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예로부터 전하는 말에 의하면, 천하의 도(道)가 무너져버린 세상을 가리켜, 사이비들이 진짜인 척 행세를 하면서, 교묘한 말장난으로 진실을 왜곡하며 세상을 기만하고, 사람들은 말재주가 좋은 사람들에게만 현혹되어 믿고 따른다 하였는데, 지금 우리 사는 대한민국 문재인 정권이 딱 맞는 말이다.정초부터 문재인이라는 지긋지긋한 이름 석 자를 거론하는 것 자체가 역겹고, 무엇보다도 촌부의 글을 빠짐없이 읽어주고 있는 애독자들에게, 스트레스를 가중시키는 미안한 일이지만, 2017년 5월 10일 그날부터 지금까지
[서울시정일보] 오늘 8일(화) 주요신문 헤드라인 뉴스.☞ 예술인 고용보험 대상자 절반이 `부적격`...허점투성이로 10일 출범...레슨비 벌어도 소득 미신고...사업주도 거래사실 안드러내...최저가입기준 월소득 50만원...예술인들 절반은 기준 미달...전국민 고용보험 차질 우려☞ 친환경차·바이오 끌고 반도체 밀고..코로나 속 빛난 '수출 코리아'...4년 연속 '수출 5,000억弗' 달성...바이오·헬스 45% 늘며 첫 100억弗 돌파...견조한 증가 반도체는 버팀목 역할 톡
[서울시정일보]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드론 산업이 군에 투입된다. 방위사업청은 민간 신기술이 적용된 공격 드론 3건의 신속 시범 획득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계약 체결한 공격 드론은 우리 군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미래 전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는‘자폭 무인기’,‘소총 조준사격 드론’, ‘소형 정찰·타격 복합형 드론’이다.‘자폭 무인기’는 전투원이 은밀 침투 시 휴대해 적 인원 및 장비를 근거리에서 신속하고 정밀하게
[서울시정일보] 6·25전쟁은 1950년 6월 25일 새벽, 북한 공산군이 남북군사분계선이던 38선 전역에 걸쳐 불법 남침함으로써 일어난 한반도의 전쟁으로, 우리 국군은 사흘 만에 서울을 뺏겼고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으로 서울을 되찾았지만 빼앗기고 다시 탈환하며 1950. 6. 25~1953. 7. 27 3년간 총 1129일 동안, 국군 13만 7899명, 경찰 1만 215명, 유엔군 4만 670명에 달하고 남한 지역 '민간인 사망자'는 24만 4663명에 달하고 양민 학살로 숨진 사람
[서울시정일보] 인천광역시는 연평포격 10주기를 맞아 연평도를 찾아 연평추모공원에서 희생자의 고귀한 넋을 기리는 추모식을 진행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미뤘던 시민들과의 현장 소통을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옹진군 연평면을 방문해 23일 박삼득 국가보훈처장, 백종빈 인천광역시의회 부의장, 오영철 옹진부군수, 박승일 연평부대장, 김귀진 노인회장, 김정희 주민자치위원장, 이선재 이장협의회장, 김영애 부녀회장 등과 함께 추모식에 참여했다.묵념·헌화 등으로 이어진 추모식은 민간인·군인 희
[서울시정일보] 16일(월)의 오늘의 헤드라인 뉴스.미국 대선의 부정선거로 세계는 3차대전 같은 혼돈의 시기로 진입을 했다.아직은 법적 당선자가 없다. 바이든 당선 주장자이다.트럼프는 "시간이 말해줄것"이라고 말해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까지 기다리는 여유가 있다.☞하나투어, 무급휴직 4개월 연장…내달부터 급여 '0'...국내 여행업계 1위인 하나투어가 무급휴직을 4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의 고용유지 지원금이 이달 종료되면서 급여는 전혀 나오지 않게 된다.☞원희룡, 동물테마파크 ‘제동&rsqu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한국 4.15부정선거는 사전투표로 중공이 한국에서 예비 부정선거 연습을 했고 미국 11.3 대선은 우편투표가 부정투표 선거로 공산당의 프로파간다(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술)로 승리를 하려는 인류 공적의 동일한 형태다.미국인 68%가 선거는 조작되었다.미국 현지시간 14일 12시에 11.3일 열린 미 대선 부정선거에 항의 규탄 트럼프 지지 100만 집회가 열렸다.미 연방대법원에서 규탄 행사를 하고 있다.트럼프의 재선과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집회다.대략적인 미국 대선의 부정선거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1.
