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민심은 천심. 국민의 분노의 활화산 분출이.
지난 4.15 부정선거 의혹의 전체 126곳의 선거 소송에서 처음으로 민경욱 국회의원 선거무효소송 판결 오는 7월 28일 대법원 1호 법정에서 선고가 이루어진다.
한국의 정권도 문재인 좌파 정권에서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는 법치주의 윤석열 정부로.
대법원의 정의의 판결을 기대해본다.
지금의 혼돈의 정치판도 부정선거로 당선된 모자란 가짜 국회의원들(약 60~70여명)로 혼돈의 정치판이다.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헌법을 파괴하는 중공의 우마우당. 북괴의 고정간첩. 자생간첩. 좀비 세력들은 금성이나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
대법원의 양심 정의를 진심과 정성의 판결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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