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신이 계시다면 신만이 알 일이지만 인류는 태양빛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1만개의 은하계에서 우리 지구행성이 속한 은하계 그리고 이 은하계의 변두리에 존재하는 태양계에서 지구행성. 이 속에서 인류뿐만 아니라 태양계의 모든 생명의 生死與奪權(생사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이 태양이다. 해서 천부경에 태양앙명 인중천지일이다.
기자는 그저 지구행성 위에서 개미처럼 돈을 벌려고 아우성치다가 죽고 싶지는 않다. 죽어야 한다면 죽음의 정리고 하고 싶고, 빚진 것들도 갚고 죽고 싶다. 말 빚이던지 글 빚이던지 인과 관계에서 진 모든 빚들에서 해방을 맞고서, 더 나아가면 영혼의 자유를 찾고 싶다.
태양흑점 2222가 지구행성의 8배로 커지면서 2221과 함께 지구를 향해 오고 있다. 나사의 NOAA 예보관은 다음 24시간 동안 M-플레어의 45% ~ 50%의 확률을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영향으로 슈만공명지수의 광폭현상. 다발성 강진들 그리고 화산 폭발들---지구적 이상기후 현상들.
대한민국의 한파가 오고 프랑스는 홍수로 난리다. 지구적 지진의 강도는 더해 가고 화산 폭발 또한 더 심해질 것이다. 바람 또한 더 강해져 창문의 유리가 파손될 정도로 바람도 강풍으로 불 것이다.
이는 과학이 말하고 있다,
지구행성의 극이동을 향한 걸음은 시작됐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2배의 거리가 이미 이동을 하였다.
특히 최근 발견된 러시아의 정체모를 거대한 씽크홀은 행성의 지축이동을 가속화하고 있다. 미국의 과학재단은 향후 100년 이내의 발생문제라고 하지만 지구행성의 빠른 지축 이동에 과학자들은 놀라고 있다.
한편 GEMINID(일명 쌍둥이) 유성우의 피크가 11월 26일 처음으로 발견되어 12월14일 경로 시간당120개의 유성우가 내릴 전망이다.
유성 헌터,
돈 좋지!
하지만 잘못 추락하면 문제가 커진다.
일본이 망한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수백 배, 수십만 배의 폭발력으로 인류를 살상할 수도 있다. 러시아의 유성우 폭발이 그 예이다.
염려 성 발언이지만 12월 1일 현재 지구행성을 위협할 소행성숫자는 스쳐지나가고 사라지면서도 위험 숫자는 늘고 있다. 현재 1520개개 줄줄이 잇따라 지구행성을 위협하고 있다. 그야말로 러시아 룻렛 게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