[서울시정일보] 경애하는 문재인 대통령님 국민은 천심이 민심이라 민심으로 1만여 년 아리랑 대한의 민족으로 홍익인간 재세이화 이념으로 착하게 살고 있습니다.작금의 2020년 지금은 치맛바람 정치에 망해가는 좌파정부. 자유 대한민국 국민은 전 세계에서 학력은 고위 국가이며 지성과 인격 예의를 지키는 상식과 도리를 지키는 국민들이다.(1) 자유 대한민국의 국민의 주적을 논해본다. 제1의 주적은 주사파 대깨문들. 제2의 주적은 북괴 김씨 일가. 제3의 주적은 중공(공자학원에 조선족 우마우당 유학파)이다.양심도 부끄러움도 정의도 도덕도 민
[서울시정일보] 언텍트시대 예비군 훈련도 온라인으로. 국방부는 예비군훈련 원격교육을 오는 16일 09시부터 2021년 2월 21일 24시까지 실시한다.원격교육은 2020년 기준 1년차 이상 예비군훈련 대상자 중 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을 대상으로 한다.수강을 희망하는 예비군은 원격교육누리집 주소를 입력하거나 인터넷 검색창에서 “예비군 원격교육”을 입력하신 후 원격교육홈페이지에서 수강하시면 된다.홈페이지 원격교육 과목은 국방소개, 예비군복무, 핵 및 화생방전 방호, 응급처치 총 4개 과목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은 혼돈의 시대다.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등 절벽에 서있는 외로운 대한국인이다. 전반적인 무정부 시대 같은 혼돈의 시대다.국민청원에 커밍아웃 검사 사표 국민청원 20만 넘겼다.허와 실을 알아보자.국민청원은 1인당 4번 까지 가능하다(개인 이메일로 1인당 4번의 청원 가능)자유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인 좌파 친중정치인. 일명 한국의 대깨문. 잔존 드루킹.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파간첩. 고정간첩. 좌파들. 중공의 우마우당(1천만명). 한국의 중공의 유학생들(약7만
[서울시정일보]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문자인 한글을 지켜야 할 정부의 부처들이 무분별하게 외국어를 사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의원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 받은 ‘2020년 22개 부처별 공공언어 사용실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정부부처에서 배포한 보도자료 8,689건을 분석한 결과, 1,711건이 외국어를 무분별하게 사용 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보화 기술의 발전 등으로 인한 세계화로 인해 외국어 사용이 일상화되는 측면도 있지만, 현행 국어기본법 상 “공공기관 등은 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자유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이른바 2020년 혼돈의 가운데 실시한 4.15 총선의 의혹 사건의 진실은 어디까지인가?이제는 4.15 총선 선거 이후 만 6개월이 되어 가고 있다. 공직선거법에는 선거일로부터 6개월의 시한을 두고 있다.늑장 대법원은 일부 재검표 신청을 받아들여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지금까지 부정선거 의혹에서 수많은 물적증거 인적증거가 넘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망신으로, 확실시 되어 가는 부정선거에 대한 대법원 판결만 남은 상황이다.대법원 부정선거 확정시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촌부가 섬진강유역 항일독립운동의 역사를 추적 연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일제 강점기 당시 일제가 조선인들을 감시 관리하는 임무를 조선인 순사(巡査)들에게 맡겼었고, 이들은 일본의 천왕으로부터 선택받았다는 아주 특별한 특권의식과 선민의식(選民意識)을 가졌던 자부심이 대단했었다는 사실인데......내로남불의 정치로 일관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서, 특히 조국과 그 가족들의 병폐와 윤미향과 정의연이 보여준 경악할 기만술, 그리고 추미애와 그 아들의 문제를 필사적으로 덮고 있는, 이 가을 추한 정국을 보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오늘 새롭게 터져 나온 뉴스를 보면, 검찰이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씨에게 직접 전화해 설명해 주길 바란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확보했다 하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거야말로 권력의 특혜와 불공정으로 상명하복(上命下服)이 생명인 군기를 뭉개버린 죄를 넘어서버린 것으로, 국기문란이며 역천(逆天)으로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 될 일이다.