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 온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은 “대한민국 정치의 진단과 평가”를 주제로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을 초청하여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지난 1월 9일 오후 3시 제60차 포럼을 개최했다.정용상 《공정과 상식 포럼》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은 정치선진화를 통한 선진 대한민국을 갈망하며, 민주, 정의, 인권, 평화, 복지, 법치의 대한민국을 세우기 위해 필생
[서울시정일보] “함께 가면 길이 됩니다.”라는 문구를 붉은색 바탕에 흰색 글씨로 새겨 비대위 회의실 배경으로 걸어놓은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사진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법치주의자 한비자(韓非子,BC 280~BC 233년)가 말한 흙더미다.2,257년 전 전국시대 법치(法治)를 완성하여 진시황이 대륙을 통일 국가로 만들게 하였던 법치주의자 한비자와 2,257년 후 문명한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난국에 빠진 정치판을 법치로 바로 세워 국가와 국민을 새롭게 하려는 큰 뜻을 가지고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된 법치주의자 한동훈의 차이가 무엇
어제 2023년 12월 19일자로 자유시장경제의 대한민국을 지키고 공산화를 반대하며 5.16애국혁명의 민주주의 국가체제에 기반하는 국가정상화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공산화반대국민연합'이 많은 국민들의 묵시적 동의하에 용산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성되었다.이날 용산역 컨벤션센타(드레곤힐)에서 각 지방 및 서울 각곳에서 모여든 애국애족의 국민들이 오래전부터 필요성을 제기하여 암암리 후원끝에 마침내 뜻을 이룬 듯, 임시의장으로 축사를 보낸 '공산화반대운동' 김정태 회장은 노구에도 불구하고 본 단체 결성의 불가피성과 방향에 열변을
[서울시정일보] 오늘 11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취임. 사법부의 개혁이 현실로 국민은 공정한 재판을 기대하고 있다.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에서 조 대법원장은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이 지금 법원에 절실하게 바라는 목소리를 헤아려 보면 재판 지연 문제를 해소해 분쟁이 신속하게 해결되도록 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이어 "재판 지연의 원인이 어느 한 곳에 있다고 할 수 없다"며 "세심하고 다각적인 분석으로 엉켜있는 문제의 실타래를 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특히 취임식에서 재판 지연 문제는 조 대법원장 주재로 오는 15일 열
대통령실은 임기 중반 새 개각을 단행하고 있다. 언론은 하루같이 새로운 인사발령자들의 청문회를 연일 보도하고 있다. 野당의 송곳 검증이 있을거라는 뉴스이다. 웬일인지 이런 뉴스를 시청하면 그냥 가슴이 철렁 내려 앉고 답답한 마음이 생긴다. 하나는 청문회 광경이 너무도 치졸하고 저열한 모습이라는 점이다. 청문이 아니고 심문이나 고문인듯한 느낌이다. 청문위원인 국회의원은 청문 전부터 공직후보자를 마치 범인 다루듯 다그친다. 묻고 답하는 기회가 아니라 청문위원은 무차별 인식 공격을 퍼부으며 혼내고, 강압적으로 답변을 유도하면서 공직후보자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 온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이 경북 안동에서 제59차 포럼을 통해 공정과 상식 회복 운동을 이어갔다.공정과 상식 경북본부는 지난 13일 안동 문화예술의 전당에서 약 250명의 경북과 안동의 각계 인사 및 공정과 상식 포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숨 가쁜 국내외 정세와 올바른 역사관의 정립”을 주제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제형사재판소 소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진행했다.김명호 공정과 상식 경북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김혜영 의원은 지난 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난 9월 21일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이승미 교육위원장이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을 고소했던 행위에 대해 몹시 유감이라는 입장을 밝히면서 ‘정치의 사법화’ 현상을 부추기는 더불어민주당의 반민주주의적 행태를 비판하고 나섰다.이날 김혜영 의원은 발언 서두에서 “서울시의회 기본조례 제42조에 따르면 위원장은 위원회의 의사일정과 개회일시를 부위원장과 협의해 정하도록 되어 있다.