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전쟁처럼 참혹한 일은 인류사에 없다.지난 24일 친북 윤미향 의원이 국회에서 주최한 토론회에서 ‘통일 전쟁으로 평화가 만들어진다면 수용해야’ ‘북한의 전쟁은 정의(正義)의 전쟁관’ ‘북이 전쟁으로라도 통일을 결심한 이상 우리도 그 방향에 맞춰야’ 한다고 이는 김정은 북괴의 지령을 받는 듯한 발언이 나왔다.북한 김정은은 지난달 조선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남북 관계를 ‘통일을 지향하는 동족’이 아니라 ‘적대적 교전국 관계’로 재규정하고 “유사시 핵을 동원해 남조선 전 영토를 평정하겠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국회 공개 석상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정용상 상임대표와 공정과 상식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약칭, 공정과상식포럼)은 지난 14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 재판을 진행하던 사법부(강규태)를 향해 강하게 비판했다.공정과상식포럼은 이재명 대표의 사건을 담당하던 강규태 판사가 선거를 삼개월정도 남긴 시점에서 그가 진행하던 중대재판을 내동댕이 치듯하고 판사직을 사임한것에 관해 이는 명백한 '국민 우롱이며 사법부의 정의' 가 말살된것이다.고 했다.더 자세한 내용은 성명서 원문으로 밝힌다.성명서강규태 판사의 재판 중 사임! 사법정의에 역행하는 사법 불공정과 몰
[서울시정일보] 흔히 저잣거리 떠도는 여러 수많은 욕 가운데 욕하는 것 자체가 의미 없다는 말 그대로 “욕도 아까운 놈(년)” 또는 사람과 상황에 따라서 덧붙이는 “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이라는, 무서운 욕이 있는데, 이 욕을 강약에 따라 순서로 정해보면 다음과 같다.욕도 아까운 사람욕도 아까운 인간욕도 아까운 놈(년)욕도 아까운 상종 못할 놈(년)얼핏 보면, 이재명이 형수에게 저지른 패륜의 쌍욕에 비하여, 대수롭지 않은 것으로, 별 욕 아닌 것 같지만,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알고 보면, 사람이 사람을 향한 일반적인 욕 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어쩌다. 비정상의 정상화가 되어 흐르는 낮은, 저급한, 졸렬한. 비열한 아수라 전의 막장 드라마가 열리고 있다.등장하는 막장급의 주인공들이다. 문재인 씨. 이재명 씨. 조국 씨. 윤미향 씨. 이준석 씨. 암컷 최강욱 씨 등등 줄을 이어 등장하는 인물들에 조연은 개딸 아줌마들과 중공의 우마오당 등등.그 주인공의 한 사람이 이준석 씨다.노회한 여의도 정치 낭인에 -3선에 어쩌다 국민의힘 당대표까지.그의 하버드대학교 졸업 여부의 논쟁에 모든 정황과 자료들이 그야말로 하버드대학의 졸업 호소인인데?김영윤 폴리티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의기억연대 '후원금 횡령' 윤미향 2심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선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꿀단지 뉴스(전여옥 전 국회의원)입니다. 오늘도 마타도어. 매일 뛰어 나온 붉은 두더지 빨갱이, 그들의 몰상식한 역사를 능멸하는 정의연!반국가 세력의 역사는 지리산 빨갱이들의 후예들. 현대는 문 씨의 아버지로 부터.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 그리고 광복 이후 70여년의 잠재화한 그들의 공산주의를 빌미로하는 신자본주의 탐욕들. 중공의 전 세계 4천만의 우마우당. 자생간첩 남파간첩 개딸들 법복에 숨은 붉은 장막. 인간의 생각의 사고방식에 DNA/RNA/염색체에 문제가 있나?한국 4만여 명의 탈북자들의
[서울시정일보] 조 씨 처남이 몸담고 있는 선박회사가 북한 왕래하며 간첩질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 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배승희 변호사"(유튜브 애국우파 방송)형법 98조 '93조 여적죄' 간첩죄' 적국을 도운자' 최고 사형.!북한지령 받는 저 간첩들을 북한식으로 공개총살 시켜라..!!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누가 정리 했는지 수고 많았네요.대체 우리나라 어디까지 가는걸까?문 가의 정부에서 골로 간 사람1. 