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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구행성 보고서(2)...태양 폭풍이 지구적 재난 발생 증가시켜

[사설] 지구행성 보고서(2)...태양 폭풍이 지구적 재난 발생 증가시켜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6.10.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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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태양 바람의 속도는 697.2 km/초로 매우 높은 편


사진 하단에 조그한 점이 지구의 크기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이 태양 폭풍으로 극적 위험이 발생할 수도 있다. 오늘은 태양의 바람 폭풍이 오로라는 스파크 예측 된 바와 같이 고속 태양풍의 스트림에 지구 자기장에 충돌을 해서 10월 25일 2기둥으로 주위 지자기 폭풍이 일었다. 오늘의 태양 바람의 속도는 697.2 km/초로 매우 높은 편이다. 전년도의 경우에는 800km/초가 넘는 경우도 발생했었다.

미국 미네소타는 최악의 경우 태양폭풍 발생 시에 수 백 만 명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태양 폭풍 위험지도를 만들었다.

이 지도는 지구 표면 아래에 자성 재료의 데이터이이며 두 번째로는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위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는 미국의 예산부족으로 미국의 1/2 밖에 제작하지를 못했다.

 

미국의 피해 예상지역이다. 예산부족으로 조사를 전부 마치지를 목했다

본지 보도 지난 17일자 [사설] 지구행성 보고서. 중국 티베트 6.4...파푸아뉴기니 6.9 강진 발생에서도 보도를 하였듯이 태양 폭풍 플레어의 태양의 흑점 폭발로 엄청난 양의 코로나 질량 방출과 X선 및 방사선이 지구행성을 향해 오게 된다. 이러한 현상들은 대규모 버스트. 지자기 폭풍, 지구 자기장과 태양의 폭발의 상호 작용으로 위와 같은 재앙이 발생하게 된다.

나사NASA는 거대 태양 폭풍을 2016년 10월과 12월을 예견하고 있다.

 

또 본지 보도에 유럽과학재단은 향후 1백년 안에 지축이동을 예견하기도 하였는데 요즈음 지구행성의 행태는 내일일지도 모르는 불안감이 형성 또 향상 되고 있다.

여기에다 이번의 태양 폭풍의 위험성을 백년 안에 발생할지도 모른다고 전문가들은 경고를 하고 나선 것이다.

 

태양 폭풍은 지구 자기장을 방해하고 전력 그리드에 위력을 과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미국 당국은 태양 플레어에서 대규모 전자기 펄스(EMP)는 전 세계에 걸쳐 피해를 줄 수도 있으며 현대 문명에 종지부를 가져올 수 있다고 경고를 한다.

 

태양 폭풍은 태양의 표면에서 자기 에너지의 폭발이다. 이 자기 에너지가 갑자기 방출되어 지구를 향해 빠르게 이동 할 때 고온 가스로 가속된다.

이 '킬러 전자는 '지구를 향해 시간당 수백만 마일까지로 지구행성에 도착을 한다. 만약이지만 폭발이 있다면 지속 가능한 시간은 최소 또는 최대 9시간 정도의 여유가 있을 뿐이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미국지질조사국의 지질학자들의 연구에 의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처음으로 2015년 백악관의 국가과학기술위원회에 의해 시작되었다.

 

피해가 나타나는 예상 도이다.

지자기 데이터는 국제 실시간 자기 관측소 네트워크 (INTERMAGNET), 지구의 자기장을 모니터링 조직에서 수집을 한다.

그리고 magnetotelluric 조사 자료는 미국 전역에 위치한 수백 개의 센서를 사용하여 땅에 전기의 전도성을 모니터링 하는 미국국립과학재단(National Science Foundation)의 EarthScope에서 촬영을 했다.

 

이 지도에서 빨간색과 검은 점은 높은 위험 지역을 나타내며 녹색과 노란색은 가장 낮은 지역이며 회색은 geoelectric 위험을 매핑 아직 충분한 데이터가 의미한다.

 

연구에 따르면, 사람들이 사는 도시에 최대 100배나 더 강력하게 발생할 수 있는 곳은 북부 미네소타와 위스콘신에 있는 미국의 다른 지역에 비해 볼 수 있다.

 

미국 정부는 몇 달 동안 전 세계에 걸쳐 전력을 중단 시킬 수 있는 치명적인 태양 플레어을 준비를 작년부터 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자기 태양 폭풍은 지구행성의 땅을 치고 일부 전선 라인의 폭발 원인이 되고 있다, 실예로 1859년에 이러한 현상으로 유럽과 북미에서 발생했었다.

 

이러한 현상은 진보 된 현대 기술 세계에서 태양 코로나물질의 방출로 파괴적인 현상은 더 심해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이지만 전기가 없는 세상은 현대문명의 불랙 아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환태평양 불의 고리지역인 조산대

대한민국의 국립전파연구원의 우주전파센터는 다음과 같은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한다.

-전파두절(R : Radio Blackouts) : 낮지역 HF통신 두절, 위성통신, 위성항법시스템(GPS), 저궤도 위성관제, 군작전(HF, GPS, Radar) 등

- 태양입자 유입(S : Solar Radiation Storms) : 극지방 HF통신 두절, 북극항로 항공안전(HF, 방사능 피폭), 정지궤도 위성관제, 우주비행 안전 등

- 지자기 교란(G : Geomagnetic Storms) : 광범위한 HF통신 장애, 위성통신 및 위성관제, 위성항법시스템(GPS), 유도전류(전력설비, 송유관, 철도), 항공운항(HF, GPS) 등이다.

 

특히 이러한 사태는 강진발생, 화산폭발 기후변화, 호우 폭풍 , 사이클론이나 허리케인, 폭우에서 대홍수, 지구의 지축 변경, 지구 시계의 변화, 전력 중단 및 그리드 실패, 극단적인 날씨 이벤트, 홍수, 강풍. 바람과 돌풍. 위험 잠재적 인 위험 구역 증가, 재해 후 인간의 행동 변화, 기반 시설 붕괴, 녹음 강우량 , 이상한 만조 및 괴물 파도 등등 그 수를 알기가 어려운 재난들이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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