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친북 종북 좌파 나리들 전부 무상 북송열차로 모십니다.남파간첩 15만명 우마오당 운동권 빨간완장 등등VVVIP로 모십니다.북조선 인민들의 아우성은 남북통일의 기회를 막은 남반부 인사를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씨들을 선정합니다.통일 시에는 이들을 처단하겠다는 각오의 외침이 있었습니다(탈북자 유튜브)특히 남한(대한민국)의 좌파들은 김정은이를 이용한 온갖 부귀영화를(자식들 미국 유학) 누리는 삶은 소대가리의 남괴들이라고...노무현재단 건축비 빼먹기. 그분의 온갖 10여여 건의 피의자의 천문학적 저수지 돈(?) 그리고 공산주
[서울시정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민주화·통일 운동에 앞장선 문익환 목사 30주기를 맞아 "문 목사님의 용기와 담대함에서 답을 찾겠다"고 했다.문인환 목사는 결국 종북 주사파 사상가다. 1918년 6월 1일 ~ 1994년 1월 18일까지 일대기다. 중화민국 출생의 한국기독교장로회 목사이다. 통일운동가, 사회운동가이며 시인이었다임팩트가 강했던 사건은 위의 1989년 북한을 방문하여 김일성과 회담했던 사건. 이 사건에 이어지는 전대협의 임수경 방북에 직접적인 계기가 되며 민간 차원의 통일운동의 불씨를 당긴 사건이 있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국정원 인터넷진흥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보안점검평가가 부정선거 의혹의 시발로 전국을 들끊게 하고 있다.선거시스템의 허술한 관리지만 지난 4.15 총선과 매번 선거마다의 부정선거와 끼리끼리 직원 채용 등등국정원 5% 심사 평가에 "선관위, 31개 평가항목 기준 31.5점"이다.신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신전대협)가 11일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및 선관위 관계자들을 고발했다.국가정보원과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난 7-9월 보안점검을 한 결과 통상적 해킹 수법만으로도 내부 시스템에 침투해 선거인 명부에
[서울시정일보 장재설 논설위원] 오늘의 역사 6월“30일이다.기다림이 쌓여/가로등 하나 서 있다/기다림보다 길고/기다림보다 강한/가로등 하나/그 밑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등불이 내려/몇십 년 기다려 왔던 것이/또 몇천 년 기다려 갈 것을/충혈된 눈동자로 비춘다/세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쓰린 세월은 더욱 쓰라리고/아픔 보이지 않는다/가로등 하나/그 밑에/아아 평생이 보일 뿐이다/가로등 하나 서 있다/그 밖엔 아무도 기다리지 않는다” -김정환 ‘가로등’6월30일 오늘은 국제소행성의 날, 지구와 충돌 가능성있는 소행성 1만5천개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치가 일상이된 혼돈의 시대에 친북 좌파들의 실상과 정체를 꼭 알아야 한다.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라고 말해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으로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라고 말할 수 있다.저자의 이름은 장삼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그 장삼이다.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아무 동네에나 사는 일개 국민이다. 중국 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지난 29일 공정언론국민연대는 윤석열 대통령 비속어 논란과 관련해 'MBC 사장과 방문진 이사는 즉각 사퇴하라!"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공언련은 "이번 사안은 평범한 자연인을 넘어 대한민국의 이미지, 국익, 대통령의 위상과 관련되는 매우 위중하다"며 " MBC 사장과 방문진 이사 전원의 사퇴를 요구하며, 거부 시 MBC 시청 거부와 광고 중단 운동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지난주 대통령 해외 순방 시 발생한 자막조작 사건은 매우 위중한 범죄다. 이번 사건은 MBC가 공영방송
[서울시정일보] 지금은 총소리없는 전쟁 중이다.어느 정치인이 말했다. 지금의 좌파정부는 문재인 정부와 이재명 후보는 더불어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라고. 몸통은 그들이 공약에 하나인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로 전체주의와 인민 민주주의를 향하고 있다.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는 지는 현실을 지난 4.15 총선에서 우리는 목도했다.(가짜 국회의원 60~80여 명 당선 추정) 서울시장 선거에도 약 30만표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있었지만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다.그들은 올해의 3.9 대통령 선거에서도 부정선거로 영향을 미치려 하고 있다.남파 고정간첩
[서울시정일보] 지난 1일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이 제작한 '추미애 장관님을 지지합니다'라는 제목의 대자보가 전국의 대학 대자보에 붙어 있다.전대협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 꺼내든 징계 사유를 비교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비위 혐의를 조사했으며 부동산정책과 공무원 총살 사건 등 7가지 사유를 근거로 문 대통령에 대한 징계 청구와 직무집행 정지를 청원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정일보] 조국 법무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코링크(PE) 이모 대표, 코링크가 투자한 웰스씨앤티 최모 대표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 영장이 11일 법원에서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의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기각 사유에 대해 "범행에서 관여 정도 및 종(從)된 역할 등을 참작했다"고 했다. 두 사람을 범행의 주범(主犯)으로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는 주범이 따로 있다는 의미다. 검찰은 펀드의 실소유주로 지목된 조 장관 5촌 조카 조범동(36)씨를 주범 중 한명으로 보고 있다.한편 검찰은 추석 연휴인데도 출근들을 해서
