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서울 광진구 구의3동 투표소의 CCTV가리기 외 전국의 개표소에서 벌어진 은밀한 그들의 4.10 총선의 개표 결과다.총선 5개 지역에서 동전 1,454개를 하늘로 던져 1,454개 모두가 다 앞면만 나오는 현상이 바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었다.(전국 사전투표 장소 1454개소)전 세계의 통계학 교과서를 대한민국에서 다시 써야 한다.서울시. 사전투표 425:0으로 민주당 승부산시. 사전투표 192:0으로 민주당 승경기도.사전투표 599:0으로 민주당 승인천시.사전투표 156:0으로 민주당 승대전시. 사전투
[서울시정일보] 김유철(51) 춘천지검 원주지청 지청장이 지난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감찰과 징계 과정에서 역적 짓의 ‘막후 활약’을 한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에 대한 공개 저격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심 국장은 검찰 내부에서 심 국장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점점 높아지자, 17일 오전에만 근무를 한 뒤 오후에는 반가를 내고 퇴근했다고 한다.다음은 김유철 지청장의 글 전문이다.여러분에게 ‘동료’는 어떤 의미인가요?닮고 싶은 선배가 있습니다. 넉넉한 인품과 지혜, 타고난 성실함으로 따르는
[서울시정일보] 검찰 내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사퇴 요구가 처음 나왔다.장진영 대전지검 천안지청 검사는 1일 검찰 내부 통신망에 `추미애 장관님, 단독 사퇴해주십시오'라는 글을 올렸다.장 검사는 "장관은 더이상 진정한 검찰 개혁을 추진하실 자격과 능력이 없으니 더이상 국민을 상대로 진정한 검찰개혁의 의미를 왜곡하거나 호도하지 말고 진정한 검찰개혁을 위해 장관직에서 단독 사퇴해달라"고 요구했다.장 검사는 그 사유들로 "장관은 국민에게 검찰개혁의 진정한 의미를 알려야 할 의무가 있음에도, 정권에 불리한 수사를 덮고 민주적 통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규환 청년부대변인 지난 4일 논평에서 광장사용허가, 각종 단체의 천막설치는 물론 사안마다 공정성을 잃은 채 편 가르기로 일관했던 박원순 시장이 이제는 하다하다 이동식 화장실마저 차별해서 제공하겠다고 한다. 서울시가 300만 국민이 운집한 어제(3일) 광화문 집회에는 개방화장실이 많다는 이유로 단 한 개의 이동식 화장실도 설치하지 않더니, 5일 예정된 서초동 집회에는 20개의 이동식 화장실설치를 서울교통공사에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자신들과 생각이 다르면 편의를 제공받을 자격도 없다고 생각하는 참으로 치졸
[서울시정일보] 4일 오후 국민대학교 북악정치포럼에서 자유한국당 심재철 국회의원이 '한국의 과제와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 심 의원은 현 정부의 국방정책과 경제정책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으며, 국방정책에서 관련해서는 "우리가 스스로 적의 동태를 파악할 수 있는 능력을 버린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말했다.경제정책에서는 "소득주도성장은 우리나라에만 있는 말"이라며, "다른 나라의 임금주도 성장을 우리나라 자영업 비율이 많으니 소득주도로 이름을 바꿔 부른 것인데, 현재 자영업자들을 매우 힘들다"고
[서울시정일보]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분명한 것은 대한민국은 현재 안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혼돈의 모습이다. 특히 친문무죄 반문 유죄로 말기암 환자 같은 내로남불의 독재 정치는 맞는거 같다. ■문 검창총장이 귀국했다. 검경수사권 반발. 검찰의 칼날 과연 청와대로 향하나. 진실과 정의를 위한 한판 승부 열리나. ■문무일 검찰총장 살생부 있나?. 꼬리 내리는 듯한 靑. 민주.■유시민 동료 밀고 터졌다. 자필 진술서. 고 DJ사건 진술서.심재철 부의장 폭로■볼턴 방한. 이란 전쟁해도 좋아. 중동에 항모전단 배치. 북은 어
하태경 의원은 8일 전쟁과 대결의 전초기지 GP를 평화와 생명의 배움터로 전환하기 위한 시민모임 과 공동으로 기자회견을 갖고 “11월 중 GP 철거를 우선 보류하고 남북 당국 간 회담에서 GP 시설 보전방안을 협의해달라”고 요청했다. 시민모임과 하태경 의원은 공동 성명서에서 “최전방 전초기지 GP의 철수는 대결을 종식하고 평화를 향하는 상징적 조치로서 큰 효과와 의미가 있다”면서도 “굳이 폭파방식을 동원해 성급하게 해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l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검찰이 신규택지 자료를 사전에 유출해 논란을 빚은 더불어민주당 신창현 의원의 국회의원회관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서울남부지검은 1일 오전 8시56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의원회관 신창현 의원실에 수사관 5명을 보내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신 의원은 지난 5일 자신의 지역구인 경기도 과천을 포함한 8곳의 신규택지 후보지 관련 자료를 사전 공개해 논란을 빚었다. 논란이 일자 신 의원은 이튿날인 6일 자료 사전 공개에 대한 책임을 지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에서 물러났다.이와 관련 이해찬 더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예산정보 무단 열람·유출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은 오늘 심 의원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홍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법자료 유출도 모자라 기초적인 검증도 없이 청와대 업무추진비 사용내역을 공개한 건 또 다른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홍 원내대표는 '클릭 몇 번에 접속이 됐다'는 심 의원의 해명에 대해 "비인가 자료에 접속하려면 5단계 이상의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 한다"며 "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8일 같은 당 심재철 의원의 예산정보 무단 열람·유출 논란과 관련해 "기획재정부 2차관을 검찰에 고발하고, 반의회주의 폭거를 자행한 김동연 기재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해임건의안 발의를 심각하게 검토하겠다"고 밝혔다.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피감기관 기관장이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감 자료를 확보하는 과정에서의 문제를 가지고 국회의원을 고발하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재부의 오만방자함과 기재부를 뒤에서 조정하는 문재인 정권에