버닝썬 수사하던 강남경찰서 강력반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월 24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질 전망입니다. 강원 영동은 늦은 오후부터, 경북 동해안과 경북 북동 산지는 밤부터 많은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핵을 둘러싼 입씨름이 가열되고 있음.푸틴 대통령은 잇달아 핵 위협을 강조했고, 바이든 대통령은 이를 경계하면서도 러시아의 실제 핵 사용 가능성을 낮게 봤음.● 중국에 대한 미국의 반도체 수출 규제 압박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삼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세상 온갖 부정부패로 썩어빠진 저것들 저놈들 여야 국회의원들과, 법을 악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취하는 무리들 이른바 법비(法匪)들이 돼버린 대법관들과 그들의 소굴이 돼버린 대법원을 비롯하여, 만배의 돈에 길들여져 만배로 보답하는 충견들이 돼버린 판사들과 검사들이 벌이고 있는 낯 뜨거운 죄와 벌의 굿판을 보면서.....그리고 문재인과 그 식솔들, 조국과 그 가족들, 이재명과 그 일당들, 윤미향과 그 계집아이들, 곽상도와 그 아들에게 적용되고 있는 좌와 벌을 보면서, 마지막으로 검사와 판사들이 검사와 판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이딴 게 국회의원들인가?싸가지없는 국회의원 나리들...그들에게는 인권이 없는가?자유 대한민국의 전다르크 전여옥 전 의원의 9일자 블로그다."국회의원 월급을 '세비'라고 합니다.연봉 1억5천만원입니다.그리고 정말? 할 정도의 특권을 누립니다.다 국민들이 뼈빠지게 벌어 낸 세금입니다.그런데 그 돈받고 한 일이 윤석열대통령 부부 나체사진 전시회를 국회에서 열은 겁니다.국회사무처도 '어이상실'전이 심각한 사회윤리와 개인 비방이라고 판단하고 거센 저항끝에 간신히 철거했답니다.주최한 '패륜의원'이름, 국민이 만든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전여옥 전 의원이 윤미향 의원과 명예훼손으로 재판중이다.정의가 살아있는 자유 대한민국을 기도한다.전다르크 그녀의 승리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킵니다.지금 대한민국은 좌파하고의 전쟁중입니다. 총성없는 사상 전쟁입니다. 자유민주주의와 인민민주주의하고의 전쟁입니다. 상식과 비상식. 정상과 비정상의 전쟁입니다.윤석열 대통령은 UN총회 11분의 기조연설에서 자유를 21번이나 말했습니다.자유는 지키는, 싸우는 자에게 오는 평화입니다.오늘 21일 전여옥 전의원의 페이스북이다.●오늘 많은 분들이 '윤미향을 돈미향으로 불러
[서울시정일보] 검사 경력의 현직 변호사가 記名으로 쓴 이재명 의원의 정체를 폭로하는 글이다.자유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나? 혼돈의 자유의 깃발이 백척간두에 슬프게 휘날리고 있다.善과 惡의 경계가 무너진. 상식 도리 양심 염치 눈치가 없어진 사회. 정의가 죽은 무덤의 사회다.지금 대한민국은 친북 종북 주사파 우마우당 자생간첩 민주노총 마피아집단 친중세력 조선족 간첩 등 200여만 명으로 추정?전과 4범에 피고인의 신세가? 범죄가 대법원 판결은 아니지만 대장동게이트 등 10여 가지로 알려지고 있다.특히 그분의 숨겨진 앙칼진 발톱의
[시민의 소리] 文의 5년간...자살인가? 자살을 당했나?(역설의 격문)●이거 제대로 수사하면징역100년짜리 범인 여럿이 나온다️■긴급속보■️조국 처남이 몸담고있는 선박회사가 북한 왕래하며 간첩질 북한석탄 밀수 "간첩선으로 둔갑했고" 또 선박이름 3차례나 바꾸며 선박 신분 세탁하며 UN의 제재에도 아랑곳없이.... 결국 문재인이 주범?형법 98조'93조 여적죄' 간첩죄'적국을 도운자' 최고 사형.!북한지령 받는 저 간첩들을 북한식으로 공개총살 시켜라..!! 그래야 이나라가 산다.이 자료를 혼자만 절대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당선자 윤석열이 말끝마다 입에 달고 사는 국정철학이라는 “공정과 상식”이 이상하다. (이걸 철학이라고 할 수가 있을지?) 마치 문재인이 그랬던 것처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울 거라며, 국민들을 기만했던 문재인식 사이비 국정철학과 판박이로 똑같다.역사상 가장 후안무치한 내로남불의 문재인이 자신의 고유한 특허품인 내로남불의 국정철학을 제 논에 물대기인 아전인수(我田引水) 해석으로 정당화시키는 근원이 이른바 “민주적 통제”였다.이 &ldq
