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chinanews.com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구행성 어디를 보아도 이제는 숨쉬고 살기가 힘이드는 때로 접어들었다.이러한 곳이 사람이 사는 환경이 되어버렸다. 어제는 중국의 일이나 오늘은 우리나라의 일로 대한민국에도 연일 미세 먼지로 몸살을 앓으면서 살아야 한다. (사진 chinanews.com)한편 캐나다는 영하 50℃의 강추위로 비상사태다. 퀘벡주 몬트리올이 영하 40℃, 매니토바주 린레이크 영하 44℃,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가 영하 32℃를 각각 기록했다. 일부 캐나다 지역에서는 극저기온 상태에서 공기가 얼음 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거대한 태양흑점 AR1944 ? 2014년 1월 1일 태양의 동쪽에 나타났다. 이 흑점은 잠재적으로 큰 위험을 내포하고 있다. 크기가 무려 지구행성의 2배 정도 이상의 크기다. 특히 AR1944의 흑점은 강력한 폭발 에너지를 품고있으며 베타 - 감마의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사진 1은 "2014년 올해의 첫 일몰 장면 이었다" 필리핀의 사진 작가 Raymund 사르 미 엔 토 는 말한다. " 사진 상단의 왼쪽의 희미한 원안에 거대한 흑점 AR1944이다. 또한 사진 전경 가운데 안테나가 서있다. 태양흑점
사진 이미지 나사 제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2013년 12월~2014년 1월 3일까지의 태양계의 재난을 요약해보았다. 특히 나사에서 태양 극이동을 발표하면서 발생하는 지구적 재난들이다. 분명한 것은 보통 일이 아닌 것으로 보여진다. 2014년에는 경제와 재난 방지에 만전을 기해야 할 때로 보여진다.■ 1월 2일 하와이서 거대 싱크홀..달리던 트럭 `쏙`■ X급 태양흑점 폭발 바누아투 6.6강진-태양 서서히 지구방향■ 미국 일본 한국 독감 확산 조짐 전염속도 빠르게 진행■ 2013YL2 소행성(101m) 지구와 달의 거리 3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 12월 31일 21:58 UT시간에(우리나라시간 더하기 9) 태양 흑점 AR1936 지점에서 M 6급의 강력한 태양 흑점이 폭발하였다.폭발 후 우주로 코로나 질량을 방출( CME )을 하였다. 추정하는 CME는 이번 주 지구자기장에 순간적이나마 지구행성 자기장에 타격을 가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폭발한 태양 흑점 AR1936지점은 강한 폭발 에너지를 품고있어' 베타 - 감마 - 델타 '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NOAA 예보관은 1월 1일에는 M급 플레어의 40%의 확률과 X- 플레어의 10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태양흑점 폭발이 AR1936 지점에서 비교적 낮은 M급 폭발이후 계속성장하고 있다.폭발 이후 지난 24 시간 동안 크게 성장하고 있으며 , 흑점 각각에서 수십개의 코어가 2개의 지점에서 활성영역에서 두 배 이상으로 커지고 있다.이 흑점 폭발로 우려되는 문제의 심각성은 지구방향이라는 것이며 태양 폭풍이 지구를 향해서 양성자를 가속시킨다는 점이다.태양 플레어의 증가는 흑점 AR1934 와 AR1936은 지난 24시간 동안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태양 흑점 AR1934는 강력한 X 급 태양 플레어 에너지
전 세계 유성 보고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 세계에 유성 잔치가 한창이다. 한편은 아름다움이지만 무섭기도 하다. 2013 년 12 월 02 일 부터 2013 년 12월 27일까지의 현재 국가합계는 미국이 1위로 2494개가 떨어졌다. 2위로 콜롬비아에 330개. 3위가 텍사스에 187개가 떨어졌다.한편 오늘 28일 대한민국에도 1개의 유성이 떨어졌다는 보고서도 올라와 있다. 이 기간 동안 한국에는 총11개가 또 일본은 18개가 떨어졌다.2013 년 12 월 28 일 / 토요일 오후 6시 29분 : 스 넬빌 , 조지아 , 미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흔들리는 지구행성에서 미국은 성탄절 주말에 미국은 얼음폭풍, 눈, 홍수, 뇌우폭풍, 토네이도 등 각종 이상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다. 또한 다발성 지진이 미국을 흔들고 있다. 즉 미국 전역에 지진이 빈발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미국 캔사스 지질협회는 최근 남부 캔사스의 지진이 이 지역 석유생산의 여파로 발생한 것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그러나 협회 렉스 부캐넌 감독은 거기서 3.8급의 지진이 발생한 원인이 석유생산 때문인지 자연발생적인 것인지 확정하기 어렵다고 말한다.간략한 지진 현황은 켄터키 2.3의
