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오늘(7일)부터 25일까지 약 19일간 '국민 속으로 민생·투쟁 대장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 광화문광장의 있따른 3차 집회와 전국을 일주하는 축제 같은 집회를 마쳤다. 전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는 문재인 정권이 2년동안 만들어 낸 경제폭망의 현실을 자유한국당이 직접 피부로 체감하기 위해서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며 자신한 물가상승률, 실업률, 외환보유고 등 거시지표들의 민낯을 직접 목도하고 검증하기 위해서다. 전국 17개의 시도를
[서울시정일보]한 줄로 보는 오늘의 정치현장이다. 오늘은 2019년 5월의 푸르른 하늘 아래 4일 토요일이다. 잇따른 휴일로 들어간다. 오늘 아침 9시 북한의 탄도미사일(추정) 발사는 평화는 힘이 있을 때 지켜지는 것이다. 라는 생각이 난다.■ 北. 오늘 4일 오전 9시 단거리 탄도미사일(추정)수발을 발사. 美北간 완전 대립 국면. 美. 군사옵션 신호탄 쏠 것으로 보여 진다.■ 더불어민주당 반응은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지난 3월 17일에도 북한이 단거리 발사체를 발사한 것을 감안할 때 통상의 군사훈련 수준의 발사실험으로 보
[서울시정일보] 2일 자유한국당 민경욱대변인의 논평이다. 민 대변인은 박원순 시장이 어제인 1일 페이스북을 통하며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한당의 논평이다. 누구의 말이 맞는지 독자들의 현명한 판단이 요구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어제(1일) ‘서울시 허가 없이 광장 점거는 불법이다. (자유한국당이) 광장을 짓밟는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는 글을 본인 SNS계정에 올렸다. 노골적인 제1야당 탄압 촉구 가이드라인이다. 어제 5월 1일은 정치 중립의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의 오늘의 논평이다. 전 대변인은 오늘 30일 논평에서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2중대, 3중대 정당들이 기어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법치주의에 조종을 울렸다. 라고 말했다.자유한국당은 국회 및 광화문 광장 집회에서 20일 27일 토요일 집회에서 좌파독재 연장 선거법 반대, 헌법수호 좌파독재 반대, 문재인 STOP, 국민심판 등등의 구호를 외쳐다. 그리고 광화문 집회는 회를 더해가면서 2만, 5만 등 참가 숫자가 늘어 가고 있다. 향후 자유한국당의 집회는 광화문을 비롯해 부산 등 전국적으로 열릴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은 17일 논평에서 김경수 지사의 보석 하가 결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논평했다. 보석은 77일만이다. 보석은 주거지에만 거주하며 도지사로 도청 출근은 가능하다.법원은 '불구속 재판 원칙' 적용해 보석 허가했으며 "사건 관계인 등 접촉 안 된다. 참고로 보석금은 2억이며 이중 1억은 현금으로 납입했다. 조건 준수로는 강제 위해 보석금 2억 중 1억 현금 납입을 했다.이같은 언론의 보도에 네티즌들은 어이가 없구나. 도둑놈들./히야~~~~ 대한민국 법치 수준 보소!!증거도 증인도 없는
차명진 세월호 막말차명진에 여야 한 목소리 성토 차명진 파문 확산되자 결국 사과 [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차명진이 주목받고 있다. 세월호 참사 5주년인 16일 차명진 자유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의 '자식 죽음에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는 세월호 막말 발언에 대해 여야가 한 목소리로 성토하며 책임을 물으라고 한국당에 촉구했다.차명진 한국당 부천소사 당협위원장은 지난 15일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라 뼈까지 발라먹고 진짜 징하게 해쳐 먹는다"며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논란이미선 35억 상당 주식 보유이미선 후보자에 자유한국당 사퇴 촉구[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가 주목받고 있다.35억 원 주식 보유 논란에 휩싸인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는 10일 "(주식 거래는) 전적으로 배우자에게 맡겨 내용을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이미선 후보자 부부는 전체 재산 42억6000만 원 가운데 83%인 35억4887만 원 상당을 주식으로 보유하고 있어 논란이 일었다.이미선 후보자는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저는 재판 업무에 매진하면서 재산 문제를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8일 논평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임명강행에 국민은 없었다라고 논평했다. 정부는 장관 후보자 7명 중 1명 자신 사퇴 1명 지명철회 후 5명의 불량 장관을 임명을 강행한 것이다. 이들 장관 후보자들은 전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처럼 부통산 투기 등등 온갖 부조리로 감싼 인물들이었다. 민 대변인은 논평 전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과 국민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이 ‘위선’뿐이었던 박영선 후보와 모든 것이 ‘북한’뿐이었던 김연철 후보 임명을 강
조양호 별세 향년 70세조양호 별세 미국서 치료 받다가 세상 떠나 조양호 별세 우리 사회에 큰 손실[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조양호 별세 소식이 전해졌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향년 70세로 8일 세상을 떠났다.이날 업계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은 폐 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고 이로 인해 과거 한 차례 수술을 받고 완쾌했다. 하지만 최근 다시 폐질환이 발병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조양호 회장의 질환이 폐암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대한항공(003490)에 따르면 조양호 회장이 이날 새벽 0시 1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황교안 당대표는 25일 오후 5시 민주당·정의당 창원성산 단일화 관련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민경욱 대변인은 어제(25일) 정의당 여영국으로 결정됐다.살다 살다 여당과 야당의 후보단일화는 처음이다. 정말 오래살고 볼 일이다. 단언컨대, 지금까지 이런 야합은 없었다. 이것은 여권 단일화인가, 야권 단일화인가.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선거가 시작 된 이후 창원성산에는 코빼기 한 번 내비친 적 없다. 그 잘난 집권여당 민주당은 애초부터 2중대 정의당에 백기 투항한 것이다.국정은 포기하고,