[서울시정일보 고정화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한 것에 ‘유감’을 표명했다.문 의장은 27일 입장문을 통해 “국회는 민주주의의 대원칙인 삼권분립과 법치주의를 수호해야할 기본적 책무를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다만 문 의장은 “국회에 대한 사법부나 행정부의 판단 및 집행 과정에 최소한의 제도적인 절차가 미비 돼 있다면, 여야를 떠나 국회 구성원 모두와 함께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앞서 검찰은 지난 21일 국가재
[서울시정일보 박찬정기자] 검찰이 21일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실을 압수수색했다. 정부의 비공개 예산정보를 무단 열람하고 유출했다는 것.이에 자유한국당은 “야당 탄압이자 입법권 침해”라며 “국정감사에 모든 당력을 기울여 대처할 것”이라고 강력 반발했다.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이진수)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내 심재철 의원실을 압수수색하고 심 의원 보좌진의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했다. 심 의원 보좌관과 비서관 등 보좌진 3명의 자택도 함께 압수수색했다.앞서 기획재정부는 지난 17일 심
심재철 자유한국당 국회부의장이 문재인 대통령 내란죄 혐의에 대해 또다시 주장하고 나섰다.심 부의장은 2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가를 파괴시키는 내란죄는 국가의 내부로부터 국가의 정체성을 위태롭게 하는 가장 위험한 범죄다"라며 "물리적 폭동이 아닌 이념적 홍위병을 통한 이념적 폭동에도 내란죄가 성립한다. 문재인 정부가 내란죄 혐의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이유다"라고 밝혔다.이어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TF 활동 내용은 법치주의 원칙 위배다. 적폐청산이라는 미명으로 여러 부처에 과거사 진상조사위원회를 설치해 실질적으로는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 중인 적폐청산을 강하게 비판하며 “문재인 정부의 불법 인권유린 행태를 유엔(UN)에 제소해야 한다”고 주장해 논란이 예상된다.심 부의장은 28일 “문재인 정부의 법치주의 파괴를 고발한다”는 입장문을 통해 “문 대통령과 임종석 비서실장, 서훈 국정원장,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을 법치파괴의 내란되와 국가기밀누설죄 등으로 형사고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심 부의장은 입장문에서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심재철 국회 부의장이 19일 본인의 페이스북에 문정인 특보의 한미군사훈련 및 전략자산 조건부 축소 발언에 대해 "문정인 특보의 폭탄발언은 보통 일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문정인 특보의 즉각적인 해임을 요구했다.이날 심재철 부의장은 "문정인 특보가 폭탄발언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심재철 국회 부의장이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논란과 관련해 위변조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문재인 후보의 아들 문준용씨는 한국정보고용원 취업과정에서 제출한 응시원서에 날짜부분이 '11일'에서 '4일' 로 위변조 됐다는 ...
[서울시정일보-최봉호기자] 정세균 국회의장은 2월 7일(화) 오전 11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평창 Be a Star 페스티벌」에 참석했다.정 의장은 축사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1년 남은 시점에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오늘 행사를 진심으로 축하한다” 면서 “현재 대한민국이 처해있는 정치...
[서울시정일보-강희성기자]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의원 등 비주류 의원 35명이 21일 "오늘 저희는 새누리당을 떠나기로 마음을 모았다"며 "분당(分黨) 결행은 오는 12월27일에 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와 유 의원 등 비주류 의원 31인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탈당 및 분당을 논의하는 회동을 갖고 이같이 결정...
[서울시정일보-강희성기자] 새누리당 중앙윤리위원회(위원장 이진곤)에서 13일 이진곤 위원장을 포함한 6명이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연락이 안된 1명을 제외하고 기존 위원들이 사실상 총사퇴한 것이다. 이정현 대표를 위시한 친박계 지도부가 지난 12일 중앙윤리위원 8명을 추가로 임명, 인사권을 휘둘러 박근혜 대통령에 대...
[서울시정일보 신정호기자] 국회사무처(사무총장 우윤근)는 2016년 8월 22일(월) 박주선의원이 대표발의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심재철의원이 대표발의한 “2연평해전 전투수행자에 대한 명예선양 및 보상에 관한 특별법안” 등 총33건의 의안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접수된 의안은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