소행성의 크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 태양계 우주 날씨를 알아보자. 먼저 유성의 지구 대기권 진입 사항이다. 일명 불덩어리들이다. 12월 22일에는 24개의 불덩어리가 보고됐다.또 12월 23일 현재 소행성들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1446개의 소행성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들이 있다.한편 태양흑점 폭발은 22일과 23일의 양일에 m급의 흑점 폭발이 5회나 발생했다. 향후 m급은 24시간 내에 60% 48시간 내에 60%로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일 큰 흑점 폭발인 x급은 10%의 발생 확율로 나타나고 있다
사진의 왼쪽이 목성이고 가운데가 지구, 오른쪽은 금성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여전히 계속 되고 있는 유성의 잔치. 우주기상청은 북극성 근처에 빛나는 스트리밍(흐름)이 시간 당 최대 10개의 유성과 함께 12 월 22 일에 피크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즉 URSID 유성의 샤워 기간이다. 기간 동안 지구는 유성 파편의 밀도가 평소보다 5 - 10 배에 이르러 폭발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전하고 있다.아울러 25일 크리스마스와 함께 일부 과학자들에 따르면, 베들레헴의 별은 금성과 목성사이에 밀접한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유성우 피크기간에 미국유성학회에서는 17일 하루에 74개의 유성 보고서를 확인 중에 있었다. 이 사진은 중국 베이징 만리장성 위의 화려한 쌍둥이 자리 유성우들의 모습이다. 일견 아름다운 모습이며 우주의 신비한 한 장면이다. 한편 지금 지구의 하늘에는 19일 현재 1446개의 소행성이 지구위를 돌고 있다. 이 소행성 중 제일 큰 것은 지름이 1.9km의 크기도 있다. 멀티 스테이션 캐나다 유성 궤도 레이더 촬영 사진의 표시들은 캐나다 유성궤도레이더에서 나온 유성의 지역과 이름들이다. 매일 약 4
사진. 나사제공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해 12년 7월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에 예상치 못한 여름 폭풍으로 중부 대서양 지역에 전력이 차단돼 4백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최대 2주 동안 전기 없이 살았다. 또한 최근 미국에 80여개의 슈퍼토네이도가 발생해 수많은 피해를 입기도 했다.또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필리핀 타클로반이 초토화 되어 도로마다 음식을 달라는구걸 행열도 있었다. 또 미국이 헬리콥터로 물을 공급하기 위해 물을 던져주면 달려드는 필리핀 국민들의 모습이 선하다.이제 지구적 재난들이 언제 어느때 불시에 올지 모르는 상황이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인쇄업체 대표 L씨 등이 20년 동안 불법 무자료 거래 등으로 수 십 개의 차명계좌를 통해 수백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하고, 그 과정에서 세무당국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각종 비과세 보험에 장기간 은닉하여 자금을 세탁한 사실을 적발하였다, 피의자들은 총 500억원 상당 불법 자금 조성한 사실 확인하였으나, 공소시효 등 관계로 그 중 37억원에 대해 특경법(횡령) 혐의로 입건하였다고 경찰은 밝혔다.피의자들은 위 자금을 관리하며 ‘10년 연속 전국 보험왕’에 오른 S생명 유명 보험설계사가
천문학자들이 달의 극이동을 설명하는 한 장면이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전호에 이어서. 태양계는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행성체계다. 특히 우려되는 문제는 혜성 아이손의 핵에서 내뿜는 전자기 영향(플라즈마 전기 현상)으로 발생할 태양 흑점 폭발의 거대함이다.2013년 11월 10일 지구 방향으로 흑점 폭발 했다. 등급은 X1.1 급이며 최근 잇따라 7번째의 X급이 발생한 것이다. 얼마나 더 크게 발생할지는 미지수이다. 해서 스노우든이 태양 표면 폭발로 인한 킬샷을 이야기 했다 고 보여진다.지구행성에는 1989년 9월 폭발한 태양흑점