[서울시정일보] 오늘 25일부터 문재인 정부 사실상 2기 내각의 7개 부처 장관의 청문회가 시작된다. 현재 정가는 4.3 보궐 선거로 열리는 경남 창원성산과 경남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2곳과 전북 전주시 라선거구, 경북 문경시 나·라선거구 등 기초의원 3곳의 선거전이 뜨겁다.아울러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3 보궐선거 투표소 151곳을 확정하고 투표안내문과 후보자 선거공보를 각 가정에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서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 25일자 논평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을했다."문재
'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노무현 재단에 사과 '일베 합성사진 논란' 노무현 재단 교학사 법적 대응 시사'일베 합성사진 논란' 교학사 노무현 논란에 정의당 논평[서울시정일보 송채린기자] 교학사에서 제작한 한국사 교재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합성사진이 게재돼 논란이 일고 있다.이와 관련 교학사 측은 '일베 합성사진 논란'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한 가운데 노무현 재단 측이 법적대응을 예고하며 냉담한 반응을 드러냈다.22일 디시인사이드 공무원갤러리에는 교학사 한국사 교재의
[서울시정일보] 잇따라 5일여 동안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로 전국은 독가스실 같은 환경으로 변했다. 특히 환경부 장관이 인정했듯이 (중국 서해안에 쓰레기 소각장이 477개가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의 주범에 하나는 중국발이다. 국민의 건강이 염려가 된다. 특히 노약자들 어린이들 환자들에게는 치명적인 발병의 원인이 될 것이다. 민 대변인은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어제 5일 논평에서 미세먼지 무정부 상태에서 국민의 고통은 가증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수도권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5일 연속 시행하는 등 미세먼지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민경욱 대변인은 오늘(5일) 논평에서 문재인 정부의 돌려막기식 회전문 코드인사, 인재 등용이 아니라 인사 재앙이다 라고 말했다.또한 소득주도 성장의 허와 실을 논하면서 북핵관련해서는 실험적인 아마추어리즘으로 망치려 하는가? 라고 강하게 논평을 하였다. 인사문제는 회전문식이며 능력이나 경험도 부족한 인사를 단행하므로 나라를 망하게 하련느가 라고 말했다.다음은 민대변의 논평 전문이다.민 대변인은 청와대 인사에 관련해서 "청와대가 신임 주중대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 주일대사에 남관표 전 청와대 국가안보
[서울시정일보]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18일 오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의 조사위원 추천권을 포기하라 라는 주제의 논평에서 다음과 같이 논평을 했다.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이 표류하고 있다. 자유한국당의 속보이는 진상규명 훼방으로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제정된 지 1년이 지나도록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구성조차 되지 못하고 있다. 97년 재판에 의해 확인된 전두환·노태우 개입 사실을 뒤집고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장능인 대변인은 오늘 18일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은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 구성 지연 책임을 청와대 가서 따져라라고 논평했다.5·18민주화운동 진상 규명에서 80년 5월 유공자 선정에서 지금에는 근 5천명에 육박하는 숫자로 늘고 있다.장 대병인은 "더불어민주당의 내정 간섭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말하면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에 의한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동법제3조(진상규명의 범위)에 따라 ▲80년 5월 당시 민간인 학살 등 ▲최초 발포와 집단
[서울시정일보] 대한민국의 놀라운 경제 성과 대한민국 국민은 더불어민주당에 모두 다 칭찬의 박수를 보내야 한다.국민은 경제의 고통으로 시름하던 차 긴 칼 차고 눈을 크게 뜨고 살고 있다.다음은 자유한국당 장능인 대변인의 논평이다."어제(10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모든 경제주체들이 합심해 놀라운 성과를 이뤘다”는 발언을 했다고 한다. 그와 함께 국민소득 3만 달러 등을 언급했다고 하는데 대한민국 경제가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는데 동의할 국민이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우리 경제의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윤영석 대변인은 지난 6일 설날 민심 동향에서 정부는 암울한 설날 민심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해법 마련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윤 대변인은 올 설날 민심은 대단히 암울했고, 정부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극에 달한 상황이었다고 서두를 꺼내면서 "무엇보다 이번 설날 연휴에는 암울한 경제상황으로 문재인 정부를 향한 매서운 국민적 분노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저임금인상을 비롯한 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으로 지난해 실업률이 17년만에 최악, 취업자 증가폭은 9년만에 최저, 투자와 소비가 줄어들고, 자영업자는
[서울시정일보] 자유한국당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오늘 3일 논평에서 댓글조작 유죄판결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은 문재인 대통령의 관련성에 대한 국민적 의혹을 국민적 확신으로 바뀌게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기해년 설날의 긴 연휴에서 김경수의 유죄 판결과 법정구속은 판결문에서도 연관된 공동정범이 떠오르게 한다. 다음은 논평의 전문이다. "김경수 경남지사가 댓글조작 판결로 법정구속된지 나흘이 지나가지만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한국당의 입장표명 요구에는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8,840만건의 방대하고 광범위한 댓글조작과 이를 통한 여론선
[서울시정일보 김수연기자] 김지은 씨가 안희정 전 지사 유죄를 인정한 항소심 법원 판결이 나오자 입장을 전했다.김지은 씨는 지난 1일 "진실을 있는 그대로 판단해준 재판부에 감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지은 씨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더 고민하려 한다"며 "제가 받은 도움을 힘겹게 홀로 (피해를) 증명해야 하는 피해자분들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이날 법정에 나오지 않은 김지은 씨는 판결 뒤 변호인인 장윤정 변호사가 대독한 입장문에서 이같이 밝힌 뒤 "화형대에 올려져 불길 속 마녀로 살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지난 시간과의 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