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금 세계는] SOS 지구행성을 탈출하라...능력자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라.

[지금 세계는] SOS 지구행성을 탈출하라...능력자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라.

  • 기자명 황문권
  • 입력 2015.05.12 08:26
  • 수정 2015.05.13 00:00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 14일에서 15일 사이 화성 지구 토성 정열 상태(유튜브 소식)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농담반 진담반이다. SOS 지구행성을 탈출하라...능력자는 새로운 행성을 찾아라.

 

기후난민 발생. 일본 지질학자 일본 9점대의 강진 발생 우려로 이민을 간적도 있다. 물론 2011년 동일본 대지진으로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의 파괴로 일본 내 이주자도 부지기수다.

 

유튜브 소식 하나를 전한다. 화성 지구 토성 정열을 한단다. 5월 14일에서 15일 사이로 정열을 한단다. 얼마 전에 달의 개기월식으로 유럽이 혼돈이 있었다. 기자는 이러한 개기월식에 따른 작용과 부작용이 유럽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부작용이 미세하게나마 작용했다고 본다.

 

아니 전 지구적으로 작용했다. 밀물과 썰물은 보름 만에 작용을 한다. 거대한 바다가 달의 인력작용으로 밀물과 썰물이 생긴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과학이며 자연의 작용이다. 또한 이 달의 인력 작용은 여성의 생리기간에도 밀접한 작용을 한다.

 

하물며 우주적 쇼와 같은 거대한 개기월식의 작용으로 유럽에만 피해가 발생한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다. 지구 내부의 코어에도 작용을 하고 대륙에도 작용을 한다. 만약이지만 물에만 작용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지하에 매설된 수도관에도 작용을 했다고 보면 어떨까?

전 세계적인 뉴스는 아직 모르지만, 당연히 수도관 파이프에 영향이 미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수도관이 물론 노후 작용도 있지만 수압의 달의 인력으로 증폭되어서 떠진다고도 추정해 볼 수 있지 않을까?

 

5월 14일에서 15일 사이에 화성 지구 토성 정열은 현재의 지구행성의 환태평양 불의 고리 상태에서 또 다른 작용을 한다면 불이 난 집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최근의 다발성 지구 지진은 관찰해 보면 매우 위험 상태다. 지구행성의 영혼의 고향이라고 하는 네팔의 카트만두의 강진이 대한민국 시간 25일 오후 3시경 7.9의 강진이 진앙지 깊이 12km지점에서 발생했다.

 

또 다른 지구행성의 위협적인 요소 “야광운 구름은 지구 대기로 들어오는 작은 운석들에 의해 씨앗이 뿌려진 후 미세 운석 파편이나 혹은 극도로 미세한 얼음에 의해 형성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전 지구 이산화탄소 농도 처음으로 400 ppm 넘다(매우 심각)

 

또 지난 6일 태양흑점 2239지점에서 최고등급 X2.7급 폭발...올해 1천배 크기의 초슈퍼 흑점 폭발도(일본 과학자)

 

태양의 27일 자전 주기로 보면 이번 주에 태양흑점 2239지점이 지구방향일 수도 있다.

미국 국립과학재단. 현 인류의 어느 때에 어느 날 지구행성이 플립(지축이동)

지구행성의 지축이동은 지난 10 년간 400km를 이동하면서 가속화 되고 있다

태양은 거의 모든 11-13년의 주기로 태양의 극이동을 해 왔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남북 지역에서 6일(현지시간) 오전 지진 7건이 잇따라 일어났다고 국립 지질조사국이 밝혔다. 또한 미국에서는 지난주에 70여개의 토네이도로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주먹 크기의 우박도 내렸다.

 

그리고 지구행성의 꼬리에 해당하는 칠레의 칼부코 화산 폭발은 4월 23일 폭발해 수개월 화산폭발이 지속할 수도 있다고 관계당국은 발표를 했다.

 

5월 8일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오늘 9일 필리핀(6일) “블루산” 화산 분출에 태풍까지 접근 한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섬의 “카랑게탕 화산”(Karangetang)이 폭발했다.

 

또한 잇따라 코스타리카의 “투리알바” 화산이 3번째로 분화를 하였다. 지난 5월 4일에는 6,000피트의 가스와 화산재와 화산열을 분출시켰었다.

미국의 재앙이 될수도 있는 옐로스톤국립공원에서 최근에 발견 녹은 바위와 철의 거대한 호수는 폭발 시에 미국은 물론 전 세계의 재앙을 초래할 것이다. 만약이지만 이로 인해 북미의 대부분은 즉시 파괴 될 것이며, 새로운 빙하 시대가 시작될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지진현황은 캘리포니아의 가뭄과 잦은 지진 그리고 이와 같이 오클라마호와 하와이에도 동일한 지진들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진앙지 깊이가 수km로 매우 얕은 지점에서 발생하고 있다.

 

일본 북쪽에 300m의 (900피트) 해저화산이 발견 되었다. 또 미국에서도 해저 화산이 발견되었다.

 

우리나라 울릉도 바다와 유럽에 일명 레드 죤이라는 해양 소용돌이가 발생했다

지구의 심장소리 슈만공명지수 광란

소행숫자는 9일 현재 1577개로 매일 잠재적인 위협을 가하고 있다.

 

11일 니카라과에는 지난 일요일(10일) 30회의 크고 작은 폭발이 있다가. 텔리카(Telica) 화산이 폭발해 도시에 화산재와 도시를 먼지를 뿌렸다.

 

다시 폭발하려는 코스타리카 “투리 알바” 화산. 과학자들은 증가하는 폭발의 위험성으로 다시 분화를 하는 쪽으로 경고를 했다.

오늘 일본 혼슈 진앙지 깊이 39km에서 6.8의 강진과 더불어 어제 네팔에서도 또 진앙지 깊이 15km지점에서 진도 7.3이 발생했다. 또한 잇따라 계속발생하는 여진들.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방아쇄가 당겨진 것이다.

긍정의 사고와 부정의 사고가 있다. 하인리히 법칙처럼 여기 저기서 떠지는 지구적 재난의 모습들이 가속화로 보여 진다.



 

 

저작권자 © 서울시정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하단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