그러나 이승미 위원장은 이날 6만 4,34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나라다.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憲法, 영어: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은 대한민국의 정치 조직과 국민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한 최고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는 곳에 적용된다.전문(前文)과 본문 130개조, 부칙 6개조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제정한 대한민국 임시 헌법을 바탕으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제헌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이후로 아홉 차례 개정되었다.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제로 한
[서울시정일보 김동길 대기자] 광란의 정치다. 민생은 말로만 한다. 여야를 불문하고 배고픈 서민의 리어카 위에 구름위의 안락의 놀이다.폐지를 날으는 숭고한 노동위에 당신들의 좌파들의 철없는 놀이에 국민의 서민의 긴 한숨과 피의 탐방울을.6.25전쟁을 넘어 이승만 국조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박근혜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숭고한 코피 떠지는 민생의 정치의 번영과 외교의 승리다.또 한사람의 정치인의 외침이다.반국가 가세들특히 진보의 가연을 쓴자들에 고함이다.인천 미추홀구을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이다.동서남북 민생에 여념이 없다.그 상
[서울시정일보 김삼종 기자]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의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공동체적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 온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은 “정전협정 70년의 역사적 성찰과 과제 – 이승만은 왜 휴전협정을 거부했나?”를 주제로 김형석 역사와 미래재단 이사장을 초청하여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지난6월 26일 오후 3시 제56차 포럼을 개최했다.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 우남 이승만 초대 대통령 애국혼을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꼭 알아야 한다.정용상 《공정과 상식》 상임대표는 개회사를 통
[서울시정일보 전은술기자] 우리나라의 자유민주주의와 법치주의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담론을 제기하며 희망과 변화를 위한 세계 평화 고동체 연대와 행동을 추구해온 은 중앙아시아 키르키스탄의 수도 비슈켁에 위치한 오리온 호텔 대회의실에서 6월 6일 화요일 유라시아 본부 창립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날 창립식에는 김기수 키르키즈 공화국 한인회장을 비롯한 교포들과 장금주 유라시아대학 총장, 똑도벡 키르키즈 공화국 국립인문대학교 교수, 쟈밀라 아따바예바 키르키즈-카자흐 대학교수 등 키르키스탄 인사들이 참
[서울시정일보 배경석 기자] 장성민 대통령 특사는 2.21-28간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를 방문, 대통령, 총리, 국무장관 등 정부 고위인사들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협의하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장 특사는 그리스·알바니아·폴란드의 대통령, 총리 등과의 면담에서 윤석열 대통령 명의 서한을 전달하며 글로벌 중추국가 비전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윤 대통령의 뜻을 전하고 에너지, 디지털 등 미래첨단산업 분야 경제협력 각급에서의 인적교류 확대 2030 부산세계박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갖 비리를 틀고서 사악한 뱀처럼 자유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난세의 도둑. 인류사에 처음있는 일이다.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29일 페이스북에서 도둑을 잡는 건 보복이 아니라 정의일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자유 대한민국의 단군이래 문재인 전 대통령 보다 먼저 저지른 관을 이용한 치졸하고 좀스러운 인간 이하의 범죄 짓이다.특히 이재명 피고인은 오늘 자신의 죄가 없다는 꼼수를 부리다 검찰 특수부로부터 뺨을 맞았다는 소문이 있다.국민이 잊지말아야 할 것은 선의던지 악의던지 이 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문 씨의 출발의 군상들? 김경수(바둑이)조국. 추미애. 박범계. 이준석. 김의겸.이재명? 국민을 괴롭히는 스트레스 군상들.인류사에 처음 보는 인간 같다. 