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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회주의자(빨갱이)들에게 고함. 제발 나대지 마라...한국의풍성한 한가위 편지

[칼럼] 사회주의자(빨갱이)들에게 고함. 제발 나대지 마라...한국의풍성한 한가위 편지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3.09.27 23:20
  • 수정 2023.09.27 23:53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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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한가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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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은 법치주의 나라다.

대한민국 헌법(大韓民國憲法, 영어: Constitution of the Republic of Korea)은 대한민국의 정치 조직과 국민의 권리 및 의무를 규정한 최고법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이 미치는 곳에 적용된다.

전문(前文)과 본문 130개조, 부칙 6개조로 구성된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제정한 대한민국 임시 헌법을 바탕으로 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함께 제헌 헌법이 제정되었으며 이후로 아홉 차례 개정되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대한민국은 민주 공화제로 한다라는 대한민국 임시헌장 제1조 내용을 계승하고 있다.

즉, 대한민국 헌법 제1조 1항은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모든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뜻이다.

국민들이 이 법을 어기고 죄를 지으면 당연하게 감옥을 가는 당연한 준법이 있다. 상식이다.

법은 상식 아래에 있다.

상식은 국민의 의식 수준이다.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숭고한 노동
자유 대한민국 국민의 숭고한 노동

현실의 자유대한민국의 국민은 인격 영격으로 지적 지혜로 선진 문명이고 자유의지에 의한 다종 다문화 다차원의 사회다.

현실은 야만의 시간이다. 상식이 무너진 광란의 지금이다.

불교에서 말하는 십계론에서 지옥계가 득세를 하고 오직 자신 혹은 집단 이기주의로 공산주의로 향하는 브레이크가 없는 폭주 열차다.

여기에 승차한 인물들의 대장은 김정은이다. 다음은 공산주의자 문 씨다. 그리고 차장은 이죄명이다.

그들의 권력을 쟁취하고 오직 국민을 속이기 위한 쇼와 수많은 범죄들과 차창을 두들기는 좀비들의 광기 어린 눈빛들. 광폭에 승차한 좀비 손님들 고객의 미친 소리에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은 스트레스다.

미친 사람은 자신이 미친 줄 모른다. 상대방이 미친사람이다.

다시 말해 좀비들은 자신이 사회주의 좀비인 줄 모른다. 세뇌된 그분들?

사기꾼 여성이 많은 화장품으로 얼굴을 치장했다.

그러나 어딘가 모르게 어설픈 화장의 가면의 얼굴로

내민 얼굴의 근본은 사기꾼이다.

나대지 마라. 나대지 마라.나대지 마라

만고에 자연의 이치는 악인은 악마처럼 죽는다.

탐욕의 사법부다(일부). 법복에 가려진 악마의 붉은 손짓들이다. 김일성 장학금 수혜자들인지.기억의 암기만 잘하는 자들이 사법고시를 패스한 사회주의자들인지 법복 속에 숨겨든 악마의 백정의 칼질인지?

필자는 0울대를 나온 0버드를 나오던지 생존을 위한 잔머리들이다. 암기력은 있는지 몰라도 인격도 없다. 상식 도리를 모른다.

홍익인간 재세이화의 기본을 모른척한다.

순수하게 천진스럽게 정직하게 살자. 들숨 날숨 숨 못 쉬면 모두가 죽는다.

온갖 부귀영화도 일장춘몽이다.

죽으면 빈손으로 가는 공수래공수거다.

돈 부족함 라면을 먹고 살아라. 왕의 맛있는 음식이다.

나이 40이 넘으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라.

살아온 삶의 길이 살쾡이면 살쾡이 얼굴을 하는게 자연의 이치다. 그 탐욕스러운 눈빛을 보면 불상하다.

인류는 3차원 물질계를 넘의 5차원으로 상승하고 있다. 퀀톰양자컴퓨터 시대다. 이 컴퓨터는 인간의 양심을 읽는다. 불량 양심자는 Q카드 발급이 거절된다.

참 지겁다. 스트레스다.

입에서 나오는 연일 X같은 좀비 소리들.

야만의 어둠이 자식들이 득세를 하는 좀비 사회다.

모 당은 집단 이기주의로 북괴의 공산보다 더한 좀비들의 악인들의 잔치이고 인민을 위한 남쪽나라 대통령이었던 그분이 만든 인류사에 새로운 좀비 공산당들이다.

다행히 윤석열 정부의 준법 정부가 사기 부정선거를 넘어 승리했다.(추정이지만 0후보는 300만표의 +사기 선거 의혹이? 침묵하는 존재들은 또 뭔가?)

허허허다

악마는 어디에나 존재한다. 반국가 세력들이고 정치적 탐욕의 늪에서 허우적 거리는 좀비들의 미친소리가 나라를 가득 채우고 있다.

필자는 대통령 긴급명령이라도 발동해 쳑결을 주장했다. 그리고 부정 사기 선거로 당선된 가짜 국회의원들 몰아 내기 위한 국회해산권을 주장했다.

조용한 아침의 정의로운 자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좀비들의 척결을 기대한다.

법을 가장한 악마의 무대의 악인의 잔치가 열린 세상이다.

미친 사회다. 선의 연대가 필요하다. 군대가 답인가?

선의 무력이 필요하다. 비상계엄이 필요하다.

나대지마라.

한동훈 법무장관이 사형시설을 점검하라 했고. 아직 살아있는 사형수들이 서울구치소로 이감되었다.

사랑이고 자비다. 엄한 우주의 법칙이다.

정당한 정의로운 준법이고 격리된 그들은 사형이 마땅하다.

지금은 2023년 9윌 한가위입니다.

모두가 풍성한 가을 잔치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누군가는 자본주의 부의 놀이에 송파 세모녀 자살 사건같은 일은 더 없는 사회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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