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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 현장...자유한국당. 황대표. 이 정부 독재의 폭정과 싸워야 해, 이 정부 참 무능합니다

오늘의 정치 현장...자유한국당. 황대표. 이 정부 독재의 폭정과 싸워야 해, 이 정부 참 무능합니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9.05.26 17:25
  • 수정 2019.05.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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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축소 불가.  미상원 가결 28,500명 이하 금지
-운동권 좌파들의 내로남불에다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반적인 불안이 가증

자유한국당 광화문 6회차 집회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5월 봄이 절정의 문을 닫고 염열의 무더위인 여름이 달려와 있다. 2019년 5월 26일 일요일이다.
대한민국의 정치는 여전히 혼돈의 가운데 있다. 내일을 알수없는 불투명한 미래이다. 
2년여 만에 머리를 쳐든 운동권 좌파들의 내로남불에다 정치 경제 안보 외교 등 전반적인 불안이 가증되고 있다.

과연 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나?

■ 자유한국당 황 대표.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대장정 18일간 4,080km의 여정 마무리.

■ 광화문 집회. 현장 문재인 STOP 6회 차. 그 뜨거운 국민의 열기 청와대 앞으로 가!

■ 황대표. 이 정부 독재의 폭정과 싸워야 해, 이 정부 참 무능합니다. 마이너스 경제성장 성적표. 무책임한 정부.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내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비율은 40%를 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말해. 국가부도의 날로 가고 있는 듯

■ 중국계 미국인 고든창 변호사 한국 방문해 자유전선 강의에서. 신의한수 홍철기 기자 미니 인터뷰 중 문재인 북 지원  질문에 문재인은 북한 사람이다. 답해.

■ 고든창. 문재인 지난 9월 평양에서 태극기는 단 2개가 보여 하나는 항공기에 하나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의 가슴에 단 태극기 뿐. 자유를 위해 촛불을 들어라

■ 미국 일본 북 폭 가시권에 들어온 듯. 모든 준비 완료

■이건 나라냐! 전대협 전국에 10만장 전단지 뿌린 후 광화문 촛불문화재 열어.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 문. 독재자 후예 발언에 대해 우리는 기적의 후예자들. 

■ 주한미군 축소 불가.  미상원 가결 28,500명 이하 금지

■ 대한민국에는 상왕이 있나?...노조의 나라 경찰들 폭행해 갈비뼈 치아 부러트려  몽둥이로 때려도 당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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