나치의 괴벨스 같은 그의 혀 놀림은 마타도어(모략 선전선동술)로 선전선동술로 끝없는 뱀의 혀 놀림 같은 나의 생각은 뭘까?그리고 그 사악한 뱀의 혀 놀림에 41명의 국회의원들의 성남지청에 모인 인간 군상은 또 뭔가?‘성남FC 불법 후원금 의혹’ 사건의 피의자로 10일 소환조사를 받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미리 준비해 온 서면진술서를 검찰에 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의 2023년 신년사 전문이다.윤석열 대통령은 ‘해외 수주 500억 불 프로젝트’를 가동과 스타트업 코리아’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의 R&D 투자는 30조 원의 시대를 열었겠다.또 미래세대의 운명이 달린 노동, 교육, 연금 3대 개혁을 더 이상 미룰 수없습니다. 또 노동 개혁의 출발점은 ‘노사 법치주의’ 실천하고 마무리는 2023년 새해, 자유가 살아 숨 쉬고, 기회가 활짝 열리는 더 큰 바다를 향해 나아갑시다.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해외 동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민주주의에 의한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정치가 일상이된 혼돈의 시대에 친북 좌파들의 실상과 정체를 꼭 알아야 한다.문재인은 공산주의자다 라고 말해 대법원에서 승소판결을 받은 공안검사 출신의 고영주 변호사가 감수하고 "자유민주당" 산하 자유민주아카데미에서 발간한 책으로 촛불혁명과 문재인 정권의 실체를 밝힌 문재인 흑서라고 말할 수 있다.저자의 이름은 장삼이다. 장삼이사張三李四의 그 장삼이다. 이름 그대로 대한민국 아무 동네에나 사는 일개 국민이다. 중국 문학과 정치학을 공부했고 기업을 경영하고 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12월 12일 월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주 초에 곳곳에서 눈비가 내리고 나면, 북극발 한기가 곧장 한반도로 쏟아져 내려올 것으로 보입니다. 수요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영하 10도, 춘천은 영하 11도까지 곤두박질하겠습니다. 충남과 전북 등 서해안 곳곳으로 많은 눈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눈비 소식이 잦고 강한 한파도 몰려온다며, 한랭 질환과 미끄럼 사고 등에 사전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러시아가 항구도시 오데사를 드론으로 공격해 에너지 기반 시설과 민간 거주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10월 21일 금요일. 오늘의 주요 언론사 헤드라인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5도 내외를 기록하며 평년보다 더 추울 전망이다. 대신 낮부터는 기온이 올라 일교차가 15도 내외로 커져 옷차림에 유의해야겠다.● 윤석열 대통령이 “주사파, 적대적 반국가 세력과는 협치가 불가능하다"고 발언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은 ”주사파인지 아닌지는 본인이 잘 안다. 어느 특정인을 겨냥해서 한 이야기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황준국 주유엔 대사가 북한에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민심은 천심. 국민의 분노의 활화산 분출이.지난 4.15 부정선거 의혹의 전체 126곳의 선거 소송에서 처음으로 민경욱 국회의원 선거무효소송 판결 오는 7월 28일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선고가 이루어진다.한국의 정권도 문재인 좌파 정권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법치주의 윤석열 정부로.대법원의 정의의 판결을 기대해본다.지금의 혼돈의 정치판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모자란 가짜 국회의원들(약 60~70여명)로 혼돈의 정치판이다.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중공의 우마우당. 북괴의 고정간첩. 자생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오늘의 Hot sns는 신평 변호사다. 그는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빛과 어둠이라는 주제로 이 혼란스러운 정치판에서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 대해서 쓴소리를 하고 있다.한국 정치판에서 순환의 고리에서 좌파의 독재 치하에서 겨우 벗어나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서 자유 민주주의긴 겨우 안정을 찾아가나 하고 희망을 가지던 중 찬물을 끼얹는 탐욕의 이기주의 여의도 정치판을 보고 있다.신 변호사의 말대로 인간성을 상실한 괴물의 탄생이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내일 열린다. 그는 이미 외톨이로 마이너스 3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