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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민청원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라"...청원 동의 20만 넘겨( 우마우당, 중공 아르바이트생 개입 추정)

[정치] 국민청원 "커밍아웃 검사 사표 받으라"...청원 동의 20만 넘겨( 우마우당, 중공 아르바이트생 개입 추정)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20.11.02 21:58
  • 수정 2020.11.02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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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정일보 황문권 기자] 2020년은 혼돈의 시대다. 자유 대한민국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외교 안보 등등 절벽에 서있는 외로운 대한국인이다. 전반적인 무정부 시대 같은 혼돈의 시대다.

국민청원에 커밍아웃 검사 사표 국민청원 20만 넘겼다.

허와 실을 알아보자.
국민청원은 1인당 4번 까지 가능하다(개인 이메일로 1인당 4번의 청원 가능)

자유 대한민국의 암적 존재인 좌파 친중정치인. 일명 한국의 대깨문. 잔존 드루킹. 북괴의 사이버 부대. 남파간첩. 고정간첩. 좌파들. 중공의 우마우당(1천만명). 한국의 중공의 유학생들(약7만여명). 친중세력 기타 철없는 주사파 찬양하는 인간들!
이들이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

한편 여론조작은 아직도 1천만의 중공의 공산당원의 아르바이트생들 한족 유학생들. 공자학원의 간첩들. 북괴의 남파 고정 간첩들 등등

국민청원 좌표 찍으면 20만이 넘는데 이들도 힘이 없는가보다. 겨우 20만명의 청원이다. 

사진은 천멸중공의 재난으로 청년들이 베트남으로 무단 이주를 시도하고 있다.

파워포인트는 신인균의 국방TV 제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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