[서울시정일보 황천보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오는 11일(월) 오전 10시 50분에 UN기념공원에서 ‘부산을 향하여 추모식(Turn Toward Busan)’을 개최한다고 7일(목) 밝혔다. 이날 최완근 국가보훈처 차장, 영연방 4개국 대사관 관계자, 보훈단체장, 참전용사 및 일반시민, 학생, 군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특히 UN기념공원에 안장된 영연방 4개국 참전용사의 유가족 30여 명도 참석하여 그 의미를 더한다. 추모식은 11시 정각에 6.25전쟁 중 전사한 참전용사를 위한 묵념을 시작으로 UN기념공원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정말 너무 아름답습니다. 한국의 가을, 한국의 숲은 원래부터 이렇게 아름답습니까?" 단풍이 초절정기를 맞는 11월의 첫 주말, 파란 눈의 외국인 아가씨가 연신 '원더풀'을 외치며 '지리산둘레길'에 감탄해 하는 현장 모습이다.11월 2일,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리산둘레길 함양구간에서「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건전한 산행문화 캠페인」과「제3회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한국산악회, 한국등산연합회 등 산악단체 회원 600여명과 인터넷 참가신청 시민 500여명, 지역주민 등
강감창 서울특별시 의원 [서울시정일보 김삼종기자] 서울의 미래지하공간 활용의 방향에 대하여 제2롯데 수퍼타워가 건설되고 있는 잠실역 일대를 전략지역으로 지정하여 한강과 석촌호수를 연계한 구체적인 지하공간개발 방향이 제시되었다. 강감창 의원(새누리당, 송파4)은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 가을학술발표대회 중 “서울의 미래 지하공간활용 방향(서울시 도시철도 지하역사를 중심으로)”의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통해“서울의 지하공간개발을 지금까지의 규제위주의 계획수립에서 탈피하여 개발 위주의 계획수립으로 정
외계 생명체는 존재하는 행성의 환경에 맞는 생물학적 생명체로 진화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재 시간 2013년 11월 2일 오후 6시 24분이다. 본 기자는 근 2 달여 서울 남산 쪽에서 서서북 방향의 별 하나를 유심히 관찰했다. 매일 오후 6시경부터 9시 사이에 그냥 별처럼 빛나고 있었다, 주변 하늘의 별은 아무 것도 안보인다. 혹은 서북방향의 샛별만 보이고. 밤 9시를 넘으면 여기 저기 밤하늘에 별들이 목격된다.기자가 관찰한 별에는 간혹 아주 미세한 불빛들이 적게는 10개 많으면 20여개의 불빛들이 마치 섬광처럼 빛나
파괴된 후쿠시마원자력발전소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잊지 못할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류의 재앙 중 하나다. 위키백과에서는 후쿠시마 사고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지방 태평양 앞바다 지진과 그로 인한 쓰나미로 인해 3월 12일에 후쿠시마 제1 원자력 발전소의 냉각 시스템이 고장나기 시작하면서 발생한 원자력 사고다. 현재도 방사능이 공기 중으로 누출될 뿐만 아니라 방사능 오염수까지도 태평양으로 유출되고 있다. 유출된 방사능 물질로 인한 농수산물 오염이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10월 23일 년 이후 네 번째 X 급 플레어. 사진제공 나사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난 10월 23일 이후 네 번째 X 급 플레어가 29일에 오후 5:54에 폭발하였다.이번 플레어는 X2.3 급 플레어로 분류된다. "X- 클래스는 " 가장 강렬한 섬광을 나타내며 X2 는X1 의 두 배 강렬,X3는 강렬한 등의 세 배를 뜻한다.국립전파연구원 관계자는 "태양흑점 폭발로 방출되는 고에너지 입자나 코로나 물질이 지구에 도달할 경우 단파 통신 장애, 위성 전자파 손상 등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태양 활동 관측과 대비가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보건복지부는 한국건강증진재단(이사장 문창진),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와 함께 10월 29일(화)부터 31일(목)까지, 63컨벤션센터에서 ‘글로벌 헬스 컨퍼런스(Global Health Conferenc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29일에는 기조 컨퍼런스로 “비전염성질환의 주요 원인과 그 대응”을 주제로 세계적인 석학 3인이 음주, 흡연 등 건강수명 위험요인의 심각성과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친다. 질병부담 연구의 세계적 대가인 영국의 마히드 에자티(Majid Ezzati)박사는 비전염성질환으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