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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날씨] 유성. 소행성. 태양흑점 폭발. 아이손 재 등장. 금성, 지구 ,목성 일직선 상에

[우주날씨] 유성. 소행성. 태양흑점 폭발. 아이손 재 등장. 금성, 지구 ,목성 일직선 상에

  • 기자명 황문권 기자
  • 입력 2013.12.23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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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에 5.8의 강진 발생

소행성의 크기
[서울시정일보 황문권기자] 지금 태양계 우주 날씨를 알아보자. 먼저 유성의 지구 대기권 진입 사항이다. 일명 불덩어리들이다. 12월 22일에는 24개의 불덩어리가 보고됐다.

또 12월 23일 현재 소행성들의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데 1446개의 소행성들이 잠재적으로 위험한 소행성들이 있다.

한편 태양흑점 폭발은 22일과 23일의 양일에 m급의 흑점 폭발이 5회나 발생했다. 향후 m급은 24시간 내에 60% 48시간 내에 60%로 발생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제일 큰 흑점 폭발인 x급은 10%의 발생 확율로 나타나고 있다.

흑점 폭발의 영향으로 단정지울 수는 없지만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0만명 이상의 사람들이 정전으로 전원 없이 살고 있다. 이 전력망은 72시간 내 복구 예정이라고 한다.

특히 혜성 아이손은 사라졌다가 독일 우주센터에서 다시 등장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25일을 전후해 금성과 지구 그리고 목성의 3개의 행성이 일직선으로 정열을 해 밀접한 어떤 현상을 내타 낼 수도 있다고 전하고 있다.

또 오늘 23일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에 5.8의 강진이 발생했다. 또 혼슈지역에 잇따라 3회나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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