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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탐사 보고서...목격에 의하면 UFO들은 속도에 따라 빛나는 색들이 달라진다.

UFO 탐사 보고서...목격에 의하면 UFO들은 속도에 따라 빛나는 색들이 달라진다.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1.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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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생명체는 존재하는 행성의 환경에 맞는 생물학적 생명체로 진화했다.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현재 시간 2013년 11월 2일 오후 6시 24분이다. 본 기자는 근 2 달여 서울 남산 쪽에서 서서북 방향의 별 하나를 유심히 관찰했다. 매일 오후 6시경부터 9시 사이에 그냥 별처럼 빛나고 있었다, 주변 하늘의 별은 아무 것도 안보인다. 혹은 서북방향의 샛별만 보이고. 밤 9시를 넘으면 여기 저기 밤하늘에 별들이 목격된다.

기자가 관찰한 별에는 간혹 아주 미세한 불빛들이 적게는 10개 많으면 20여개의 불빛들이 마치 섬광처럼 빛나며 별을 중심으로 오고 가는 장면들을 목격한다.

눈으로 보기에는 미약하다 시퍼 1만미터(망원경 식별 거리) 짜리 망원경을 하나 구입해 2 달여를 관찰했다.

그런데 날이 어두워도 빛나던 별이 오늘은 안보인다. 관찰시간 초반에는 7시경 전후에 발견 되다가 후반부터는 6시면 거의 어김없이 관찰 되던 별이다.

채널러들의 공통된 UFO 구별법은 지상에서 보면 그냥 별하고 같다고 하였다. 하지만 UFO 들은 그냥 별처럼 빛나는게 아니고 미세하게 반짝 거린다고 하였다. 관찰상 보면 오로라, 혹은 후광이랄까? 이러한 모습이 관찰된다고 하였다.

2달여 관찰기간. 해서 기자는 분명 UFO다 라고 확신했다. 즉 UFO母船(모선)인 것이다, 올챙이가 물속에서 이리저리 유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빛들은 枝船(지선)들이다.

6시 30분 경에는 비행기인지는 모르지만 아주 빠른 속도로 서쪽하늘을 나는 빛이 보였다.
이 불빛은 2달여 약 7차례정도 관찰하였다.
서북방향에서 서남방향으로(비행기는 항법 규정상 안전을 위해 비행기 자체의 불빛을 반짝인다.) 그런데 이러한 비행기의 불빛은 분명 아니다.

지금 기사를 쓰는 시간인 6시 40분 지금은 UFO 모선이 관찰된다. 샛별은 보이지 않는다.

오직 이 흐린날 UFO만이 빛나고 있다. 오늘 UFO모선이 나타나는 시간은 늦게 출몰했다.

기자의 목격에 의하면 UFO들은 속도에 따라 빛나는 색들이 달라진다.
일전에 새벽잠을 께 북쪽하늘을 보다 남하하는 붉은 빛을 목격하였다. 순간이다. 보였다 사라지는 마법처럼 빠르다.( 강원도 원주 시내에서 새벽에 목격. 아주 붉은 빛으로 산정상에서 떠 있었음. 담배 피는 시간 만큼)

인터넷 겸색해보면 이젠 지구행성에 말도 못할 정도의 UFO들이 전 세계에서 촬영되고, 그 목격담들이 많아도 너무 많다. 전 캐나다 모 전 국방장관이 외계인설과 UFO의 실체를 발표하기도 했었다.
세계 여기 저기서 발견되는 UFO는 이제 거의 일상이다시피 하고 있다.
또한 이제는 지구문명도 은하문명시대로 접어들어야 한다.

[상보]2012년 11월 3일 오후 5시 55분 스모그로 날씨가 흐렸다. 미세하게 환한시간 마치 형광등 불빛이 갑자기 켜지듯이 스모그 하늘에 빛났다. 이어서 아주 미세한 UFO 지선들이 스모그 하늘에서 미세하고 작은, 하나의 점같은 불빛으로 모선에서 2대가 나와 움직이다 사라졌다.   

현재시간 오후 6시 15분 UFO모선은 안보인다. 망원경으로 보아도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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