[서울시정일보] 본지 서울시정일보의 "자랑스러운 좋은 글"로 소개한다.2022.년 3월 9일에 대한민국 제 20대 대통령으로 당선된 윤석열 이시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나는 전문가가 아니라 거시적 정치를 말할 수는 없어 근시적인 것을 몇 가지 부탁하오이다. 특별히 여소야대의 정치현상에서 무거운 짐을 지고 출발함이 걱정입니다.무엇보다도 국민의 통합과 화합을 가장 신경 써야 할 것이며 인사는 만사라 하였으니다시는 이 땅에 데모만 하다 학업을 망친 건달들이 민주투사로 둔갑해 권자를 휩쓰는 더러운 세상이 되지 않았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다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다. 4일 금요일이다.● 절기상 '입춘'인 오늘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밤부터는 눈구름이 발달하면서 충청과 호남, 제주도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최고 10cm의 많은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미군 최정예 특수부대 동원, 헬기로 현장 투입, 무인기 상공 감시, 교전과 폭발, 철수작전 중 고장 난 헬기 폭파.’미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지도자 아부 이브라힘
[서울시정일보] 서울시의회 여명 의원이 지난 6월 4일 발표한 “서울시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카르텔식 예산 나눠먹기 의혹에 더불어 윤미향 시누이 단체 예산 지원까지” 보도자료의 잘못된 표기를 정정했다.여명 의원은 17일 정정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보도자료의 “겨레하나는 ‘위안부 팔이’ 와 ‘거대 회계부정’으로 논란이 됐던 국회의원 윤미향의 시누이가 운영하는 대북 지원 사업 단체다.이 단체 역시 2015년~2020년 사이 ‘기부금품 및 지출명세서 엉터
[서울시정일보 고정화 기자] 15일(목) 11:30, 국회 의사당 정문 앞에서 우리공화당 기자회견이 열렸다.이들의 일성은 행동하는 우파정당 ! 자유민주주의 체제 수호정당! 이다.우리공화당의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현 文 정부의 실상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독재좌파, 부패완판의 NO 문재인을 외치고 있다."문재인의 제멋대로식 중국폐렴 방역 정책으로 대한민국 서민경제가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고 있다. IMF 세대, 외환위기 세대를 넘어 문재인 세대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잠겨버린 취업문 앞에서 신음하고 있다.청년실업 41만명, 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시민 혈세에 뿔난 시민단체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짐 하나가 늘었다.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 미래대안행동. 바른인권여성연합. 케이프로라이프의 4개단체가 고 박원순 시장 성범죄에 침묵한 여성시민단체들에게 서울시가 이들에게 지원한 세금을 공개하라고 외쳤다.서울시가 공모사업을 통해 지원한 시민단체는 2016년 1433곳에서 지난해 3339곳으로 급증했다. 5년간 지원한 예산만 7111억원이다.또한 현재 故 박원순 시장 재임 기간 10년여 기간에 서울시의 지원 단체는 2020년 기준 3,359개로 엄청난 숫자의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발등의 불이 돼버린 서울시장 선거와 부산시장 선거에서 어떻게든 이기고 싶은 대통령 문재인과 여당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낙연과 후보인 박영선이, 분노한 민심을 되돌리기 위해서, 부동산 실패에 대한 사과문을 발표하며 나름 대책들을 내놓고 있는데, 다급히 쏟아내고 있는 말들을 들어보면 일견 맞는 말이지만 핵심을 잘못짚었다는 생각이다.한마디로 개 버릇 남 못준다는 속담처럼, 문재인과 이낙연과 박영선이 외치는 사과와 반성이라는 것은, 이제껏 그래왔듯이 세 치 혀로 국민들을 기만하여 다급한 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