검찰이 압수수색으로 확보했다는 보좌관 B씨가 A대위에게 전화를 건 직후 보냈다는 “정리된 상황을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가뜩이나 어지럽고 심란한 가을날, 어제부터 오락가락하는 비는 오늘도 새벽부터 종일 오락가락이고, 오랜 병고에 시달리며 늙은 삭신은 여기저기 결리고 아프기만 하다.언제였던가?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젊어서 몇 번 파스를 붙여본 가물거리는 기억은 있어도, 중년 이후 파스를 붙여본 기억이 없는데, 이달 들어 견디다 못해 어제부터 파스 몇 장을 어깨에 붙여놓고 누워서, 딱히 할일 없이 리모컨을 들고 이리저리 눌러보는데......요즈음 추미애를 비롯하여 정치권에서 벌어지고 있는 갖가지 추한 뉴스를 보면서 절감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추문(秋門)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秋風)에 추녀 끝에 걸린 그믐달 추한(醜漢) 문재인이 속절없이 몰락(沒落)하고 있다.추문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에 추색(秋色)을 사랑하는 남자 추연(惆然)한 이낙연이 낙엽이 되어 몰락하고 있다.추문에서 불어대는 어지러운 추풍에추담(麤談)에 빠져 허우적거리는추국(醜國) 대한민국이 삼류로 몰락하고 있다.요즈음 여기나 저기나 똑같은 추미애의 뉴스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은, 차기 대권을 꿈꾸는 이낙연이 추미애를 감싸다 추미애가 일으킨 추풍에 몰락하는 낙엽이 돼버렸다는
[서울시정일보 박혜범 논설위원] 이 가을 법무장관 추미애가 일으키는, 사납고 어지러운 추풍(秋風)에, 속절없이 몰락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을 보면, 스스로 지은 자업자득이라 마음 같아서는 축배라도 들고 싶지만, 문재인 정권이 추미애를 지키기 위해, 국방부로 하여금 스스로 군기(軍紀)를 개똥으로 만들어버린 것을 보면서, 역대 어느 정권보다도 두렵고 심각함을 느끼고 있는 것은, 결코 촌부만이 아닐 것이다.한마디로 마치 주인의 심기를 헤아려 알아서 꼬리치며 엎드리는 잘 길들여진 개처럼, 대한민국 국방부로 하여금 추미애의 심기를 헤아려, 그
[서울시정일보] 한 네티즌의 반응이다. 여자 조국씨 같아요. 까도 나오고 까도 나오고 양파 같은 거짓 해명들이 심하네요.추미애 법무장관의 아들 서모 씨가 카투사에 복무했을 당시(2016~2018년) 미8군 한국군지원단장이었던 이철원 전 대령이 "서 씨를 용산에 배치해 줄 수 있냐는 문의가 있었다는 보고를 참모 중 한 명으로부터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아울러 이 전 대령은 "수료식에 참석한 부모 400명 가운데 서씨 가족들도 있다는 얘기를 듣고, 앞서 '청탁 관련한 참모의 보고'를 의식해 부대장 인사말을 겸해 청탁을
[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정치의 정의는 죽어도 국민의 정의는 살아있다. 드디어는 문재인 대통령의 하야 국민청원이 등장했다.11일 청원 시작. 종료일은 10월11일이다. 청원인은 문재인은 아래 항목 31개중 두개를 빼고 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해야 합니다 라고 말하고 있다.미국 국민청원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구속 청원이 83만명이 넘었다.청원 내용은 문재인은 아래 항목 31개 중 두 개를 빼고 다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대한민국 대통령 직에서 하야 해야 합니다.1.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서울시정일보] 서울시가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의 아픔과 상처를 간직한 '6·25전쟁 격전 상흔지' 총 50개소를 발굴했다고 밝혔다.이중 표석이나 안내표지판이 없는 31개소는 '22년까지 안내표지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시민들의 기억에서 희미해지고 도시개발 등으로 사라져가는 서울시내의 '6·25전쟁 격전 상흔지'를 발굴하고 장소의 의미를 소개해 역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안보교육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시는 작년부터 수도방위사령부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