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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기후변화] 지구행성의 극 역전(지축이동) 올해 7월 3일부터 100년간(추정) 과정의 시작

[미래 기후변화] 지구행성의 극 역전(지축이동) 올해 7월 3일부터 100년간(추정) 과정의 시작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7.03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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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의 극역전(지축이동)이 올해 7월 3일부터 100년간(추정)의 긴 여정의 과정으로 시작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뉴스가 나왔다.

이러한 지축이동은 태양과 지구하고의 상관관계에서 비롯된다. 태양도 주기별로 지축이동을 하고 있다. 즉 북극이 남극이 되고 남극은 북극이 되는 것이다.


지축이동의 예를 그린 그래픽

  태양과 지구과 같은 현상으로 주기적으로 극이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증거는 2009년도에 상영한 영화 “폴라 스톰”에도 잘 나오고 있다.

미 항공우주국(NASA)의 과학자들도 이러한 지구행성의 자기장 역전의 "극 스위치가"시작 되었다고 동의하면서 자연계에는 위험하지 않다. 대신에 지구적 지각 변동의 영향을 겪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유럽​​ 우주국의 과학자 르네 Floberghagen, ESA의 클러스터 미션 관리자는 지금까지의 데이터가 지구의 자기장이 10배 빠른 것이며 속도는 약화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 또한 자기 반전의 현상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NASA와 UC 버클리가 지적했듯이 지구 자기장 역전은 60만년에서 70만년 기간에 발생하는 것이 사실이다, 마지막 역전은 78만년 이상 전에 일어났다고 하면서 이 데이터를 분석의 결과는 2015년 7월 3일처럼 시프트 날짜를 예측합니다. 라고 말했다.

  유럽우주국에 ESA의 클러스터 미션 관리자 인 룬 Floberghagen “자기장이 약 해지는 것처럼, 북쪽과 남쪽의 자극은 한 번에 여러 위치에 표시되어 파괴됩니다. 자연에서 우리는 큰 폭풍과 태양 복사의 증가가 나타나지 않습니다만 하지만 자기장에 의존하는 동물과 곤충 (새, 꿀벌 및 세균)들이 사망하고 혼란을 야기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잠재적으로 발생할 효과는 바다와 항공 여행을 하는 교통의 단절 GPS. 인공위성. 네비게이션 시스템에 장애 내지는 파손의 우려가 발생할 것입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지각이동으로 강력한 지진들과 화산 폭발들은 감수해야할 인류의 재난으로 다가서 올 것으로 전망된다. 물론 이러한 일련의 과정에서 수많은 이상기후와 경제적 타격은 상상하는 만큼 안 좋은 방향으로 갈 것이다. 



 

  즉 인류의 정치 경제 사회 등등 모든 분야에서 극심한 혼란기로 접어드는 시기로 보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혼돈의 과정에서 식량 생산은 거대한 차질을 가져 올 것이고 그야말로 쥐를 잡아먹고 사는 시대가 있었던 것처럼, 또 하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4년여의 가뭄으로 생수 한 병에 한화로 70만원이 넘었던 적도 있었다. 이러한 인류의 현실이 올지도 모르는 우려가 나타날 전망이며 기자는 향후 3년간 정도의 기간을 인류는 카오스적 혼란기로 보고 있다. 

 

  이들 과학자들은 지구행성의 극이동의 기간을 향후 100년간을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구적 재난의 시작은 이미 시작되었다.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다고 보면서 재난 준비를 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겨우라고 할 정도로 메르스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하였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지진에 안전한 나라는 없다. 지진에도 준비해야 하고 후쿠시마와 체르로빌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에서 보듯이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준비도 해야 한다. 오늘도 한화케미칼의 울산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처에 인간의 존엄과 생명을 위협하는 도시의 과학문명이 역으로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일본 산다케 화산 폭발

  또 오늘 중국에서 6.1의 강진이 발생했으며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칠레 네팔 등등의 지역에서 강진이 잇따라 발생하고 또 전 세계 여기저기에서 화산들이 폭발하고 있다. 특히 해저화산들의 심각할 정도로 폭발을 하며 대륙의 침강 내지는 섬이 출몰하는 이변들이 전년에 이어서 올해 1월까지 3곳이나 발생했다.

  그리고 또 하나의 잠재적인 위협은 소행성들의 위협이다. 특히 기후 변화는 슈퍼 태풍과 토네이도. 가뭄, 물 부족 사태를 일으킬 전망이다. 지구 자기장 감소로 태양빛은 피부암을 일으킬 정도로 태양방사선 폭풍이 불기도 하고 카더라 통신에서는 미국에서는 이러한 격변을 준비하기 위하여 9월의 비상계엄 훈련을 실시 한다는 소문도 나오고 있으며 미국의 유명 CEO들은 줄줄이 사임하고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주먹만한 우박이 내리기도 한다.

  기자는 일련의 과정에서의 취재 결과는 부정과 긍정의 사이에서 부정의 환경이 더 강하다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다. 현생 인류는 지금 하인리히 법칙도 그렇고 모든 일에는 전조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 그러한 현실이 이제는 우리 인류의 생존에 위협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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