과 아일랜드를 합친 거대한 규모 중 하나다.

해저섬의 용출은 그만큼 해저에 알 수 없는 화산활동이 심하다는 증거다. 떼로 몰려 죽는 물고기들 또한 증거다. 일부의 과학자들은 지구행성 지표면의 화산보다. 해저화산이 더 위험하다고 말하고 있다. 추정 숫자는 200만개라고 말하고 있다.


일본 가고시마 섬 출몰장면이다

  지진 화산 지구행성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전 세계적인 화산들의 현실을 보자.

지난 화산들을 열거해보면 몽펠레 화산. 갈라파고스 섬의 화산.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신다케화산. 아소산 화산. 류크제도에 지마 화산. 구치노에라부지마(永良部島)에서 화산. 멕시코 콜리마 화산. 러시아 극동의 캄차카 반도의 "클류체프스코이(Kliuchevskoi)" 화산이 폭발. 칠레 칼부코 화산. 코스타리카에 투리알바 화산. 이탈리아의 에트나화산의 강렬한 폭발. 통가어-Hunga 하 파이의 큰 폭발.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북부. 서아프리카 카보 베르데 화산 폭발.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 카랑게탕 화산Karangetang 폭발. 투리알바 화산도 폭발.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11차례의 소규모 폭발 후. 대서양 서아프리카에 모리타니 포구화산. 인도네시아 중앙 자바주의 마운트 "스라멧토"(Slamet)화산 분출. 구치노에라부지마(永良部島)에서 화산. 술라웨시 섬의 "로꼰"(Lokon) 화산. 아리슬란드 바다붕가 화산. 바다르벙가(Bárdarbunga)화산분출. 미국 서해안에 오프화산. 오레곤 해저화산 분화. 캄차카의 시붸루찌 화산 9000 미터의 연기를 뿜어. 인도네시아. 라웅화산. 가마라마. 듀코너화산 폭발에 잇따라 파이브 화산도 폭발. 또 북부 술라웨시 섬 Lokon화산 폭발. 필리핀 인도네시아 칠레 전 세계 곳곳에서 화산들이 폭발했다. 과학자들은 지구행성에 50까지의 화산폭발을 안정권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지구촌 곳곳에서 강력한 지진과 화산폭발은 심히 우려할만하다. 이에 대한 전조현상은 2011년의 후쿠시마 원자력의 재난이었다. 지금까지 수없이 많았다. 해서 참고로 이러한 화산의 폭발은 지축이동을 앞당기는 것으로 추정된다.



  판 구조론(板構造論, plate tectonics)이다. 대륙 이동을 설명하는 지질학 이론이다. 판구조론은 '대륙 이동설'을 설명하는 것으로부터 발전해 왔으며 현재 이 분야의 과학자 대부분이 판 구조론을 받아들이고 있다.

이 구조론으로 보면 사라진 고대문명이 생각난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 무(Mu)문명이다. 강력한 지진들 그리고 해저의 섬의 출몰들을 보면 초기 단계로 보나 급작스러운 변화도 예상해볼만하다.

  주기설이다. 태양계 전체가 나선형으로 회전하면서 은하를 한번 도는데 230만년이 걸린다는 추정치가 있다. 여기에 지구행성도 태양을 중심으로 나선형으로 화전을 하는데 고대문명의 흔적을 보면 지질학자들도 어느 정도 동의를 하고 있는데 보통 1만년에서 1만2천년을 잡고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양의 극이동과 지구행성의 극이동이라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 이러한 문제들은 미국에서 많이들 발표했다. 향후 100년 전후로 극이동을 한다고 하면서도 지금이라도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고 있다. (본지 검색창에서 지축이동 검색하면 보도 기사 표출)

  결론은 지구행성은 지극히 위험수위를 지나가고 있다. 즉 티핑포인인트의 한 가운데 있다. 평화 혼돈 평화를 반복하는 것이 생명의 드라마의 이치에 하나다. 지금은 혼돈의 시대다. 동전이 굴러가면서 한 면은 지금의 현실이고 또 다른 한 면은 미래가 동시에 가고 있는 것이다. 이를 미래를 두고 보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는 동시성으로 흘러가는 시간과 공간들이다.

이외에도 수없이 많은 前兆 현상들이 있다. 記者가 시간도 없고 필력이 모자라 여기까지 쓴다. 學人들은 부디 참고가 도기를 바란다.

  萬事萬物은 生老病死를 한다. 일찍이 대한민국의 조상들은 이러한 제반의 문제와 이치를 天符經 91자 속에서 말하고 있다. 工夫해 보시기 바란다.

  모든 인류의 스승이나 석학들도 탄복을 할 정도의 만고의 전 우주의 드라마가 91자의 천부경에 녹아 들어가 있다. 종교를 논하는 것은 절대로 아니지만 인류가 만든 모든 경전은 유치원 수준이다. 철학적으로 보면 불교 졍전이 좀 더 낫다. 3천 년전에 석가모니불은 이 우주는 끝이 없다고 말했다. 진짜로 우주는 끝이 없다. 또한 석존은 과거의 생을 논하면서 수많은 수행 속에서 자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석가모니불의 불상의 모든 자세는 명상을 하는 자세이다. 이 속에 해답이 있다. 참으로 인간으로서 소중한 시간들이다.


올해 9월에 지나갈 소행성 목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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