[서울시정일보]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오늘 20일(화) 대전광역시에서 2019년 정기회를 열어, 신원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16대 후반기 회장으로 선출했다.신원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16대 후반기 3대 역점과제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 첫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국회통과를 위해 힘쓴다. 지방자치법 개정은 지방분권형 개헌으로 가기 위한 첫걸음으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위해 대 국회 촉구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행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5월 봄이 절정의 문을 닫고 염열의 무더위인 여름이 달려와 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이다.대한민국의 정치는 여전히 혼돈의 가운데 있다. 내일을 알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이다. 2년여 만에 머리를 쳐든 운동권 좌파들의 내로남불에다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반적인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자유한국당 황 대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18일간 4,080km의 여정 마무리.■ 광화문 집회. 현장 문재인 STOP 6회 차. 그 뜨거운 국민의 열기 청와대 앞으
[서울시정일보] 5월9일 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 현장이다. 그야말로 혼돈의 시대이다. 온갖 거짓 정치가 미친 것처럼 널을 뛰고 있다.■ 문. 독일 FAZ紙 기고문. 北 미사일 쏘고 북폭 위험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한반도 총성이 사라 졌다. 고 기고문에 있어■ 문희상 의장 중국에서 홀대. 시주석 못만 나...국회 역대 의장 중 2번째 의장. ■ 송국건의 혼술. 정무는 사라지고 민정만 남은 청와대. 조국 자신의 업무는 뒷전 정치, 경제, 남북문제, 노동문제 등 그야말로 왕수석 노릇 중.■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에 이인영 의원 당선
운동권 이후의 젊은 우리들에게, 오늘날 대한민국을 만든 이들은 소수의 운동권이 아니라 넥타이 매고, 그리고 각자의 현장에서 목소리를 내면서 치열하게 산 평범한 사람들의 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여전히 대부분 각자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살고 있는데, 과거의 운동권 이력을 가지고 지금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지키려는 이들이 현재 운동권 출신 정치인들입니다. 이제 더 이상 과거 운동하다가 감방 다녀온 걸 훈장삼아 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서는 안 됩니다. “당신들은 정치권력을 잡고 유지하기 위해 학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첫 의원총회에서 신원철 시의원(서대문구 서대문1)이 전반기 의장 내정자로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오전 의회 본회의장에서 서울특별시의원 102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의총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더불어민주당 의장 후보, 부의장 후보,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의총 결과,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전반기 의장 내정자는 신원철 의원(서대문구 제1선거구, 3선)이 선출되었다. 이날 경선은 김인호·최웅식·신원철 의원 3인 경선이었고, 결선투표까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이 3일 새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된 것과 관련해 “최저임금 보전 발상 자체가 망상”이라며 문재인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이날 장 의원은 민주당이 새해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자 “민생과 경제를 위해 야당이 대승적으로 협조해주기를 바란다”는 내용의 논평을 낸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장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의 행태에 설움이 북받쳐 좀 긴 글을 쓴다”며 말문을 열었다.장 의원은 민주당 강훈 원내대변인의 위와 같은 논평을
청와대 국정감사 도중 자유한국당 전희경 의원이 “청와대를 주사파가 장악하고 있다”고 주장하자 임종석 비서실장이 “그게 질의입니까?”라며 항의하는 소동이 벌어졌다.6일 국회에서 진행된 청와대 국정감사에서 전희경 의원은 “청와대 내부는 심각하다. 주사파와 전대협이 장악한 청와대, 과연 그 청와대의 면면과 실력답다”며 색깔론을 제기했다.전 의원은 이어 “전대협에서 이야기한 진보적 민주주의는 헌법재판소에서 통합진보당 해산판결의 주요이유였다. 북한식 사회주의를 추종하
(서울시정일보 이현범기자) 자유한국당 당권을 노리고 나선 후보들이 6·25전쟁 67주년을 맞은 25일 문재인 정부의 안보 정책을 비판하며 ‘보수적자’ 경쟁을 벌였다.신상진·홍준표·원유철(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후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첫 합동연설회를 열고 부산·울산·경남(PK) 당원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문 정부를 견제할 ‘강한...
[서인석 유머칼럼]...김형곤과 임종석 ---2부 코미디클럽에서 사용되는 레퍼토리의 대부분을 만든 나의 그 당시 내 별명은 개그맨을 웃기는 개그맨, 밤의 대학교수 ,성인개그 일인자 ,성인 스탠드 업 코미디의 대가 등의 과분한 닉네임이 붙여졌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런 과분한 닉네임은 날 아꼈던 지금은 저 하늘에 별, 스타가 되신 故 ...
[서인석 유머칼럼] 『안철수의 아재개그 - 4부』 아재개그의 대가 안철수 대선후보가 전대협의 원성을 사고 있다 한다. 전대협이 무슨 단체냐구? 전국 대머리 협회다. (이하 전대협) 그런데 전대협이 왜 화가 났냐구?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지난 4월 11일 한국유치원 총연합회 사립유치원 교육자대회 중 안철수 후보 발언 중에 나온 아재개그다. "제가 가끔씩 아재 개그를 하는데요. 주위 사람들이 자꾸 말립니다. 제가 최근에 들은 게 하나 있습니다. 대머리가 되면 생기는 매력이 있답니다. 아십니까. 그게 헤어날 수 없는 매력이랍니다. "헤
[서울시정일보 신덕균기자] 21일 국민의당이 '야권의 심장'이라 불리는 광주 지역 후보자를 확정함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대진표가 확정됐다.이번 20대 총선에서 광주는 현역과 신인 간 일대 격돌이 벌어지는 '전쟁터'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당 광주지역 의원 6명 중 '컷오프'된 임내현 의원을 제외하면 자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